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맞벌이 부부 생활한지 1년 6개월차 되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인천 삼산지구에 아파트 분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분양가 1억 8천 9백 만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중, 2천만원으로 계약금으로 입금하였으며, 현재 12평짜리 원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4천만원에 매매가에 내놓은 상태지요. 그게 우리의 전재산입니다.
그럼 1억 8천 9백중. 2천만원 계약하여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은 1억 6천 9백만원입다. (4천만원 원룸 팔게 되면, 입주후 4천만원도 갚을 수 있겠찌요.) 대출을 알아보니 연 5% 변동금리로, 1억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월이자는 조금씩 틀리지만. 46만원정도 될 듯싶네요)
2년후. 입주전까지 5천만원정도의 돈이 모일 듯 싶으며, 원룸 판 돈 4천만원까지 갚아도, 7천만원이라는 대출금은 남겠찌요.
이자를 납입하며, 2년내에 5천만원정도 모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솔직히 욕심이 많아서, 계약하고나니 조금은 겁도 나더군요. 두사람 연봉중, 제 연봉 2천 5백만원은 계속 저금하여 중도금 낼 생각이며, 남편 연봉 2천만원은 생활비와, 매달 50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게 될꺼 같습니다.
3년후 아파트 부근에 7호선도 개통될 예정이라고 하며, 부근엔 부천 영상단지가 있으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지요.
주위분들에 따르면 무리를 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사고 싶냐고 하시는 분과, 다른 분들은 또 그러더라고요. 무리를 하더라도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을 꺼라고. 그리고 프리미엄 붙으면 나름대로 손해 볼 일은 없을꺼라고 하더군요.
제가 현명한 선택은 한 것인지, 현재 돈은 없지만 대출금을 갚아나갈 능력이 된다면 괜찮습니까?
당신이라면 아파트계약을 하겠습니까?
27살 맞벌이 부부 생활한지 1년 6개월차 되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인천 삼산지구에 아파트 분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분양가 1억 8천 9백 만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중, 2천만원으로 계약금으로 입금하였으며,
현재 12평짜리 원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4천만원에 매매가에 내놓은 상태지요. 그게 우리의 전재산입니다.
그럼 1억 8천 9백중. 2천만원 계약하여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은 1억 6천 9백만원입다.
(4천만원 원룸 팔게 되면, 입주후 4천만원도 갚을 수 있겠찌요.)
대출을 알아보니 연 5% 변동금리로, 1억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월이자는 조금씩 틀리지만. 46만원정도 될 듯싶네요)
2년후. 입주전까지 5천만원정도의 돈이 모일 듯 싶으며,
원룸 판 돈 4천만원까지 갚아도, 7천만원이라는 대출금은 남겠찌요.
이자를 납입하며, 2년내에 5천만원정도 모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솔직히 욕심이 많아서, 계약하고나니 조금은 겁도 나더군요.
두사람 연봉중, 제 연봉 2천 5백만원은 계속 저금하여 중도금 낼 생각이며,
남편 연봉 2천만원은 생활비와, 매달 50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게 될꺼 같습니다.
3년후 아파트 부근에 7호선도 개통될 예정이라고 하며,
부근엔 부천 영상단지가 있으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지요.
주위분들에 따르면 무리를 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사고 싶냐고 하시는 분과,
다른 분들은 또 그러더라고요. 무리를 하더라도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을 꺼라고.
그리고 프리미엄 붙으면 나름대로 손해 볼 일은 없을꺼라고 하더군요.
제가 현명한 선택은 한 것인지,
현재 돈은 없지만 대출금을 갚아나갈 능력이 된다면 괜찮습니까?
많이 초조하고,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꼭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