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있느냐

에바다2005.02.18
조회209

"네가 어디있느냐 "

 

"네~ 얼굴들기가 민망하여 햇빛을 피하여 그늘 가운데  숨어 있사옵니다"

 

세상에는 분명히 감추어져 있거나 숨기워져 있는데

보이는 것이 있나봅니다

 

그러한 것들을 향하여 부르고 외치는 소리가 우리 마음 가운데 자리 할 때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

 

"저는 모르겠는데요? "

"나도 모르겠다  니가 알아서 하여라"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먹고 살려면  어쩔수가 없지요"

"저는 절래로 남의 것을 취하여 폭리를 취하고 토색한일이 없사옵니다"

"저는 말 못하는 아이 이옵니다"

"저는 너무 늙었사옵니다"

"저는 죄인이옵니다"  등등등

 

지금 저는  주차장에서 나를 부르는  똥차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아주 애절합니다

오고 가는 광야의 도로에서

 잠시 멈추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언제나 나를 향해 탄식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자기법의 억압속에서  해방하여 은혜의 자유를 누리는 참 소망을 바라보는

나의 피조물의 탄식소리는  많이 누리는 자들로 인해

자신의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못해주는  연약함속에서 영등포에서  흘러 나오는 한탄의 소리 입니다

 

제발 주차비좀 조금만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