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농부에게 무슨 선심 쓰는냥 4만원에 사겠다고 던져주고 심봤다는 듯한 표정에...그게 할짓입니까?"(sofy78)
"최소한 골동품 수집가라면, 만약 그게 값어치가 100만원이 나간다면 솔직히 100만원 이상한다고 설명을 해드리고, 거기서 가격조정을 해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ark4550)
지난 18일 방송된 KBS의 VJ특공대의 골동품 흥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방송에선 한 골동품 수집상 청년이 시골의 어느 농가에 제작진과 함께 들어갔다. 그런데 이 청년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치 자기 집인냥 마루위에 올라서더니 이내 가치가 있을만한 골동품을 찾기 시작했고 때마침 집주인인 한 농부가 나타났다.
집주인이 "누구냐고" 묻자 폐가인줄 알았다며 청년은 집을 둘러봐도 좋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농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허락을 하고 청년은 본격적으로 집안 곳곳을 살폈다.
결국 이 청년은 오래된 우표책을 찾아내고 이를 욕심냈다. 골동품 수집가인 청년은 농부에게 우표책을 팔라고 부탁한다. 농부는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것이라며 팔기를 꺼려 했다. 그러나 청년은 학생이라 돈이 없다며 3만원을 제시했고, 옆에 있던 한 중년남자가 "4만원은 줘야지"라고 거들어 결국 4만원에 우표책을 샀다.
이날 방송을 보면 흥정이 끝나고 집 바깥으로 나온 VJ가 우표책을 뒤척이며 무슨 큰 횡재라도 한 듯 기쁜 표정의 골동 수집가 청년에게 "4만원의 가치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청년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희귀한 우표도 있고 당장 경매가 되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값이 올라간다"라며 흐뭇해했다. 방송에선 비록 우표책은 아니지만 이 청년이 수집한 골동품들이 꽤 높은 가격으로 경매에서 팔리는 모습이 나왔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청년의 흥정이 거의 반강제 아니었냐는 반응이다.
"카메라 들이대니 어쩔수없이 그 물건 파는 모습 안보였습니까"(kjhup)
"방송에 몇장 보이던데 그 우표들 시대를 보아하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된 건데 그 정도 된걸 모으고 있었다면 다른 우표들은 안봐도 알만하네요."(onemap)
19일자 게시판은 모두 골동품 청년과 VJ특공대를 비난하는 글로 가득하다. 얼마전 민망한 음식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VJ 특공대, 이번엔 방송속 한 청년의 흥정이냐 사기냐를 두고 또 한번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TV리포트 권상수기자] kwontv@yahoo.co.kr ================================================================================
드라마는 아니지만! 사기꾼과 함께하는 VJ 특공대!!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농부에게 무슨 선심 쓰는냥 4만원에 사겠다고 던져주고 심봤다는 듯한 표정에...그게 할짓입니까?"(sofy78)
"최소한 골동품 수집가라면, 만약 그게 값어치가 100만원이 나간다면 솔직히 100만원 이상한다고 설명을 해드리고, 거기서 가격조정을 해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ark4550)
지난 18일 방송된 KBS의 VJ특공대의 골동품 흥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방송에선 한 골동품 수집상 청년이 시골의 어느 농가에 제작진과 함께 들어갔다. 그런데 이 청년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치 자기 집인냥 마루위에 올라서더니 이내 가치가 있을만한 골동품을 찾기 시작했고 때마침 집주인인 한 농부가 나타났다.
집주인이 "누구냐고" 묻자 폐가인줄 알았다며 청년은 집을 둘러봐도 좋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농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허락을 하고 청년은 본격적으로 집안 곳곳을 살폈다.
결국 이 청년은 오래된 우표책을 찾아내고 이를 욕심냈다. 골동품 수집가인 청년은 농부에게 우표책을 팔라고 부탁한다. 농부는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것이라며 팔기를 꺼려 했다. 그러나 청년은 학생이라 돈이 없다며 3만원을 제시했고, 옆에 있던 한 중년남자가 "4만원은 줘야지"라고 거들어 결국 4만원에 우표책을 샀다.
이날 방송을 보면 흥정이 끝나고 집 바깥으로 나온 VJ가 우표책을 뒤척이며 무슨 큰 횡재라도 한 듯 기쁜 표정의 골동 수집가 청년에게 "4만원의 가치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청년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희귀한 우표도 있고 당장 경매가 되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값이 올라간다"라며 흐뭇해했다. 방송에선 비록 우표책은 아니지만 이 청년이 수집한 골동품들이 꽤 높은 가격으로 경매에서 팔리는 모습이 나왔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청년의 흥정이 거의 반강제 아니었냐는 반응이다.
"카메라 들이대니 어쩔수없이 그 물건 파는 모습 안보였습니까"(kjhup)
"방송에 몇장 보이던데 그 우표들 시대를 보아하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된 건데 그 정도 된걸 모으고 있었다면 다른 우표들은 안봐도 알만하네요."(onemap)
19일자 게시판은 모두 골동품 청년과 VJ특공대를 비난하는 글로 가득하다. 얼마전 민망한 음식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VJ 특공대, 이번엔 방송속 한 청년의 흥정이냐 사기냐를 두고 또 한번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TV리포트 권상수기자] kwontv@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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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즘들어 VJ특공대 병신 같은 짓만 골라하고있군요 뭐냐~
사기꾼하고 손잡고 방송하고~ 원조교제 리얼하게 알려주고!!
이젠 제목 바꿔라 불량행동 학습교재 등등으로!!
우표 돌려줘라~~
우표 돌려주는 모습 방송으로 봐야 믿겠다!
http://cyworld.nate.com/winywing <-- 사기꾼 싸이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