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경~!!!

쥔집미친개2005.02.20
조회449

어제 다들 잘 들어가시고 편히 쉬셨는지요...

광주는 아직까지 눈발이 조금씩 날리고 있네요///

쥔개 나이 스무살에 설에 가보고 언~8년만에 설구경 첨~했습니다...ㅋㅋㅋ

참~~첫만남이 뭔지...웬지 긴장되고 설레는게...^^;;설상경~!!!

촌개인 쥔개가 설에 놀러간다니까 회사에서

올라감시롱~버스안에서 먹으람시롱 사준 과자도 못먹고...

그래도 멀고 힘드셨을텐데 직접 쥔개 마중을 나와주신 ...

첫만남에 별 말씀 없으시고 걸음도 무쟈게 빠른 피러님...

피곤 하셨을텐데 동대문까지...고마움이 물씬~설상경~!!!

쥔개 다들 첨 뵌 분들인데...환영해주시고...

암턴,,, 모두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뭔가 색다른 느낌이...설상경~!!!

무쟈게 추워 들으가시는길 고생 많으셨을텐데....설상경~!!!

모임은...1차2차3차....쥔개가 꺼낸 동대문이야기에...

꼬님과 쥔개를 위해 마지막 장소...동대문까지...

다들 피곤하셨을텐데...꼬님이랑 쥔개때문에 마지막까지 자리 지켜 주신분들...

감사드리고 특히~주리님 화영님...많이 피곤하신 모습에 ...설상경~!!! 가슴이 아프고...

몸약한 친구 샤론...성격 좋아뵈고 유쾌한 6월님...

동서울까지 고마운 앙마님...언제봤다고 건방지게 맞먹을려는 미안한 ~빌라삼언냐...설상경~!!!

아마도 첨부터 쥔개가 너무 무리수를 뒀나봅니다....설상경~!!!

혼사방 분들과  헤어지고 잠시 이천에 친구를 잠시~만나고...집에 오니 2시....

입안이 영슬~이상해 안을 보니 혓바늘 두개에 입안에 염증까지 생긴거이...

흘러가는 세월에 먹는 나이가 참 무섭습니다...

겨우 ~하루밤에 이래 빌빌대니....설상경~!!!

한살이라도 젊은 쥔개도 이렇게 힘든데...쥔개보다 어르신들(!?) 과히~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제생각에 모인분들께 부담만 드린것 같고...

암튼...다음 모임에 기회가 닿아 올라가면 이젠 스케쥴을 잘~짜봐야지요...

설올라와 납부닥도 안보여주고 내려갔다고 막~뭐라는 ...

쥔개 친구들도 만나고...혼방 분들게 날밤은 절~대절대로 강요하지 않고...ㅋㅋㅋ

실은 쥔개도 얼마나 피곤했는지...버스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없이 골아 떨어졌습니다...설상경~!!! 설상경~!!! 설상경~!!!

옆좌석에 잘~생긴 외국인 남자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짝~~ 침까지 흘려가며...스읍~설상경~!!!

집에와 거울을 보니...눈밑에 마스카라가 먼져 시커멓고 얼굴은 번질번질~~ㅋㅋㅋ

암턴... 모든분들 서먹한 첫만남 ~이었지만...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담번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저녁 되시고 건강하세요~설상경~!!!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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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만 알고 지내다가...오프에서 막상 맘대로 생긴 실체(!?)를 공개하고 나니....

왠지 글쓰기가 어색해진 듯~~~ㅎㅎㅎ그래도 앞으로도 막~쓰는 모드로...설상경~!!!

겟판에 막~써대는 글과 조신~하고 수줍은 쥔개하고 매치가 안되셨을 듯~설상경~!!!

뭐 어떤 분들은  옛적~올라왔던 사진과...쥔개가 맨날 파전 부친다하여...

날씬하고 갸냘픈 쥔개를 기대하셨을텐데...ㅋㅋㅋ

뭐~사실 그후~ 쭈욱 ~살이 많이 찌긴했지요...큰일입니다....풋```설상경~!!!

근데근데 정말~큰일은....집에 와서 벌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가방속을 정리하다....쥔개가 타고 나녔던....

버스표가 가방에서 나왔는데...살짝~티비위에 올려놨는데....

울오빠야..."이거 뭐냐~~?! 동서울~광주...너 어제 서울갔었냐!?!??"

하~하~하~~설상경~!!! 역시나 어설픈 거짓말은 들키기 마련이지요...

어제 저녁 엄마야한테 거짓말한 전화가 찜찜했는데...결국은....

암턴,,,뭘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으니...

아~~이제 어떡하나....설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