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리브-캐츠, 핑클 SES의 계보 잇나?

hjh1121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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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리브-캐츠, 핑클 SES의 계보 잇나? [마이데일리 2007-01-29 13:55]     베이비복스 리브-캐츠, 핑클 SES의 계보 잇나?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핑클, SES 등의 인기 여성그룹들의 계보를 이을만한 신인 여성그룹이 속속 등장,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와 캐츠는 각각 베이비복스 2기와, 더 빨강 2기격이라는 유사점이 있다. 하지만 음악적인 스타일은 원 그룹들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이들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2년 이상의 트레이닝을 거치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베이비복스 리브의 양은지와 캐츠의 김지혜는 이전의 연예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두 그룹은 데뷔 초부터 공통점이 많아, 활동과 인기 여하에 따라 선의의 라이벌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

베이비복스 리브는 안진경, 양은지, 황연경, 권애리, 명사랑 등의 다섯명으로 구성됐다. 베이비복스와 같은 멤버수를 보이고 있다. 캐츠는 박수정, 한소유, 순심, 김지혜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그룹으로 더 빨강의 3명보다 한 명 더 늘었다.

두 팀은 지난 28일 오후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베이비복스 리브는 섹시한 컨셉트를 바탕으로 이전의 베이비복스보다 비주얼에서 시청자들을 압도했고, 캐츠는 뮤지컬을 컨셉트로 삼았다. 캐츠 멤버들은 지난 해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가수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의 컨셉트처럼 노래, 연기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베이비복스 리브-캐츠, 핑클 SES의 계보 잇나?

[베이비복스 리브의 양은지, 황연경, 안진경, 한애리, 명사랑(왼쪽부터 사진 윗), 캐츠의 김지혜, 한소유, 박수정, 순심(아래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DR제공]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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