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이런 "멋진 중년의 여인"이 있을까?!

방랑객2005.02.21
조회1,201

여기에도 이런 "멋진 중년의 여인"이 있을까?!

♣ 멋 있는 중년의 여인 ♣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메세지 날릴 줄 아는 여인.

베스트 드라이버 아니더라도
운전석에 앉자 선그라스 끼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
운전해 가면서 주위차 흐름에 잘 따라가
알짱거린다고 욕 안먹게 운전 잘하는 여인.

여자이기를 포기하지않고
옅은 화장에 머리도 신경써 만질 줄 알고
멋에 대한
감각도 좀 있어 세련미를 풍기는여인.

자기관리 잘해서
그렇게 몸이많이 안퍼진 여인
자신을 위해 돈쓸 줄도 알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

자신에게 투자할 줄 알고
책도 좀 읽으며 시도 좋아하고
길섶에 핀 풀꽃 한송이에도
눈맞춤 할 줄 아는
녹슬지 않는 감수성을 가진 여인.

작은 일에도 감동을 잘하는 여인
하얀 눈을 보고 감동하고
예쁜 꽃을 보고 감동하고,
지는 석양이 아름다워 감동하고,
퇴근 길 남편 손에 들려진
붕어빵 한 봉지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인.

살아온 연륜이 품위로 들어나는 여인
마음의 욕심을 비워내
표정이 편안하고 그윽하고 우아한 여인.

버스안에서
친구랑같이 이야기하면서 주위를 의식해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며
그렇게 교양도 좀 있는 여인.

 

아~

있다면...

^*^...

진따루 좋은 곳이다!

내가 남아있을곳이 되련가....

봄이 오는 소리가

자꾸만 가까이 들려 오누나~

 

888 인생은 나그네길에서 퍼옴 888

 

여기에도 이런 "멋진 중년의 여인"이 있을까?! 

방랑객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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