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하기두 전에 직장에 다녀서 졸업과 동시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여 아주버님 일본서 공부하다 지금의 형님을 만났구여 해서 저의 아이가 5개월 빨라여
형님이 중국인 이십니다 ... 한국 며느리 氣 가 팍팍 살았쪄
혼자 농사 짖는 셤니 시간의 관계 없이 쉬는 날이며 휴가는 농사 도와드리러 갔어여 애 낳구두 갔구여 물론 남편이 가자 해서 간것두 있지만 나 역쉬나 착한 며느리 이구 중국인 며느리를 우습게 본거져 ... 형님이 한국에 와서 말을 할줄 아나여 듣기를 하나여 글타구 음식을 우리네 입에 맞게 하는것두 아니구여 동네 어른신들은 중국 며느리를 신기해 하면서두 걱정하는 눈치까지 주시는거에여 도망 갈까봐... 그 와중에 동네분들이 한국 며느리 일잘한다 하니 눈에 뵈는게 없을 정도였져
힘든 줄 모르고 갓난 애 데리구 다니며 온갖 갖은 아양 다 떨었져.... ㅡㅡ;;;
나이두 어린게 아들 낳았지, 일 잘하지 , 싹싹하지, ... 찐빵 같은 아들만 끼구 앉아서 차려주는 밥 먹구 나와 보지두 않는 중국인 큰며느리하고 천지 차이가 나는 거에여
더군 다나 형님 아이는 외탁 이라거 하나여? 친정쪽 혈통을 닮아서인지 넙데데~~ 한게 볼따구니 살이 터질듯하게 젖살이 올라 있어서 5개월이나 빠른 우리 애보다 덩치며 먹성이 더 좋은거에여
반면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애는 뽀얀 피부에 눈이 커다랗구 입은 쬐그만게 아들인지 딸인지 구별두 안가게 짙은 쌍꺼풀이며 ~~ 에혀~~ 반지하 어깨가 으쓱하구 은근히 형님 무시하구 ... (반성)
안봐두 훤하져? 아마 지금 쭈쭈님 동서 될분이 저하고 같은 입장은 아니겠지만 저의 생각과 별반 다르진 않을거에여 형님과 나하고 비교를 하면 당연 내가 더 우월해야 한다는 ... 내가 더 잘하구 있다는 .. 내가 더 효부라는... 그런 소리를 듣고 싶겠쪄
근데여 어느 순간 그것이 아니다 싶더라구여 매해 찾아오는 명절때 보면 중국인 며느리는 우리나라 문화를 모르니 실수를 해도 또는 몰라도 다 이해 해주고, 해줘야하며 , 아무것두 아닌것이 되구 타국에서 고생한다 소리 많이 들으시며 안타까워 하시구 ....
또한 친척들이 오면 중국인 며느리를 더 찾아보구 더 쳐다보게되구 중국말 한마디씩 배워서는 형님 앞에서 대화를 하려 하구여 못생겼지만 장남 부부 하나 밖에 없는 손주 이며 못생겼지만 장남의 자식이구 이 집안을 이끌어갈 손주다... 라고 말씀 하시는 반면 전 실수를 해두 그렇구 남자들 한테 도와달라구 해도 구박감이 되더라구여 그것이 불가 결혼 생활한지 2년에서 3년 정도 입니다
제가 똑똑하구 머리 굴릴줄 알구 사회 생활이나 이런 네이트 시친결 게시판을 더 빨리 알았다면 첨부터 맘고생 하지 않았을겁니다. ... 이렇게 잘 한다 한다 하다가 어느 날 안하면 욕 먹겠지? 라는 소심한 생각두 많이 했구여 형님만 진짜로 예뻐하면 어떻가지 하는 소심한 생각두 많았구여 , 남편이 형수는 하는데 넌 왜 못하냐 , 왜 안하냐? 라면 뭐라하지? 어떻게 하지? 라는 소심한 생각두 많았어여 ......... 형님이 하나 하면 난 빚을 내서라두 두개 할려고 했던적이 엊그제 같아여 그게 두 며느리만 있는 거냐 ... 아닙니다 . 아들 형제가 우리네 며느리처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티격태격 싸우고여 사이가 멀어졌다가는 어쩔수 없이 같이 모이구 웃구 대화 하구여...
제가 얻은 결론은여... 친정이나 시댁 두 집안을 잘하려고 노력 안해여 내 상황에 맞게 움직이구여 내 상황에 맞게 결론 짖구 내 상황에 맞게 노력하며 행동합니다 어른들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안합니다.. 아주 안할려고도 안하고 아주 잘할려고도 안해여 예전에 셤니가 한살이라도 젊으셨을적에는 자식들한테 기대지 않는다 하시지만여 지금은 안그렇잖아여 시친결 게시판에 가끔 리플 달때 절 보면요 너무 섬뜩할때가 있어여 너무 매몰차게 차갑게 글을 남길때 보면 지울까? 말까? 고민해여 난 이렇게 해서 이런 결론이 낮구 결과도 좋지만 안그럴수도 있는 걸 배제 하지 않구 글을 달기두 하거든여
지금처럼 경쟁 하듯이 잘할려고 하지 마세여
아직 결혼을 한것두 아니구여 예비 동서될 사람두 결혼 한거 아니잖아여
서로 경쟁하듯이 잘할려고 하면여 나중에 결혼 해서두 문제가 많아여 ㅎㅎㅎ
막말루 시부모님이 두 며느리를 봉으로 알며 말만 하면 뚝 딱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로 본답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 한두가지씩 줄이면 줄였지 늘리지는 마세여
일주일에 세번 찾아갈꺼 이젠 한번으로 한달에 3번 찾아 갈꺼 이젠 두달에 3번으로
줄여 보세여 ... 저 같은 경우 신혼때 그렇게 잘해드려도 아무것두 안하는 큰며느리 발 뒤꿈치도 못따라 가더라구여
솔향기님,자수정님,3맘님,독오른딸기님,반지하님,서진맘님,빵나무~답글기다립니다.
리플 달았는데... 어쩌다 보니 실수로 x 를 누질렀답니다
절 불러주시구~~ 어쩜 좋아요 아는게 없는데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드릴께여
학교 졸업하기두 전에 직장에 다녀서 졸업과 동시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여 아주버님 일본서 공부하다 지금의 형님을 만났구여 해서 저의 아이가 5개월 빨라여
형님이 중국인 이십니다 ... 한국 며느리 氣 가 팍팍 살았쪄
혼자 농사 짖는 셤니 시간의 관계 없이 쉬는 날이며 휴가는 농사 도와드리러 갔어여 애 낳구두 갔구여 물론 남편이 가자 해서 간것두 있지만 나 역쉬나 착한 며느리 이구 중국인 며느리를 우습게 본거져 ... 형님이 한국에 와서 말을 할줄 아나여 듣기를 하나여 글타구 음식을 우리네 입에 맞게 하는것두 아니구여 동네 어른신들은 중국 며느리를 신기해 하면서두 걱정하는 눈치까지 주시는거에여 도망 갈까봐... 그 와중에 동네분들이 한국 며느리 일잘한다 하니 눈에 뵈는게 없을 정도였져
힘든 줄 모르고 갓난 애 데리구 다니며 온갖 갖은 아양 다 떨었져.... ㅡㅡ;;;
나이두 어린게 아들 낳았지, 일 잘하지 , 싹싹하지, ... 찐빵 같은 아들만 끼구 앉아서 차려주는 밥 먹구 나와 보지두 않는 중국인 큰며느리하고 천지 차이가 나는 거에여
더군 다나 형님 아이는 외탁 이라거 하나여? 친정쪽 혈통을 닮아서인지 넙데데~~ 한게 볼따구니 살이 터질듯하게 젖살이 올라 있어서 5개월이나 빠른 우리 애보다 덩치며 먹성이 더 좋은거에여
반면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애는 뽀얀 피부에 눈이 커다랗구 입은 쬐그만게 아들인지 딸인지 구별두 안가게 짙은 쌍꺼풀이며 ~~ 에혀~~ 반지하 어깨가 으쓱하구 은근히 형님 무시하구 ... (반성)
안봐두 훤하져? 아마 지금 쭈쭈님 동서 될분이 저하고 같은 입장은 아니겠지만 저의 생각과 별반 다르진 않을거에여 형님과 나하고 비교를 하면 당연 내가 더 우월해야 한다는 ... 내가 더 잘하구 있다는 .. 내가 더 효부라는... 그런 소리를 듣고 싶겠쪄
근데여 어느 순간 그것이 아니다 싶더라구여 매해 찾아오는 명절때 보면 중국인 며느리는 우리나라 문화를 모르니 실수를 해도 또는 몰라도 다 이해 해주고, 해줘야하며 , 아무것두 아닌것이 되구 타국에서 고생한다 소리 많이 들으시며 안타까워 하시구 ....
또한 친척들이 오면 중국인 며느리를 더 찾아보구 더 쳐다보게되구 중국말 한마디씩 배워서는 형님 앞에서 대화를 하려 하구여 못생겼지만 장남 부부 하나 밖에 없는 손주 이며 못생겼지만 장남의 자식이구 이 집안을 이끌어갈 손주다... 라고 말씀 하시는 반면 전 실수를 해두 그렇구 남자들 한테 도와달라구 해도 구박감이 되더라구여 그것이 불가 결혼 생활한지 2년에서 3년 정도 입니다
제가 똑똑하구 머리 굴릴줄 알구 사회 생활이나 이런 네이트 시친결 게시판을 더 빨리 알았다면 첨부터 맘고생 하지 않았을겁니다. ... 이렇게 잘 한다 한다 하다가 어느 날 안하면 욕 먹겠지? 라는 소심한 생각두 많이 했구여 형님만 진짜로 예뻐하면 어떻가지 하는 소심한 생각두 많았구여 , 남편이 형수는 하는데 넌 왜 못하냐 , 왜 안하냐? 라면 뭐라하지? 어떻게 하지? 라는 소심한 생각두 많았어여 ......... 형님이 하나 하면 난 빚을 내서라두 두개 할려고 했던적이 엊그제 같아여 그게 두 며느리만 있는 거냐 ... 아닙니다 . 아들 형제가 우리네 며느리처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티격태격 싸우고여 사이가 멀어졌다가는 어쩔수 없이 같이 모이구 웃구 대화 하구여...
제가 얻은 결론은여... 친정이나 시댁 두 집안을 잘하려고 노력 안해여 내 상황에 맞게 움직이구여 내 상황에 맞게 결론 짖구 내 상황에 맞게 노력하며 행동합니다 어른들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안합니다.. 아주 안할려고도 안하고 아주 잘할려고도 안해여 예전에 셤니가 한살이라도 젊으셨을적에는 자식들한테 기대지 않는다 하시지만여 지금은 안그렇잖아여 시친결 게시판에 가끔 리플 달때 절 보면요 너무 섬뜩할때가 있어여 너무 매몰차게 차갑게 글을 남길때 보면 지울까? 말까? 고민해여 난 이렇게 해서 이런 결론이 낮구 결과도 좋지만 안그럴수도 있는 걸 배제 하지 않구 글을 달기두 하거든여
지금처럼 경쟁 하듯이 잘할려고 하지 마세여
아직 결혼을 한것두 아니구여 예비 동서될 사람두 결혼 한거 아니잖아여
서로 경쟁하듯이 잘할려고 하면여 나중에 결혼 해서두 문제가 많아여 ㅎㅎㅎ
막말루 시부모님이 두 며느리를 봉으로 알며 말만 하면 뚝 딱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로 본답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 한두가지씩 줄이면 줄였지 늘리지는 마세여
일주일에 세번 찾아갈꺼 이젠 한번으로 한달에 3번 찾아 갈꺼 이젠 두달에 3번으로
줄여 보세여 ... 저 같은 경우 신혼때 그렇게 잘해드려도 아무것두 안하는 큰며느리 발 뒤꿈치도 못따라 가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