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저녁 친구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를 우째!! 장소를 잘못 알아서 반대방향으로 간 것입니다. 약속은 취소되었고.........걍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일찍와서 밥을 해먹으려는데 싱크대 밑이 찐덕찐덕 하더군요. 부엌은 보일러를 안틀기 때문에 바닥이 차가워서 슬리퍼를 신고다니거든요 슬리퍼가 찐덕거리는건지 바닥이 찐덕거리는건지~ 암튼.......바닥을 닦기로 했습니다. 걸래를 빨아서 대충 닦으려고 했는데 상당히 더럽더군요..........갈색 장판이 깔려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말이죠!! 특히 식탁밑은 먼지가 뭉쳐서 굴러다니더군요.......평소에 그곳은 잘 안닦았던지라..... 이왕 걸래질 한거 옷방도 닦기로 했습니다......이곳이야 말로 웬만한 날이 아니고서야 잘 안닦져~ 생각보다는 깨끗하더군요. 안방도 닦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2일전에 청소해서 깨끗할줄 알았는데.......친구들이 왔다가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많더군요.......여자들은 정말 머리카락 장난 아니져~ 이렇게 청소하고 허리좀 펼까 했는데........밀린 빨래가 보이더군요 저는 수건이 몇장 없어서 그때그때 빨아야 한답니다. 글구 세탁기도 없습니다........... 빨래도 했습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먹고.... 설것이하고.... 그제야 허리펴고 누워서 잘 수 있었습니다......허리에서 으드득 소리가~ 헬스따로 다닐필요없겠죠~
이런것도 혼자살아서 좋은점인가??
지난 저녁 친구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를 우째!!
장소를 잘못 알아서 반대방향으로 간 것입니다.
약속은 취소되었고.........걍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일찍와서 밥을 해먹으려는데 싱크대 밑이 찐덕찐덕 하더군요.
부엌은 보일러를 안틀기 때문에 바닥이 차가워서
슬리퍼를 신고다니거든요
슬리퍼가 찐덕거리는건지 바닥이 찐덕거리는건지~
암튼.......바닥을 닦기로 했습니다.
걸래를 빨아서 대충 닦으려고 했는데 상당히 더럽더군요..........갈색 장판이 깔려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말이죠!!
특히 식탁밑은 먼지가 뭉쳐서 굴러다니더군요.......평소에 그곳은 잘 안닦았던지라.....
이왕 걸래질 한거 옷방도 닦기로 했습니다......이곳이야 말로 웬만한 날이 아니고서야 잘 안닦져~
생각보다는 깨끗하더군요.
안방도 닦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2일전에 청소해서 깨끗할줄 알았는데.......친구들이 왔다가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많더군요.......여자들은 정말 머리카락 장난 아니져~
이렇게 청소하고 허리좀 펼까 했는데........밀린 빨래가 보이더군요
저는 수건이 몇장 없어서 그때그때 빨아야 한답니다.
글구 세탁기도 없습니다...........
빨래도 했습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먹고....
설것이하고....
그제야 허리펴고 누워서 잘 수 있었습니다......허리에서 으드득 소리가~
헬스따로 다닐필요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