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벙개에 참석 ^^

꼬맹이2005.02.20
조회1,062

항상 설에서 벙개를 한다구 함
부러움만 커져갔던 꼬맹이 드디어 벙개에 참석 ^^ 큰맘먹구 무거운 궁딩이로
설까지 갔었읍니당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집이 송정동이라 기차를 타기로하구 차를 알아보니
KTX밖엔 드디어 벙개에 참석 ^^ 겁나게 비싸불더라고요 드디어 벙개에 참석 ^^
광주역이 아니다보니 조금 복잡두하구
혼방 식구들과 만나고 싶은 맘에 .........(사실 겁나게 빠르기도 하구요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쥔집님덕분에 만들어지는 벙개였지만 어찌하다보니 꼬맹이까지 광주처자들의
환영식 ^^
바람이 엄청 매섭고 추운데두 많은 혼방 식구분들께서 나와주셨구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설에도착하니 주리님과 6월님이 이꼬를 마중나와주셔서 별불편함 없이
모임에 참석할수있었음니다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몆몆분들은 먼저 계셨구 꼬맹이입니다 라는 인사에
방갑다는분들도 있었지만 에잉 꼬멩이가 아니구만 드디어 벙개에 참석 ^^ ㅋㅋㅋ
벙개에 주인공이였던 쥔집님두 다른분들께서 마중을 가셔서 오셨구
 삼겹살집에서 (이름 기억안남드디어 벙개에 참석 ^^) 저녁먹구 호프집으로이동하는도중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춥던지 드디어 벙개에 참석 ^^
호프집에선 좀더 자연수러운 분이기로 애기를 하고
노래방으로 3차까지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쥔집님과 꼬를 위해 몆몆분들은 동대문으로 이동 아이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분들께는 뭐라 말할수 없게 감사하구 미안하구 고맙습니다드디어 벙개에 참석 ^^
쥔집니은 피러김님 스팸님 화영님 남향님 (이분도 저희와같이 처음 모임에 참석하셨구요 )
이꼬맹이를위해 주리님 6월님 (두분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
발리섬님은 찜방에 갈려다 쥔집님과이꼬가 동대문간다는바람에 어떨결에
함께 고생하셨구
또 앙마님은 광주에서 온 저희둘 신경써주시느라 늦게까지 함께해주시구 (감사합니당 )
다들 피곤하셨을텐데 먼길올라왔다구 늦은 시간까지
사실 둘다 첫차를 타구 내려갈려다보니 함께 날을 새주신거죠
혹 다음에 갈때는 이틀은 잡구 가야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을 고생시킨거 같아드디어 벙개에 참석 ^^
아이쇼핑이 끝나구 그래도 시간이 많이남구 피러김님과 화영님은 먼저 들어가시라구
저희끼리 기달린다구 피러김님은 들어가셨는데
 화영님은 짝을드디어 벙개에 참석 ^^맞추신다구
함께 하시더니 포장마차에서 국수 한그릇 드시고
너무 추워 다시 감자탕집으로 자리를 잡자마자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너무 오랜시간을 저희땜에 집에두 못가시구 잠두 못주무시구  날두 추운데
함께 시간을 보내주시구 따듯하게 몸을 녹인후
차시간이 되어 쥔집님은 친구분에게 가시다구 버스를 타시러 가시구
나머지 분들은 용산역으로
이제 얼른 들어가서 주무시라구 커피한잔 마시면 차탈시간되겠다구
근데 의리의 혼방식구분들 어차피 늦은거구 이시간까지 있었는데
꼬가는거 보구 가신다구 드디어 벙개에 참석 ^^ 함께기달려주시는데
이꼬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에 혼방의 따듯함을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주리님과 스팸님은 인천까지 가셔야 하기에 꼬 괜찮다구
들어가시라구 6월러님두 계시니 또 여기서 시간됨 차만타면 되는데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시라는 말에두 괜찮다는 말씀만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몆번에 설득에 들어가시더군요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발리섬님두 들어가시구 꼬두 차시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마지막까지 이꼬맹이 챙기느라 고생하신분들께
정말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따듯함을 뒤로 남기고
차를 타자마자 이꼬맹이두 피곤했던지라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종점인 목포드디어 벙개에 참석 ^^
황당하기두하구드디어 벙개에 참석 ^^ 언제 다시집에가나드디어 벙개에 참석 ^^ 비몽사몽 나오려는데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솔직히 빨리집에가서 자고싶은마음에 30분빨리있는KTX를 타기로했는데
30분뒤에있던 무궁화하구 같은시간에 송정리역에서 빠져나왔더군요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두배나 비싼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드디어 벙개에 참석 ^^또 송정리까지 표를 다시끊어야하니드디어 벙개에 참석 ^^
이런생각으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방가운 소리가 옆에서 서울로가는 기차가
송정리를 걸쳐가니 아저씨에게 말씀드렸더니 얼른타라구 드디어 벙개에 참석 ^^
공짜로 탔습니다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다시 잠들어 또다시 서울로 갈까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드디어 벙개에 참석 ^^
무사히 집까지 도착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주리님과6월님 두분의 깊고 따듯한 마음 정말 감사하구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즐겁구 고마운 마음을 담고싶은데  쓰다보니 넘 길어
더 담다간 길어서 패스할거 같아 이정도로만 ..........남은건 꼬에 마음에 담아두고 드디어 벙개에 참석 ^^
주말두 다 지나갔구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