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개적인 글이랄까.. 처음으로 쓰는글이라 난감하지만!! 얼마전 있던 일인지라 이렇게 타자를 써내려갑니다. 얼마전 쟤 친한친구의 남자친구 녀석이 군대간다는 영장이 날라왔다. 그기념하에 그송별하에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주고자 남자3 여자3 여행을 떠났다... 가까운 강촌으로 1박으로 여행을다녀오자는말에... 강촌길에 올랐고.. 그날저녁 11시부터 진행된 술자리는 무르익어 3시까지 이어졌다... 젊을 나이때의 여행이란 술과 게임이 아닌가 역시 게임으로 달궈진 이순간!!! 참고로 처음만난 눈빛주고받을 그런 사이들이 아니기에 폭력적인 게임으로 이어진다... 이름하여 마빡때리고 소주한컵 마시기랄까... 일단 3:3이기에.. 우리편 남자한명 나를포함하여여자둘 이렇게 셋이 나눠지고 상대편 여자한명 남자둘이 갈라지게되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하면서 마빡을 맞는게임이였는데... 이런 어찌나 술이 들어가서였을까... 가위바위보까지 술술 잘된다.. 현재 남은술은3병... 반짝을 사온결과 3병까지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술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허나... 이마가 빨갛게 달아올른 상대편 팀들... 약이 바짝 올랐나보다... 3병도 다 홀짝 마신후... 술이없다는 핑계로 우리편은 그만해~ 우린 잘래~~~ 너네 하고싶음 너네가 술사와... 이런식이였다.. 새벽4시가 가까워진 터라 근처의 슈퍼따위는 문열 턱이없고... 술을 사오려면 시내까지 나가야하는 터였다.. 이미 술은 만취상태로 머리끝까지 올라가있었고.. 차를 끌고 나갈수도 없는 현실... 펜션앞의 자전거가 눈에 뛰었다.. 상대편 남자 두녀석이 자전거를 집어타고는.. 술을 사오겠다는거다.. 뭐 우리야 상관없다는 심보로 다녀와~ 라고 한지...30분이 지난후... 예상은 했지만 너무 시간이 지났다..계속 시간은 흐르고 나머지 남자 한녀석이 걱정이 되었나보다 날씨도 추운데..자전거를 타고 술도 취한녀석들이 어디 넘어진건 아닌지 다친건아닌지.. 마중을 나갔다 온다는말에 우리는 누워있었다 근데 마중나갔다 온다는녀석이 부랴부랴 뛰어오더니 얼굴이 겁에 질려있었고 바들바들떨면서 "다리 다리...다리 지나오는데 애들이름을 불렀는데!!! 파닥파닥거려...애들이 빠진거같어... 빨리나와봐 장난이아니야..진짜야 빨리 빨리..." 이미 애들이 나간시간은 한시간이 흘렀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집앞에있는 자전거를 나와 다른 여자친구 한명!! 그리고 마중나갔던 남자녀석까지 셋이서 자전거를 끌고나갔고 나머지 한명의 여자친구는 집에서 아이들이 올지모르니 기다리기로 하였다... 자전거로 부랴부랴 달려서 3분거리후 나와보니 어두컴컴한.. 다리를 지나야만 슈퍼로 가는길이 나오는것이다.. 이미 먼거리에있는 슈퍼모두 문이닫았던 터였으며... 아이들이 다리에 빠졌다는 추측밖에 되지않았다 한 10분가량 다리앞에서 울고 불고하며 아이들의 이름을 불르며 통곡을하고 이미 온몸은꽁꽁얼고 바들바들 떠는 상태였다 너무 겂이났었으며.... 이름을 불를때마다 물에서는 허우적데는 소리가났다... 그때 뒤에서 어떤 여자 둘이 이동네 사는 주민인가보다 우리를 의하한 눈으로 처다보고 지나가는것이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닐꺼야 아닐꺼야 애들 살아있을꺼야... 라는생각에 다시 자전거를타고 다리를 조심히 지나 시내로 나가보기로했다 한 10분달렸을까...... 검정 그림자 두개가 저멀리서 비추는것이다... 아이들이였다... 아 정말 감동의 눈물이 앞을가렸다 나도 모르게 눈물은 왈칵 쏟아졌고 그리하여 집으로 돌아왔으며 아이들은 시내슈퍼도 문이닫어 기차역 앞에까지 술을 사러 다녀온것이었다 설마 했는데 그럴줄이야... 나머지 술기운을빌려~ 남은 술을 다 드링크 해드렸고... 그다음날 속쓰린상태로 다음날 손님예약때문에 2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그전날일은 다 잊었을까... 차에 타서 밖을 멍하니 쳐다보며 서울로 올라가던차... 다리를 지나가게되었다 끔찍한 다리... 해가 중천에 떴을때 우리가 본 다리에는... 조약돌들이 굴러다니는 발목까지 오는 다리였던 것이다..... 아................. 어제 뭐한거지? 어제 뭐한거지....?
얼마전다녀온 강촌 여행기...
이런 공개적인 글이랄까.. 처음으로 쓰는글이라
난감하지만!! 얼마전 있던 일인지라 이렇게 타자를 써내려갑니다.
얼마전 쟤 친한친구의 남자친구 녀석이 군대간다는 영장이 날라왔다.
그기념하에
그송별하에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주고자
남자3 여자3 여행을 떠났다...
가까운 강촌으로 1박으로 여행을다녀오자는말에...
강촌길에 올랐고..
그날저녁 11시부터 진행된 술자리는
무르익어 3시까지 이어졌다...
젊을 나이때의 여행이란
술과 게임이 아닌가
역시 게임으로 달궈진 이순간!!!
참고로 처음만난 눈빛주고받을 그런 사이들이 아니기에
폭력적인 게임으로 이어진다...
이름하여 마빡때리고 소주한컵 마시기랄까...
일단 3:3이기에..
우리편 남자한명 나를포함하여여자둘 이렇게 셋이 나눠지고
상대편 여자한명 남자둘이 갈라지게되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하면서 마빡을 맞는게임이였는데...
이런 어찌나 술이 들어가서였을까...
가위바위보까지 술술 잘된다..
현재 남은술은3병...
반짝을 사온결과 3병까지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술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허나... 이마가 빨갛게 달아올른 상대편 팀들...
약이 바짝 올랐나보다...
3병도 다 홀짝 마신후...
술이없다는 핑계로 우리편은
그만해~ 우린 잘래~~~ 너네 하고싶음 너네가 술사와...
이런식이였다..
새벽4시가 가까워진 터라 근처의 슈퍼따위는 문열 턱이없고...
술을 사오려면 시내까지 나가야하는 터였다..
이미 술은 만취상태로 머리끝까지 올라가있었고..
차를 끌고 나갈수도 없는 현실...
펜션앞의 자전거가 눈에 뛰었다..
상대편 남자 두녀석이 자전거를 집어타고는.. 술을 사오겠다는거다..
뭐 우리야 상관없다는 심보로
다녀와~ 라고 한지...30분이 지난후...
예상은 했지만 너무 시간이 지났다..계속 시간은 흐르고
나머지 남자 한녀석이 걱정이 되었나보다
날씨도 추운데..자전거를 타고 술도 취한녀석들이
어디 넘어진건 아닌지 다친건아닌지..
마중을 나갔다 온다는말에 우리는 누워있었다
근데 마중나갔다 온다는녀석이 부랴부랴 뛰어오더니
얼굴이 겁에 질려있었고 바들바들떨면서
"다리 다리...다리 지나오는데 애들이름을 불렀는데!!! 파닥파닥거려...애들이 빠진거같어...
빨리나와봐 장난이아니야..진짜야 빨리 빨리..."
이미 애들이 나간시간은 한시간이 흘렀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집앞에있는 자전거를 나와 다른 여자친구 한명!! 그리고 마중나갔던 남자녀석까지
셋이서 자전거를 끌고나갔고 나머지 한명의 여자친구는 집에서 아이들이 올지모르니 기다리기로
하였다...
자전거로 부랴부랴 달려서 3분거리후 나와보니 어두컴컴한.. 다리를 지나야만 슈퍼로 가는길이 나오는것이다.. 이미 먼거리에있는 슈퍼모두 문이닫았던 터였으며...
아이들이 다리에 빠졌다는 추측밖에 되지않았다
한 10분가량 다리앞에서 울고 불고하며
아이들의 이름을 불르며 통곡을하고 이미 온몸은꽁꽁얼고 바들바들 떠는 상태였다
너무 겂이났었으며....
이름을 불를때마다 물에서는 허우적데는 소리가났다...
그때 뒤에서 어떤 여자 둘이 이동네 사는 주민인가보다
우리를 의하한 눈으로 처다보고 지나가는것이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닐꺼야 아닐꺼야 애들 살아있을꺼야...
라는생각에 다시 자전거를타고 다리를 조심히 지나 시내로 나가보기로했다
한 10분달렸을까......
검정 그림자 두개가 저멀리서 비추는것이다...
아이들이였다...
아 정말 감동의 눈물이 앞을가렸다
나도 모르게 눈물은 왈칵 쏟아졌고
그리하여 집으로 돌아왔으며
아이들은 시내슈퍼도 문이닫어
기차역 앞에까지 술을 사러 다녀온것이었다
설마 했는데 그럴줄이야...
나머지 술기운을빌려~ 남은 술을 다 드링크 해드렸고...
그다음날 속쓰린상태로 다음날 손님예약때문에
2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그전날일은 다 잊었을까...
차에 타서 밖을 멍하니 쳐다보며
서울로 올라가던차...
다리를 지나가게되었다
끔찍한 다리...
해가 중천에 떴을때 우리가 본 다리에는...
조약돌들이 굴러다니는
발목까지 오는 다리였던 것이다.....
아.................
어제 뭐한거지?
어제 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