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 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오늘은 유난히 먼곳의 친구가 그리운 날이었습니다.가까운 곳에 있지 않아더 그리운가 봅니다.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보고픔은 보고픔대로가슴에 깊이 남는 날입니다.좋은 밤 되시기를...
♥ 여보게 친구야!
또 하루를 보내면서...
♣여보게 친구야 술 한잔하자 ♣
詩 오광수
여보게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 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 잔술에겐 좋은 안주인걸,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 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할 땐 뭉클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술 한잔하자
오늘은 유난히 먼곳의 친구가 그리운 날이었습니다.가까운 곳에 있지 않아더 그리운가 봅니다.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보고픔은 보고픔대로가슴에 깊이 남는 날입니다.좋은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