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님,자수정님,3맘님,독오른딸기님,반지하님,서진맘님,빵나무~답글기다립니다.

쭈쭈(착..)2005.02.18
조회134

아침에 회사에 출근을 하자말자..또 시친결에 들어와있네요..~^^

참 고집이 센사람들은....여기 이런 글들로..자기맘이 바뀌고..위로받고 그러진 못하겠지요?

저딴에도..고집도 있고..나름데로의 자부와...똑부러진다고 생각하였것만..

이렇게..님들의 정성어린 답변을 들을때마다..아..~ 하고 감탄을 하고..역시..인생을 살아본사람이 아는거구나... 또한...뜨거운불에 손데어보지 않고서도 ..저불이 뜨겁다는걸 알게되는...그정도의 자리에 지금 마음이 와있습니다..

허나 존경하는님들(정말 인생선배로써 존경스러워요~).~~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틀리지만..~ 저같은경우에도..어릴땐 이런남자 저런남자 많이 만나보았더랬습니다..

제가 어릴때 연예할땐..정말로 어른들 가정사..이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았더랬어요...그냥 둘이 데이트하고 둘이 커플룩사고 이런하루하루도 모자라던 때였는데...동생여친이 나이가 더 많기때문에...그런것일까요?

아직까진 님들이 마음써주는것만큼..확 ~바뀌진 못하였지만..마음많은 그렇게 해야겠다..생각하고 있습니다...

또다시...지금 동생여친이 집에 와있단 소릴 듣게된다면...가슴이 쿵~할지 모릅니다.

그러나...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어짜피 제가 겪어나가야 할 일이고..제가 어른스럽게 대처해야하는일이기에...그리고 또한..하루아침에 마음을 바꾸려 하지 않을께요..

조심스럽게...제마음을 다스려야게네요...

여전히 전 어른들께 아첨을 썪어서가 아니라. 정말 딸로써..절 예뻐해주시는 분들의 예의로써..애교도 부리고..맛난것도 사다드리고 문자 남겨드리고 해야 겠네요..

 

인생선배님들.......오늘하루도 좋은날...행복이 가득한날 되세요..~

시친결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고 결혼을 하게되고..애기가 생기게되고 하면..나중엔 결국..신랑보다 시친결님들과 더친해지고 더 좋아져버리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