고민같지 않은 고민으로~

단~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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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고 금융권에서 기획팀 사무직에서 1년5개월정도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그만 두고 잠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갔다와서도 백수생활을 3개월정도 했다~

난 원래.. 백조로 지낸날도 참으로 많다~

그리고.. 나는 선택했다~! TM의 길로~!

지금은 인바운드에서 일하고 있다.. 급여도 괜찮다~!

사실 TM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TM은 경력이 있으면 재취업의

기회가 사무직보다는 넓다..!! 1년일하고 여행갔다오고

여유를 즐기는 삶..얼마나 좋던가~

그리고 연령에 상관없기 때문에 여자로서는 장점을 많이

가진 직업이다. 경력을 쌓다보면 어느정도 전문직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선택했다~!

근데..문제는…

남자친구가 무지 안좋아한다..

그렇다고 내 인생인데.. 상관없긴하다.. 하면서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기때문에..

이해를 못해주는게 너무 기분 나뿌다~!

 

일한지 한달이 넘었다~!

사실 다시 사무직으로 돌아가기 싫다..모..요즘 취업하기도 힘드니까 어렵겠지만..어쨌든..

나름대로 적성에 맞고..

칼퇴근에..스트레스도 없고~!

아직 한달정도 일했으니까 정확히 파악을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왜 TM이란 직업을 챙피해 하는지 모르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