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입사를 한 동기놈 하나가 지각을 밥 먹듯이 합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개념이 있는 놈인지 없는 놈인지, 첨에는 5분 10분 늦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30분씩 늦습니다. 동기인 제가 그리고 다른 동기들이 농담 반 진담반으로 왜 맨날 지각하냐고, 짤리고 싶냐고 그러면 제법 순수(?!)한 모습으로 지각한 이유를 댑니다. 그 동기놈 하나때문에 우리 모두가 다 상관들에게 비슷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것들은 왜 다 이모양이야" 라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한놈이 지각하는데 싸잡아서 그렇게 욕하는 거 듣기 싫습니다. 평소에 실수 안하다가 딱 한번, 실수하면 것도 ㄷ ㅏ "이번 애들은 왜 이모양인거야"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도 말이죠.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동기
저와 함께 입사를 한 동기놈 하나가
지각을 밥 먹듯이 합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개념이 있는 놈인지 없는 놈인지,
첨에는 5분 10분 늦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30분씩 늦습니다.
동기인 제가 그리고 다른 동기들이
농담 반 진담반으로 왜 맨날 지각하냐고, 짤리고 싶냐고 그러면
제법 순수(?!)한 모습으로 지각한 이유를 댑니다.
그 동기놈 하나때문에
우리 모두가 다 상관들에게 비슷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것들은 왜 다 이모양이야"
라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한놈이 지각하는데 싸잡아서 그렇게 욕하는 거 듣기 싫습니다.
평소에 실수 안하다가
딱 한번, 실수하면
것도 ㄷ ㅏ "이번 애들은 왜 이모양인거야"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