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깍이 수험생으로 많은 방황끝에 23살이란 나이에 접어들어서야피눈물나게 후회하고 사정이 좋지 않아 독학을 하고있습니다제가 지금와서야 힘든선택을 한이유는 사회적 시선때문인것보다는 더 큰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계속 과장없이 중립적으로 말하겠으니 조언 바랍니다아버지께 순종적인 어머니는 최근 5년동안 이혼을 고려해오셨으나 차마 저희 때문인지 갈라서지 않더군요 아빠가 차라리 바람나서 이혼할 확실한 구실이나 생겼으면 좋겠다는생각은 지금도 변함없구요 아빠가 엄마 목조르는것까지 봤지만 저희집 상황으로는 크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거든요 저도 방문 손잡이에 굵은줄로 매장당할뻔 했으니까요 재밌지 않나요 자살할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높은곳만을 생각했었으니... 엄청 보수적이라(상상을 뛰어넘도록) 고립되서 살수밖에 없는 성격을 지닌 아버지는 친구도 없어서 퇴근후면 무조건 집에 오시는 착실한 가장이죠360일정도는 8시전에 꼬박 오시거든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고 과묵해보이는분이지만 집에서는 딴판이죠 말이 엄청 많으셔서 엄마 붙잡고 같은말을다섯번씩 반복해서 두통에 걸릴정도로,...그리고 자식교육이든 뭐든 돈들어가는일이면 아까워서 못쓰게 합니다 제가 한때 아빠랑 좀 가까워 보려고 구두를 닦아드리고 있었는데 줄돈 없으니까 그만닦으라고 뭐라 하시고 편지와 선물을 드리면 돈이 썩었다고 뭐라 하시니 학원비는 엄두도 못냈죠불만한것은 아버지 말씀에 조금이라도 부정하는말을 하면 바로 구타라는것...그래서 전 싫다는말을 못하고 살았고 남들,.특히 어른이 명령하는건 무조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구두쇠 양반이 자기 취미랍시고 고미술품에 관심을 갖고 수집하시더라구요그전에도 난,주석 등 요상한걸 좋아하시더니 분수에도 안맞게 말이죠.....그런데 문제는....제어 능력도 없었던지 3년만에 2억6000가량의 골동품을총 샀습니다 그 덕에 퇴직한 지금도 여전히 빚은 남아있습니다퇴직금으로도 부족했으니까요 노후 걱정은 제껴 두고라도 눈앞에 닥친 상황도 힘든데........근데 아버지는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키워줬다는 그 사실하나만으로 울궈먹네요 엄마가 친척집 전전하며 생활비 빌리신건데 기가 차다군요 고등학교 학비도 면제였건만 그것도...하지만 우리가족은 돈때문에 갈라설만큼 매정하진 않아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데.... 고2 때 전 잠깐 병원에 상담받으러 다녔습니다 타의에 의해서...아버지가 약간의 행동과 함께 끔찍한 소리를 하셨는데 그말이 지금도 깊이 박혀있네요......그 후로는 맞는한이 있어도 반항을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상당히 치욕적으로 때리시기 때문에 감정의 한계를 느낄때 할수 있었고차라리 술마시고 그러든가...어떻게 멀쩡한 정신으로 그러는지근데 전 아버지도 증오하지만 동생이 더 죽이도록 싫습니다제 동생은 그 대단한 아버지조차 함부로 건들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가 대학진학을 못했는데 동생이 욕심이 있어서 꽤 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는목숨걸고 동생만 바라보며 온갖 비위를 다 맞춥니다 제 동생 입이 좀 험한데 엄마한테 욕해도 바보같은 엄마는 다 받아줍니다 저랑 네살 차이지만 하는짓은 7살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주위 친구들이 많더군요'너 그런 성격이면 왕따감 아니냐'고 물으면 '넌 만만하니까 그런거고 밖에서는 당연히 안그러지 제가 아빠한테 면역력이 생겨서 굴욕적인건 잘 참지만네살이나 어린것한테 별 욕을 다 듣습니다지루해도 계속 봐주시길...제가 제 얼굴에 침 뱉으면서까지 이런글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 결정적인 사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요즘 동생이 사춘기라 성격이 더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하루는 아버지가너무 버릇없다고 동생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시더군요전 순간 동생에 대한 평소의 미움도 잊은채 그방으로 달려가 아버지한테 매달렸습니다 저도 갑자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혈육의 정때문이었겠지요동생 때리지 말라고 ....저도 맞을줄 알았는데 제가 울고 있어서인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굴욕적으로 맞는게 어떤기분인지 잘알기에 X같은 동생이라도 말리고 싶었습니다 요즈음은 어머니도 자신이 동생이 너무 버릇없이 키웠다고 한탄하시는데...그러면서 저더러 동생 봉사활동 데려가라고 하시길래난생처음 동생과 외출을 했습니다. 제가 아는 재활기관에 전화예약을 하고 당일이 되었을때..갑자기 동생이 컴퓨터 하느라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다른 약속도 아니고 거기는 꼭 지켜야된다고 했더니 알바 아니라 해서 실랑이좀 벌이다...겨우 설득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중간에 지루하다고 삐져서 휙 가버리더군요 그럴거면 애초에 예약할때 말리던가그런데 몇분뒤 엄마한테(평소에는 오지도 않는 전화..후훗) 욕먹었죠동생이 울고불고 난리쳤더군요 나이가 몇인데 지하철역 못찾아서 엄마더러 당장 데리러 오라고 욕하고 난리치고..(역은 200M정도 됐지만 충분히 찾을수 있음)그러더니 오늘 저에게 밑바닥 자존심을 건드리는말을 의도적으로 하더군요개나 소나 다가는 대학도 못가서 빌빌대는게 그런데 가서는 끼리끼리 잘 어울리고 창녀근성까지 보였다고...그애 눈에는 제가 어르신께 싹싹하게 대한게 헤프게 보였나보네요 친구랍시고 왜 그런 병신들밖에 없냐고순간 한대 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리십니다.그래서 저도 막 소리질렀더니엄마가 때리시더군요. 뻔히 듣고있었으면서 어떻게 저한테....이런 비슷한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그때마다 '쟤 아직 어리고 동생이잖니납득할수 없습니다. 걔 장래를 위해서도 인격은 갖춰줘야 되는거 아닌가요사회생활도 힘들겠지만 완전 성격 파탄자인데' 저 인간구실도 못하는거 쫓아버려 엄마!! 가족이란게 창피해이건 제가 할소리 아닌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더니 계속 인신공격...하지만 엄마의 답변은 '좀만 참아라 언니 곧 내보낼거야'저 이런식으로 억울하게 나가는거 이제는 싫습니다 아무리 집이 지옥같아도 나만 생고생할 이유는 없는데. 내가 아무리 보잘것없고 별볼일 없어도나한테 쓰레기라고 말할 사람은 가족중 한명뿐입니다 나머지 두명은 혈연의미련도 별로 없습니다한사람이 배려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기타의 노력으로 할수 있는 상황은 지났습니다 그럴 분위기는 전혀 없구요 피가 끓는 인간이라면 내가 다가서려고 할때너같은년 울먹이지는 않을겁니다 무조건적으로 공격부터 해대니까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무릎이라도 꿇고 '가족인데 제발 이러지 말자...'이정도 해야될까요매번 이런식으로 넘기다보니 돌이킬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도지긋지긋하고 매일 지옥같습니다. 집에 변변한 책상도 없고 살림살이도 말이 아닌데 공부하나만으로도 미치겠는데...제가 먹고 살길을 찾기위해.선택의 폭이나마 넓혀보려고 늦게 시도하는건데...장애우 친구들 생각해봐도 전 여전히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인간이하 취급 받는건 적응이 됐지만 동생건 만큼은계속 저런식으로는 한집에서 살기 너무 싫습니다짖든지 말든지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집안에서의 동생의 영향력은 압도적으로커서..동생이 거실에만 나와도 전 같은 공간에 있으면 안된다네요저 고3때도 엄마는 미안하시다며 학원비를 한명밖에 못대준다고 중3이니 동생에게 투자했고 후로도 제가 힘들게 사회생활해서 모은 적금을 동생 대학 등록금에 보태면 나중에 이자 쳐서 주겠다고 하고...그러니 나더러 공부 나중에 하라고저도 나름대로 계획이 있어서 힘들게 모은돈을 어떻게 내 공부 포기하고동생 도와주라고 할수 있는건지 가족의 형태만 지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사회적 시선이 무서워서 이혼을 못하셨던건가...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은게가족이라지만 싸이코적 환경에서는 제가 미칠것 같습니다
이럴바에는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요.......심각합니다
저는 늦깍이 수험생으로 많은 방황끝에 23살이란 나이에 접어들어서야
피눈물나게 후회하고 사정이 좋지 않아 독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와서야 힘든선택을 한이유는 사회적 시선때문인것보다는 더 큰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계속 과장없이 중립적으로 말하겠으니 조언 바랍니다
아버지께 순종적인 어머니는 최근 5년동안 이혼을 고려해오셨으나 차마 저희 때
문인지 갈라서지 않더군요 아빠가 차라리 바람나서 이혼할 확실한 구실이나 생
겼으면 좋겠다는생각은 지금도 변함없구요 아빠가 엄마 목조르는것까지 봤지만
저희집 상황으로는 크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거든요 저도 방문 손잡이에 굵은
줄로 매장당할뻔 했으니까요 재밌지 않나요 자살할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높은곳만을 생각했었으니...
엄청 보수적이라(상상을 뛰어넘도록) 고립되서 살수밖에 없는 성격을 지닌 아버지
는 친구도 없어서 퇴근후면 무조건 집에 오시는 착실한 가장이죠
360일정도는 8시전에 꼬박 오시거든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고 과묵해보
이는분이지만 집에서는 딴판이죠 말이 엄청 많으셔서 엄마 붙잡고 같은말을
다섯번씩 반복해서 두통에 걸릴정도로,...그리고 자식교육이든 뭐든 돈들어가는일
이면 아까워서 못쓰게 합니다 제가 한때 아빠랑 좀 가까워 보려고 구두를 닦아
드리고 있었는데 줄돈 없으니까 그만닦으라고 뭐라 하시고 편지와 선물을 드리
면 돈이 썩었다고 뭐라 하시니 학원비는 엄두도 못냈죠
불만한것은 아버지 말씀에 조금이라도 부정하는말을 하면 바로 구타라는것...
그래서 전 싫다는말을 못하고 살았고 남들,.특히 어른이 명령하는건 무조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구두쇠 양반이 자기 취미랍시고 고미술품에 관심을 갖고 수집하시더라구요
그전에도 난,주석 등 요상한걸 좋아하시더니 분수에도 안맞게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제어 능력도 없었던지 3년만에 2억6000가량의 골동품을
총 샀습니다 그 덕에 퇴직한 지금도 여전히 빚은 남아있습니다
퇴직금으로도 부족했으니까요 노후 걱정은 제껴 두고라도 눈앞에 닥친 상황도
힘든데........근데 아버지는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키워줬다는 그 사실하나만으로 울궈먹네요 엄마가 친척집 전전하며 생활비 빌리
신건데 기가 차다군요 고등학교 학비도 면제였건만 그것도...
하지만 우리가족은 돈때문에 갈라설만큼 매정하진 않아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
데.... 고2 때 전 잠깐 병원에 상담받으러 다녔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아버지가 약간의 행동과 함께 끔찍한 소리를 하셨는데 그말이 지금도 깊이 박혀
있네요......그 후로는 맞는한이 있어도 반항을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상당히
치욕적으로 때리시기 때문에 감정의 한계를 느낄때 할수 있었고
차라리 술마시고 그러든가...어떻게 멀쩡한 정신으로 그러는지
근데 전 아버지도 증오하지만 동생이 더 죽이도록 싫습니다
제 동생은 그 대단한 아버지조차 함부로 건들수 없는 존재입니다
제가 대학진학을 못했는데 동생이 욕심이 있어서 꽤 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는
목숨걸고 동생만 바라보며 온갖 비위를 다 맞춥니다 제 동생 입이 좀 험한데 엄
마한테 욕해도 바보같은 엄마는 다 받아줍니다 저랑 네살 차이지만 하는짓은 7
살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주위 친구들이 많더군요
'너 그런 성격이면 왕따감 아니냐'고 물으면 '넌 만만하니까 그런거고 밖에서는
당연히 안그러지 제가 아빠한테 면역력이 생겨서 굴욕적인건 잘 참지만
네살이나 어린것한테 별 욕을 다 듣습니다
지루해도 계속 봐주시길...제가 제 얼굴에 침 뱉으면서까지 이런글 올리기는 쉽
지 않습니다 이제 결정적인 사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요즘 동생이 사춘기라 성격이 더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하루는 아버지가
너무 버릇없다고 동생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시더군요
전 순간 동생에 대한 평소의 미움도 잊은채 그방으로 달려가 아버지한테 매달렸습
니다 저도 갑자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혈육의 정때문이었겠지요
동생 때리지 말라고 ....저도 맞을줄 알았는데 제가 울고 있어서인지 그냥 가시더
라구요 굴욕적으로 맞는게 어떤기분인지 잘알기에 X같은 동생이라도 말리고 싶
었습니다 요즈음은 어머니도 자신이 동생이 너무 버릇없이 키웠다고 한탄하시는
데...그러면서 저더러 동생 봉사활동 데려가라고 하시길래
난생처음 동생과 외출을 했습니다. 제가 아는 재활기관에 전화예약을 하고 당일
이 되었을때..갑자기 동생이 컴퓨터 하느라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다른 약속도 아니고 거기는 꼭 지켜야된다고 했더니 알바 아니라
해서 실랑이좀 벌이다...겨우 설득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중간에 지루하다고 삐져서 휙 가버리더군요 그럴거면 애초에 예약할때 말리던가
그런데 몇분뒤 엄마한테(평소에는 오지도 않는 전화..후훗) 욕먹었죠
동생이 울고불고 난리쳤더군요 나이가 몇인데 지하철역 못찾아서 엄마더러 당장
데리러 오라고 욕하고 난리치고..(역은 200M정도 됐지만 충분히 찾을수 있음)
그러더니 오늘 저에게 밑바닥 자존심을 건드리는말을 의도적으로 하더군요
개나 소나 다가는 대학도 못가서 빌빌대는게 그런데 가서는 끼리끼리 잘 어울리
고 창녀근성까지 보였다고...그애 눈에는 제가 어르신께 싹싹하게 대한게 헤프게
보였나보네요 친구랍시고 왜 그런 병신들밖에 없냐고
순간 한대 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리십니다.그래서 저도 막 소리질렀더니
엄마가 때리시더군요. 뻔히 듣고있었으면서 어떻게 저한테....
이런 비슷한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그때마다 '쟤 아직 어리고 동생이잖니
납득할수 없습니다. 걔 장래를 위해서도 인격은 갖춰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생활도 힘들겠지만 완전 성격 파탄자인데
' 저 인간구실도 못하는거 쫓아버려 엄마!! 가족이란게 창피해
이건 제가 할소리 아닌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더니 계속 인신공격...
하지만 엄마의 답변은 '좀만 참아라 언니 곧 내보낼거야'
저 이런식으로 억울하게 나가는거 이제는 싫습니다 아무리 집이 지옥같아도
나만 생고생할 이유는 없는데. 내가 아무리 보잘것없고 별볼일 없어도
나한테 쓰레기라고 말할 사람은 가족중 한명뿐입니다 나머지 두명은 혈연의
미련도 별로 없습니다
한사람이 배려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기타의 노력으로 할수 있는 상황은 지났습니
다 그럴 분위기는 전혀 없구요 피가 끓는 인간이라면 내가 다가서려고 할때
너같은년 울먹이지는 않을겁니다 무조건적으로 공격부터 해대니까 방법이 없습니
다 제가 무릎이라도 꿇고 '가족인데 제발 이러지 말자...'이정도 해야될까요
매번 이런식으로 넘기다보니 돌이킬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도
지긋지긋하고 매일 지옥같습니다. 집에 변변한 책상도 없고 살림살이도 말이 아
닌데 공부하나만으로도 미치겠는데...제가 먹고 살길을 찾기위해.선택의 폭이나
마 넓혀보려고 늦게 시도하는건데...장애우 친구들 생각해봐도 전 여전히
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인간이하 취급 받는건 적응이 됐지만 동생건 만큼은
계속 저런식으로는 한집에서 살기 너무 싫습니다
짖든지 말든지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집안에서의 동생의 영향력은 압도적으로
커서..동생이 거실에만 나와도 전 같은 공간에 있으면 안된다네요
저 고3때도 엄마는 미안하시다며 학원비를 한명밖에 못대준다고 중3이니 동생에
게 투자했고 후로도 제가 힘들게 사회생활해서 모은 적금을 동생 대학 등록금에
보태면 나중에 이자 쳐서 주겠다고 하고...그러니 나더러 공부 나중에 하라고
저도 나름대로 계획이 있어서 힘들게 모은돈을 어떻게 내 공부 포기하고
동생 도와주라고 할수 있는건지 가족의 형태만 지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회적 시선이 무서워서 이혼을 못하셨던건가...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은게
가족이라지만 싸이코적 환경에서는 제가 미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