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 오늘 오후 전투체련시간에는 특별한 행사를갖도록 하겠다...병사 1: 특별한 행사라면 혹 우정의 무대나 위문열차같은 쇼 공연을? 중대장: 너 중대장 말하는데 자꾸 생쑈할래? ^^;오늘 오후에 헌혈차가 올거니까....몸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사람이 아니면 모두 참여 할수 있도록 한다 알았나?병사들: 우우우우 [야유성 함성] ^^;중대장: 그럼 모두 해산!!!!!!!!잠시후 이곳은 식당..........국문과 취사병: 오늘 헌혈에 참여 하실겁니까?나: [손을 내밀며] 자 이 상처들이 보이냐?칼질을 배우기위해 생긴 이상처...그리고 그상처들이생길때 마다 수없이 흘렀던 핏물 -_-; 조국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만큼 피 많이 흘린인간있으면 나와보라고해! 국문과 취사병: -_-하지만 두시간후...이런 나의 헌혈 기피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정보가 하나 들어오게 되는데........나: 아니 밖이 왜이리 소란스럽냐?막내: 지금 헌혈차가 부대로 들어왔답니다.나: 음...헌혈차 오는거 보고 도망가는 소리구나 ^^;막내: 아닙니다. 헌혈차 들어오자 마자 헌혈차로 병사들이마구 몰려가던데.....나: 헉....그게 뭔소리여? 국문과 취사병: 간호사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나: 쯧쯧....헌혈차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다 아줌마인거아직도 모르나? 짜식들...왜이리 머리가 나쁘지....국문과 취사병: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멀리 있어서자세히는 못봤는데....20대 초반에 미녀형이라고 ^^;나: 헉...20대 초반에...그것도 미녀 스타일 -_-됐다....아무리 미녀라도...금쪽같은 내피를 내줄수는 없다.....그런데...바지입었냐 아니면 치마? ^^;국문과 취사병: 반응을 봐서는 치마 같은데요....나:[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뒷일을 부탁한다 ^^;20대 미인형...게다가 치마라는 차마 거부할수없는 유혹^^;을이기지 못해 헌혈차로 달려간 나...........헌혈차 앞에선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는데.........병사 1: 얼굴 봤냐 봤어?병사 2: 쥑인다...쥑여....심은하 플러스 고현정 플러스...고소영...병사 3: 그렇게 합성하면 이영자되는거 아니야?^^;병사 1: 어라? 너는 왜 왔냐? 헌혈한지 두달안되서 헌혈 죽어도 못한다며?병사 4: 쓰러지더라도....간호사무릅위에서 쓰러질 각오로 헌혈 하겠습니다. -_-수없이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간호사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새치기를 해봤지만.........병사 1: 어이...뭐하시는 겁니까? 취사병짱님...나: 미안하다...난 밥하러 가야되잖아....내가 맛있게 밥을 만들어야 너희들의 피가되고 살이되서이렇게 헌혈도 할수있지 않겠냐? ^^;병사 2: 죄송하지만 말씀은 바로 하셔야죠....오늘 헌혈하는 제 피의 3분의 2는 취사병들이 해준 밥과 반찬에서나온게 아닌 왕뚜껑의 힘입니다. ^^;나: 면목없다 -_-결국 병사들의 강한 반발에 못이겨 나는 다시 뒤로 밀려났고....너무 오랜시간 기다릴수없어 작전상 다시 식당으로 돌아왔는데........국문과 취사병: 헌혈 끝내시고 오신겁니까? 간호사 어떻습니까?나: 간호사는 커녕...변호사 얼굴도 못보고 왔다 -_-짜식들 얼마나 줄지어 길게 서있는지......막내: 저....나: 뭐?막내: 저녁준비 마치고 저도 헌혈좀 하면 안되겠습니까?나: 왜? 너도 치마입은 간호사 얼굴 한번 보려고?막내: 그게 아니고...오늘 b.x[군대매점]에 초코파이가 떨어졌다고 해서^^;헌혈하면 초코파이와 콜라 그리고 기념품 준다길래 -_-나: 헉...결국 나와 막내는 다시한번 헌혈차의 문을 두드리러 출발했는데.....그런게 이게 왠일인가....그렇게 줄지어 서있던 헌혈차앞이 갑자기 썰렁해져 있고.......헌혈차 앞에 서있는 병사들도 뭔가 헌혈차에 들어가기를 주저하는눈치였는데..........나: 야...왜들 안들어가고 서있어?병사1: 취사병짱님 먼저들어가십시오...병사 2: 그러세요...나: 어라? 분위기가 왜이러지?어쨋든 기회는 이때다 싶어 나는 헌혈차안으로 들어갔고.......헌혈차에는 체육복을 입은 사람이 등을 보인채 헌혈을 하고있었고 나는 미녀 간호사와 마주본채로 혈압부터 체크하기 시작했는데......미녀간호사: 우선 혈압부터 재볼까요? 팔좀 주실래요?나:[으...벌써부터 스킨쉽을 ^^;] 예..미녀간호사: 그런데 손에 상처가 많으신것 같아요....나:[매일 칼질하는게 일이니 상처가 많지^^;] 후후 보셨군요 -_-아무래도 작전뛰고 사격하고 하니까 손이 남아날날이 없죠 하하하미녀간호사: 어머..작전하고 사격....그러시구나...무슨일을 하시는데요?나:[뭐하긴 뭐해 밥한다니까] 글쎄요...일급비밀이라 설명드리긴곤란한데요 하하하...미녀간호사: 어머 그러시구나...제동생도 몇달전에 군대갔는데...면회갔더니 작전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나: [그럼 그동생도 취사병? ^^;] -_-미녀간호사: 혈압은 문제없으시고..몸에 이상은 없으시죠?나: [왜없어? 이렇게 여자가 내손을 더듬고있는데 ^^;]하하 없습니다.미녀간호사: 그럼 저기 누우세요.....나:[어라 지금부터 시작인데...벌써 누으라고 하면 어떡해?나이 주소 연락처 이런거 빨랑 작업들어가야되는데]저사실 상담드릴께......미녀간호사: 예?나:[어떤식으로든 꺼리를 만들어야되는데 으...빨랑 굴려라 잔머리]사실 제가 어제 음주를 좀 했습니다만...미녀간호사:어머...부대에서도 술을 드시나요?나: 하하..물론 안돼죠...하지만 저같이 특수하게 공인된 병사들은대대장님이 특별히 허락하셔서....음주도 가능합니다.미녀간호사: 아 그러시구나....나:[자 빠져듭시다,녹아듭니다.] -_-미녀간호사: 음..헌혈하기 전날이나 헌혈직후는 음주를 금하도록 되어있거든요...나: 하하 그렇군요........이런식으로 나는 미녀간호사와 또다시 대화의 장을 열어가려고 했는데.......바로 그때.........체육복을 입고 모자를 덮었쓴채 나의 옆 침대에누워있던 바로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대대장: 간호사님...저 이제 다 된겁니까?그사이에 깜빡 잠이들었네 하하미녀간호사: 어머 대대장님..예...바늘뽑아드릴께요 움직이지 마세요나: [허거걱 대대장] 필승!!!!!!!!! ^^;대대장: 오호..자네도 헌혈하러 왔나?나: 예 그렇습니다.!!!!!!대대장: 하하...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모습...참 보기좋아...나: ^^;미녀간호사: [나를 보며] 저 그럼 얼마나 드신거죠?나: 예?미녀간호사: 몇잔이나 드셨나고요? 소주.....나:[간호사의 말을 막아버리며 ^^;] 예...많이 먹었죠....코카콜라와 사이다를 무려 석잔이나 마셨으니 하하하 ^^;미녀간호사: 예? 무슨소릴 하시는건지...어제 음주를....나:[이런쓰벌 대대장앞에서 나 죽일일있냐? ^^;] 하하 예 그랬죠..음주를 하려는 병사들에게 제가 콜라를 사주면서...달래줬습니다.미녀간호사: ^^;위기가 넘어갔나 싶었던 바로 그순간.....대대장은 차를 빠져나가면서 결정적 한마디를 내뱉는데........대대장: 아참...오늘 메뉴가 뭔가 취사병? -_-나: 예.......돈까스와 무생채입니다. ^^;대대장: 그래...알았어..잠시후..대대장이 빠져나간뒤.......간호사와 나는 긴 침묵의 시간을 가졌고..........나의 모든 구라를 눈치챘는지..미녀간호사의 표정은 싸늘하기만했다 ^^;그리고......헌혈의 모든 절차를 마친뒤........이대로 헤어질수는 없다는 생각에 나는 간호사에게 결정적 한마디를날리게 되는데...........나: 저..........초코파이하고 음료수는 어디서 나눠주죠?^^
유new 취사병 경험담--- "헌혈차와 미녀간호사"
갖도록 하겠다...
병사 1: 특별한 행사라면 혹 우정의 무대나 위문열차같은 쇼 공연을?
중대장: 너 중대장 말하는데 자꾸 생쑈할래? ^^;
오늘 오후에 헌혈차가 올거니까....몸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모두 참여 할수 있도록 한다 알았나?
병사들: 우우우우 [야유성 함성] ^^;
중대장: 그럼 모두 해산!!!!!!!!
잠시후 이곳은 식당..........
국문과 취사병: 오늘 헌혈에 참여 하실겁니까?
나: [손을 내밀며] 자 이 상처들이 보이냐?
칼질을 배우기위해 생긴 이상처...그리고 그상처들이
생길때 마다 수없이 흘렀던 핏물 -_-;
조국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만큼 피 많이 흘린인간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국문과 취사병: -_-
하지만 두시간후...이런 나의 헌혈 기피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정보가 하나 들어오게 되는데........
나: 아니 밖이 왜이리 소란스럽냐?
막내: 지금 헌혈차가 부대로 들어왔답니다.
나: 음...헌혈차 오는거 보고 도망가는 소리구나 ^^;
막내: 아닙니다. 헌혈차 들어오자 마자 헌혈차로 병사들이
마구 몰려가던데.....
나: 헉....그게 뭔소리여?
국문과 취사병: 간호사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나: 쯧쯧....헌혈차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다 아줌마인거
아직도 모르나? 짜식들...왜이리 머리가 나쁘지....
국문과 취사병: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멀리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는데....20대 초반에 미녀형이라고 ^^;
나: 헉...20대 초반에...그것도 미녀 스타일 -_-
됐다....아무리 미녀라도...금쪽같은 내피를 내줄수는 없다.....
그런데...바지입었냐 아니면 치마? ^^;
국문과 취사병: 반응을 봐서는 치마 같은데요....
나:[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뒷일을 부탁한다 ^^;
20대 미인형...게다가 치마라는 차마 거부할수없는 유혹^^;을
이기지 못해 헌혈차로 달려간 나...........헌혈차 앞에선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병사 1: 얼굴 봤냐 봤어?
병사 2: 쥑인다...쥑여....심은하 플러스 고현정 플러스...고소영...
병사 3: 그렇게 합성하면 이영자되는거 아니야?^^;
병사 1: 어라? 너는 왜 왔냐? 헌혈한지 두달안되서 헌혈 죽어도 못한다며?
병사 4: 쓰러지더라도....간호사무릅위에서 쓰러질 각오로 헌혈 하겠습니다. -_-
수없이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간호사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새치기를 해봤지만.........
병사 1: 어이...뭐하시는 겁니까? 취사병짱님...
나: 미안하다...난 밥하러 가야되잖아....
내가 맛있게 밥을 만들어야 너희들의 피가되고 살이되서
이렇게 헌혈도 할수있지 않겠냐? ^^;
병사 2: 죄송하지만 말씀은 바로 하셔야죠....
오늘 헌혈하는 제 피의 3분의 2는 취사병들이 해준 밥과 반찬에서
나온게 아닌 왕뚜껑의 힘입니다. ^^;
나: 면목없다 -_-
결국 병사들의 강한 반발에 못이겨 나는 다시 뒤로 밀려났고....
너무 오랜시간 기다릴수없어 작전상 다시 식당으로 돌아왔는데........
국문과 취사병: 헌혈 끝내시고 오신겁니까? 간호사 어떻습니까?
나: 간호사는 커녕...변호사 얼굴도 못보고 왔다 -_-
짜식들 얼마나 줄지어 길게 서있는지......
막내: 저....
나: 뭐?
막내: 저녁준비 마치고 저도 헌혈좀 하면 안되겠습니까?
나: 왜? 너도 치마입은 간호사 얼굴 한번 보려고?
막내: 그게 아니고...오늘 b.x[군대매점]에 초코파이가 떨어졌다고 해서^^;
헌혈하면 초코파이와 콜라 그리고 기념품 준다길래 -_-
나: 헉...
결국 나와 막내는 다시한번 헌혈차의 문을 두드리러 출발했는데.....
그런게 이게 왠일인가....
그렇게 줄지어 서있던 헌혈차앞이 갑자기 썰렁해져 있고.......
헌혈차 앞에 서있는 병사들도 뭔가 헌혈차에 들어가기를 주저하는
눈치였는데..........
나: 야...왜들 안들어가고 서있어?
병사1: 취사병짱님 먼저들어가십시오...
병사 2: 그러세요...
나: 어라? 분위기가 왜이러지?
어쨋든 기회는 이때다 싶어 나는 헌혈차안으로 들어갔고.......
헌혈차에는 체육복을 입은 사람이 등을 보인채 헌혈을 하고
있었고 나는 미녀 간호사와 마주본채로 혈압부터 체크하기 시작했는데......
미녀간호사: 우선 혈압부터 재볼까요? 팔좀 주실래요?
나:[으...벌써부터 스킨쉽을 ^^;] 예..
미녀간호사: 그런데 손에 상처가 많으신것 같아요....
나:[매일 칼질하는게 일이니 상처가 많지^^;] 후후 보셨군요 -_-
아무래도 작전뛰고 사격하고 하니까 손이 남아날날이 없죠 하하하
미녀간호사: 어머..작전하고 사격....그러시구나...
무슨일을 하시는데요?
나:[뭐하긴 뭐해 밥한다니까] 글쎄요...일급비밀이라 설명드리긴
곤란한데요 하하하...
미녀간호사: 어머 그러시구나...제동생도 몇달전에 군대갔는데...
면회갔더니 작전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나: [그럼 그동생도 취사병? ^^;] -_-
미녀간호사: 혈압은 문제없으시고..몸에 이상은 없으시죠?
나: [왜없어? 이렇게 여자가 내손을 더듬고있는데 ^^;]
하하 없습니다.
미녀간호사: 그럼 저기 누우세요.....
나:[어라 지금부터 시작인데...벌써 누으라고 하면 어떡해?
나이 주소 연락처 이런거 빨랑 작업들어가야되는데]
저사실 상담드릴께......
미녀간호사: 예?
나:[어떤식으로든 꺼리를 만들어야되는데 으...빨랑 굴려라 잔머리]
사실 제가 어제 음주를 좀 했습니다만...
미녀간호사:어머...부대에서도 술을 드시나요?
나: 하하..물론 안돼죠...하지만 저같이 특수하게 공인된 병사들은
대대장님이 특별히 허락하셔서....음주도 가능합니다.
미녀간호사: 아 그러시구나....
나:[자 빠져듭시다,녹아듭니다.] -_-
미녀간호사: 음..헌혈하기 전날이나 헌혈직후는 음주를 금하도록 되어있거든요...
나: 하하 그렇군요........
이런식으로 나는 미녀간호사와 또다시 대화의 장을 열어가려고 했는데.......
바로 그때.........체육복을 입고 모자를 덮었쓴채 나의 옆 침대에
누워있던 바로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대대장: 간호사님...저 이제 다 된겁니까?
그사이에 깜빡 잠이들었네 하하
미녀간호사: 어머 대대장님..예...바늘뽑아드릴께요 움직이지 마세요
나: [허거걱 대대장] 필승!!!!!!!!! ^^;
대대장: 오호..자네도 헌혈하러 왔나?
나: 예 그렇습니다.!!!!!!
대대장: 하하...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모습...참 보기좋아...
나: ^^;
미녀간호사: [나를 보며] 저 그럼 얼마나 드신거죠?
나: 예?
미녀간호사: 몇잔이나 드셨나고요? 소주.....
나:[간호사의 말을 막아버리며 ^^;] 예...많이 먹었죠....
코카콜라와 사이다를 무려 석잔이나 마셨으니 하하하 ^^;
미녀간호사: 예? 무슨소릴 하시는건지...어제 음주를....
나:[이런쓰벌 대대장앞에서 나 죽일일있냐? ^^;] 하하 예 그랬죠..
음주를 하려는 병사들에게 제가 콜라를 사주면서...달래줬습니다.
미녀간호사: ^^;
위기가 넘어갔나 싶었던 바로 그순간.....
대대장은 차를 빠져나가면서 결정적 한마디를 내뱉는데........
대대장: 아참...오늘 메뉴가 뭔가 취사병? -_-
나: 예.......돈까스와 무생채입니다. ^^;
대대장: 그래...알았어..
잠시후..대대장이 빠져나간뒤.......
간호사와 나는 긴 침묵의 시간을 가졌고..........
나의 모든 구라를 눈치챘는지..미녀간호사의 표정은 싸늘하기만했다 ^^;
그리고......헌혈의 모든 절차를 마친뒤........
이대로 헤어질수는 없다는 생각에 나는 간호사에게 결정적 한마디를
날리게 되는데...........
나: 저..........초코파이하고 음료수는 어디서 나눠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