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를 잡아야 하나요 아님 보내줘야 하나요?

글쓴이2005.02.20
조회1,498

요번 발렌타인이었습니다..저와 여친이랑 싸워서 헤어졌습니다..

 

발렌타인 삼일이 지나서 말입니다..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요번 발렌타인이 문제였습니다. 요번 발렌타인때 저는 여친에게 기대도

 

안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대도 안했고, 그리고 빼빼로 데이때 선물을 받아본적이 있어서

 

저는 별로 기대도 안했습니다..그래서 포기하고 있엇습니다.

 

그날따라 제가 몸이 아파서 집에서 잠이나 자려고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발렌타인 전날에 여친이 지갑을 잊어버려서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서운할것 같아서 그래서 잠을 자고 있는데..저나가 왓습니다.

 

짐 여친과 사귀기 전에 만났던 여친이 저나가왔습니다..짜증이 났습니다.

 

왜 저나를 하는지 나를 싫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다시 저나를 하는지

 

그래서 짜증을 부렸습니다..화가 좀 나 있어서요..그만 저나하라고 짜증나니까...이렇게

 

말하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그리고 몇분 있다가 여친에게 저나가 왔씁니다..

 

모하고 있어 이렇게 물어보길래 잠자고 있었다고 하니까 여친은 짐 퇴근하고 있다고

 

이따가 저나할테니까 나오라고 오늘 만나야지 소주 한잔 해야지 하길래 제가 그랬죠..알았어~~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좀 씻고 저나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저나가 안오더라고 제가 저나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4시간동안 기다렸어요...한참을 기다렸어요..그러다가 새벽 두시 되니까

 

화가 나기 시작했고, 그리고 내가 지금 모하고 있는건지? 한심하게 이런생각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저는 발렌타인때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문자나 저나 한통해서

 

발렌타인 못챙겨줘서 미안해 시간나면 줄께 이말만 했어도 괜찮았는데...

 

그런데 자기가 만나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자기가 못나올것 같으면 저나를 주던가?

 

문자라도 보내든가? 이게 힘든가? 이런생각에 화가 나기에 그때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난 도데체 내여친에게 무슨 존재인지? 하찮은 존재인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존재인가?

 

이런 생각을 몇일동안 생각을 했습니다..근데 답이 나왔어요..난 여친에게서 그저 있어도 그만인

 

존재라는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그다음날 저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미안하다고 이말을

 

기다렸어요. 저나가 역쉬 안오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나를 했습니다.

 

 저나가 하도 안오길래...그래서 제가 했죠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어제 저나 안햇냐구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여친이 하는말이 저에게 대뜸 너 왜 저나 안했냐고,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저나를 끊고 화좀 삭히고 생각을 햇죠 내여친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것일까?

 

내가 욕심이 큰건가? 발렌타인때 전화 한통 아님 문자 한통을 바란게 그렇게

 

욕심이었나? 못챙겨줄것 같아서 미안해~ 이말 한마디면 되었는데 난 세상에서 큰선물을

 

받앗다고 너라는 선물을 받아서 괜찮다고 ....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나의 욕심이었나?? 그래서 제가 끝을 내려고 말했습니다.

 

이만 헤어지자고요...참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요..

 

그리고 저는 이여자에게 옷과 반지를 해주어서 거의 돈이 오링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점심밥을 굶고 다니고 있죠 아직까지는요...다음달부터는

 

먹겠지만요...점심밥은 커피 아니면 과자 에이스로 때우고 있죠...그렇다고 돈이 없는게 아닌데요

 

그래도 여친이랑 주말에 놀라면...돈이 좀 필요하잖아요..그래서 돈좀 아끼려고요

 

그리고 저녁때 되면은 집에가서 줄기차게 먹고요...ㅎㅎㅎ 웃기죠..그렇게 좋아햇는데..

 

돌아오는게 이런거라니까 힘이 쭉 빠지데요...참으로 웃음밖에 안나와서요..

 

그리고 헤어지자고 문자로 남겼습니다..새벽 두시에.보냈죠

 

그리고나서 새벽 4시에 저에게 문자가 이렇게 오더라고요..

별것도 아닌것 같고 합의보고 헤어지네..ㅋ~~

근데 나 숨을 쉴때 마다 가슴이 아팠다...

저는 아직도 이말의 뜻을 모르겠어요..

제가 이말의 뜻을 다른 남자를 아직 좋아하는데...너를 좋아하지 않아서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라고 해석을 햇습니다..


근데 제가 이말뜻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설명좀 해주세요. 알고싶어요 그애의 생각을...

 

아직 제가 그녀를 좋아하나봐요...이여자를 잡아야 하나요 아님 보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