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해외(특히 미국) 유학에 대해서

유학궁금생2005.02.19
조회273

저는 부산대의 전자전기통신공학을 1년 다녔구요 국비로 지금 학교를 다니는 상황입니다...나이는 올해 21살이구요..2005년 5월달에 군대를 가게 됩니다. 이쪽 분야에서는 해외 유학을 가야 실력을 인정받는다고 하더라구요(당연한 얘기겠지만...)

그래서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차근 차근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막상 하려니 정보도 통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있을 동안 시간 나면 영어공부나 그외에 공부를 하려면 뭘 해야 할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구체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말씀드리면...

 

 

(석박사 유학이고, 미국의 경우입니다..)

첫째, 대학에서 대학원생을 뽑을 때 합격하기 위한 기준엔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면 대학성적이나 기타 영어성적, 그리고 과외활동 등등... 그리고 한국에서의 대학의 수준을 고려하는지 예를 들면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학에 차이를 두는가 하는 것 말입니다.

 

둘째, 비용문제인데요...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대학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에게 손을 벌릴 순 없는 상황이구요... 자연스레 국비로 지원해주는 제도나 학자금 융자 이런것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이런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대표적으로 무엇이 있는지(국비 장학금이 특히 궁금합니다)... 또 그곳에서 돈을 벌어가면서 자비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지...

 

셋째,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영어공부는 뭘 해야 하고 또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 토플이나 GRE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영어회하도 어느 정도 해야 되는지... 군대에서 공부를 할건데 거기서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공부는 무엇일까요..? 에세이도 써야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넷째, 가장 궁금한 사항인데... 대학원 모든 과정을 밟고 국내에 들어왔을 때 그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전공을 고려했을 때 말입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취직해 돈을 벌어서라도 유학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섯째, 미국에 어렵다면 어느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될지 궁금합니다.

 

비용문제에 대해 특히 신경써주시길 바랄께요 집안형편이 형편인지라. 호호 아주머니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혹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인터넷 등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