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을 굳히고도... 뒤 마려운 강아지마냥 여기서 끙끙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낯설군요.. (단칼에 자를 수 없는 님들과의 정 때문이겠지요...) 하여...이제.. 정말로 안녕,,, 님들의 눈물 나는 격려만큼 힘 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두고 보자던 분들....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 한가지를 제게 더 주셨으니 님들께 더더욱 감사합니다.. ---------------- 독오른딸기님.솔향기님,불불님....그리고 얼짱님과 일지매님... 시친결에 처음 드나들 무렵부터..님들과의 조우가 아직도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습니다.. 말을 안 해도 내 심사를 제일 잘 이해해 주실 분들로 믿구요... 님들이 있는 한 이곳이 3맘의 친정이지요. 불불님 요새 소원한데..님의 속 시원한 리플이 보고 싶습니다.. 독오른딸기님..이제 컴퓨터 가르쳐 달라고 징징대는 3맘 없으니 살 좀 찌시려나... 올해는 꼭 외손주를 친정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시길..(남의 가족 계획 세우면 혼나는데...^^) 솔향기님...짧고도 푸근한 님의 리플을 참 사랑했었습니다.. 얼짱님과 일지매님... 언제나 그리운 이들...인사나 전해 들을런지... 반상회 단골 멤버인 진홍님과 오드리님... 이런 저런 속 이야기 털어놓던 야밤의 반상회가 어쩌면 가장 편안한 시간이었던 듯.... 진홍님의 염장 시리즈 속에 담긴 맏며눌의 애환도 이제는 좀 읽히건만... 오드리님 ..통 볼 수가 없는데... 저하고 바톤 터치 해 주시면 어떨지... 비밀작전님.. 설맞이 작전 수행 끝이니.. 이번에는 3맘과 어떻게 만날지 작전 좀 짜주시구랴... 님의 작전은 항상 성공이니... 기운 빠진 아낙을 불러내는 작전에 성공하신다면 술값은 기꺼이 3맘이 내리다.. 자수정님, 항상 리플에 많이 공감하는 바이기에... 님의 리플이 제 리플이려니 여기면 될 듯하여 발길이 좀 가볍답니다.. 주절 주절 제가 리플 달지 않더라도, 님의 리플에 동감만 누르면 될 듯하고..^^ 항상 건강히..그리고 꿋꿋하시길.. 이브맘님과 꺅도요님 글에서 참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도 님들 글은 빠지지 않고 찾아 다니지요. 격세지감을 느낄 때도 계시겠지만... 항상 지금처럼 아우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서진맘님, 별님,천이사랑님... 눈꽃아이님... 새댁들의 힘든 처지가 참 안쓰럽고 밝게 사는 모습이 대견했는데... 아무런 도움도 못 주는 언니였구나 싶어서...마음이 짠하네요.. 까꿍님의 예쁜 철부지 노릇도 ...철부지라고 놀리기는 했으나 그 안에 담긴 곧은 품성을 내 익히 알지요... 순산하시길... 쭈야님은 지금 산후조리 중일텐데..인사를 못하네요.. 순산했으리라 믿고요... 아들만 둘님... 장파리님 시리즈가 기다려지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나 간다..잉... 라면님.... 갑갑한 심사가 정리는 되었는지... 라면님의 글을 읽고, 어찌 도울 바가 없을까 궁리는 했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돕고 말았네요.. 그래도 님의 그 당찬 정신은 항상 인상적입니다..어떻게든 헤쳐나가실 분이라 믿구요.. 라면님과 하리님의 리플...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겁니다... 님들의 모습 속에서 또다른 저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믿어지실런지 (하긴..님들은 제 글을 클릭 안 할 가능성이 농후하니..이런 제 인사를 못 보실 수도 ..그쵸??) 라면님 순산하시길...그 아이의 앞날에 버팀목이 되어 줄 당찬 엄마가 되시길.. 하리님... 님 스스로가 존경할 만한 남자와 결혼하게 되시길... 지금의 당찬 모습이 부드러움 속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가정을 꾸리시길... 오늘 해가 떴네님... 가끔 보게 되던 님의 리플에서 참 많은 공감을 얻었었는데.. 자주 좀 님의 존재를 드러내 주셨다면 님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헤라님. 홀시어머니 8년간 모시고 산 님의 경험담이 이제 어느 때보다 제게 절실할텐데... 힘 들 때마다 연락할테니 내치지 마시고...^^ 방울님 출석부도 그립네요...출석 안 부르니까 이렇게 이탈자 생기잖아... 처음 학부형이 되는 시기라 바쁜 것은 알지만... 짬이 나면 다시 올려 보고... 평강공주님, 나날이 표독 마눌님.반지하님.잘난척님.. 미씨님.. 치자꽃향기님...바다나무님...새벽바람님...재임스님... 님들은 모르시겠지만, 참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미씨님 고단한 일상이 줄어들게 되기를... 막내며눌님...잠수하면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 좀 공개하고... 차에코푼시키님 ,요즘 같은 때 여러 님들 배꼽 좀 훔쳐가면 좋으련만.. 세아이맘님. 똘똘이맘님.,도토리님... 중전님..또 거들입은 돼지님..꿀벌님. 좀더 깊이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 독특한 시누이...위드미님.... 좋은 남편을 만나길...그래서 시친결에 염장 지르는 새댁으로 등극하길...^^ ..........끝도 없을 듯하여 이만 줄이렵니다.. 미처 쓰지 못한 분들...셋째 낳은 엄마라 깜빡 깜빡하니..서운해 마시고 이해해 주길... 소리 없이 지켜 보는 많은 님들과 ,고정 닉네임 없이 이런 저런 리플을 다시는 많은 분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아....모두들 ... 잊지 못할 겁니다... ------------------------------------------------------------------------------- 예전에는 이웃들끼리 서로 서로 품앗이를 하면서, 이런 저런 고부간의 문제들을 동네 이웃들과 나누면서 서로 조언들을 했다 합니다.. 이웃의 눈이 무서워서 악덕 시어머니도 조심하게 되고, 며느리들도 이웃의 눈을 의식해서 조금씩 자제하게 되고.. 그렇게 전통 사회가 유지되어 왔겠지요... 지금 세상은 그런 것이 없다 보니.. 시어머니의 행동이나, 며느리의 행동이나 ... 무엇이 현명한가에 대한 조언이 절실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이런 때 우리 시친결 게시판이 그나마 조언의 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1년 여 간의 제 경험을 보면, 이런 저런 여러 사람들의 중론이... 어긋날 뻔한 새댁들의 생활을 바로잡아 주기도 하고... 이런 저런 갈등을 제 3자들의 시각에서 깨닫게 해주고.. 결국 오해를 풀고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데 하나의 중론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리플러님들... 시친결의 그러한 순기능은..바로 리플러님들의 손 끝에서 나온다는 것.. 그러한 자부심을 갖고 계속 시친결을 지켜 주시길.. 하나 더... 무조건 참는 과거의 착한 며눌암 환자가 아닌... 세상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한 삶들을 살아가기 위한 서로의 전략 교환 장소로 유용하게 이용되길...
3맘의 러브레터
결심을 굳히고도...뒤 마려운 강아지마냥 여기서 끙끙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낯설군요..
(단칼에 자를 수 없는 님들과의 정 때문이겠지요...)
하여...이제.. 정말로 안녕,,,
님들의 눈물 나는 격려만큼 힘 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두고 보자던 분들....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 한가지를 제게 더 주셨으니
님들께 더더욱 감사합니다..
----------------
독오른딸기님.솔향기님,불불님....그리고 얼짱님과 일지매님...
시친결에 처음 드나들 무렵부터..님들과의 조우가 아직도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습니다..
말을 안 해도 내 심사를 제일 잘 이해해 주실 분들로 믿구요...
님들이 있는 한 이곳이 3맘의 친정이지요.
불불님 요새 소원한데..님의 속 시원한 리플이 보고 싶습니다..
독오른딸기님..이제 컴퓨터 가르쳐 달라고 징징대는 3맘 없으니 살 좀 찌시려나...
올해는 꼭 외손주를 친정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시길..(남의 가족 계획 세우면 혼나는데...^^)
솔향기님...짧고도 푸근한 님의 리플을 참 사랑했었습니다..
얼짱님과 일지매님... 언제나 그리운 이들...인사나 전해 들을런지...
반상회 단골 멤버인 진홍님과 오드리님...
이런 저런 속 이야기 털어놓던 야밤의 반상회가 어쩌면 가장 편안한 시간이었던 듯....
진홍님의 염장 시리즈 속에 담긴 맏며눌의 애환도 이제는 좀 읽히건만...
오드리님 ..통 볼 수가 없는데... 저하고 바톤 터치 해 주시면 어떨지...
비밀작전님..
설맞이 작전 수행 끝이니..
이번에는 3맘과 어떻게 만날지 작전 좀 짜주시구랴...
님의 작전은 항상 성공이니... 기운 빠진 아낙을 불러내는 작전에 성공하신다면
술값은 기꺼이 3맘이 내리다..
자수정님, 항상 리플에 많이 공감하는 바이기에...
님의 리플이 제 리플이려니 여기면 될 듯하여 발길이 좀 가볍답니다..
주절 주절 제가 리플 달지 않더라도, 님의 리플에 동감만 누르면 될 듯하고..^^
항상 건강히..그리고 꿋꿋하시길..
이브맘님과 꺅도요님 글에서 참 많은 걸 배웠고,
앞으로도 님들 글은 빠지지 않고 찾아 다니지요.
격세지감을 느낄 때도 계시겠지만...
항상 지금처럼 아우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서진맘님, 별님,천이사랑님... 눈꽃아이님...
새댁들의 힘든 처지가 참 안쓰럽고 밝게 사는 모습이 대견했는데...
아무런 도움도 못 주는 언니였구나 싶어서...마음이 짠하네요..
까꿍님의 예쁜 철부지 노릇도 ...철부지라고 놀리기는 했으나
그 안에 담긴 곧은 품성을 내 익히 알지요...
순산하시길...
쭈야님은 지금 산후조리 중일텐데..인사를 못하네요..
순산했으리라 믿고요...
아들만 둘님... 장파리님 시리즈가 기다려지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나 간다..잉...
라면님.... 갑갑한 심사가 정리는 되었는지...
라면님의 글을 읽고, 어찌 도울 바가 없을까 궁리는 했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돕고 말았네요..
그래도 님의 그 당찬 정신은 항상 인상적입니다..어떻게든 헤쳐나가실 분이라 믿구요..
라면님과 하리님의 리플...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겁니다...
님들의 모습 속에서 또다른 저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믿어지실런지
(하긴..님들은 제 글을 클릭 안 할 가능성이 농후하니..이런 제 인사를 못 보실 수도 ..그쵸??)
라면님 순산하시길...그 아이의 앞날에 버팀목이 되어 줄 당찬 엄마가 되시길..
하리님... 님 스스로가 존경할 만한 남자와 결혼하게 되시길...
지금의 당찬 모습이 부드러움 속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가정을 꾸리시길...
오늘 해가 떴네님... 가끔 보게 되던 님의 리플에서 참 많은 공감을 얻었었는데..
자주 좀 님의 존재를 드러내 주셨다면 님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헤라님.
홀시어머니 8년간 모시고 산 님의 경험담이 이제 어느 때보다 제게 절실할텐데...
힘 들 때마다 연락할테니 내치지 마시고...^^
방울님 출석부도 그립네요...출석 안 부르니까 이렇게 이탈자 생기잖아...
처음 학부형이 되는 시기라 바쁜 것은 알지만... 짬이 나면 다시 올려 보고...
평강공주님, 나날이 표독 마눌님.반지하님.잘난척님.. 미씨님..
치자꽃향기님...바다나무님...새벽바람님...재임스님...
님들은 모르시겠지만, 참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미씨님 고단한 일상이 줄어들게 되기를...
막내며눌님...잠수하면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 좀 공개하고...
차에코푼시키님 ,요즘 같은 때 여러 님들 배꼽 좀 훔쳐가면 좋으련만..
세아이맘님. 똘똘이맘님.,도토리님... 중전님..또 거들입은 돼지님..꿀벌님.
좀더 깊이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 독특한 시누이...위드미님....
좋은 남편을 만나길...그래서 시친결에 염장 지르는 새댁으로 등극하길...^^
..........끝도 없을 듯하여 이만 줄이렵니다..
미처 쓰지 못한 분들...셋째 낳은 엄마라 깜빡 깜빡하니..서운해 마시고 이해해 주길...
소리 없이 지켜 보는 많은 님들과 ,고정 닉네임 없이 이런 저런 리플을 다시는 많은 분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아....모두들 ... 잊지 못할 겁니다...
-------------------------------------------------------------------------------
예전에는 이웃들끼리 서로 서로 품앗이를 하면서,
이런 저런 고부간의 문제들을 동네 이웃들과 나누면서 서로 조언들을 했다 합니다..
이웃의 눈이 무서워서 악덕 시어머니도 조심하게 되고,
며느리들도 이웃의 눈을 의식해서 조금씩 자제하게 되고..
그렇게 전통 사회가 유지되어 왔겠지요...
지금 세상은 그런 것이 없다 보니..
시어머니의 행동이나, 며느리의 행동이나 ...
무엇이 현명한가에 대한 조언이 절실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이런 때 우리 시친결 게시판이 그나마 조언의 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1년 여 간의 제 경험을 보면, 이런 저런 여러 사람들의 중론이...
어긋날 뻔한 새댁들의 생활을 바로잡아 주기도 하고...
이런 저런 갈등을 제 3자들의 시각에서 깨닫게 해주고..
결국 오해를 풀고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데 하나의 중론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리플러님들...
시친결의 그러한 순기능은..바로 리플러님들의 손 끝에서 나온다는 것..
그러한 자부심을 갖고 계속 시친결을 지켜 주시길..
하나 더...
무조건 참는 과거의 착한 며눌암 환자가 아닌...
세상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한 삶들을 살아가기 위한
서로의 전략 교환 장소로 유용하게 이용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