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끄적이는 이야기..

혼자2005.02.22
조회306

혼자사는 이야기...

음.. 어디라도 마음을 털어놓고 글을 적어보고 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 25살된 남자입니다..

25살이 되는 지금까지도...첫키스도..데이트도...연애도...여자친구도..한번도 못해본 사람이에요...

벌써부터 평생 혼자살 생각까지 하고 잇답니다...

제가 애들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나중에 혼자살기 외로우면 아이나 입양해서 키울까도

생각하고도 잇습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누구나 인연은 잇다...아직 나타나질 않아서 그렇다고들 하지만..

저는 그말 믿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저에게만은 인연은 없고 운명적인 사람조차도

없다고 이제는 굳게 믿어버리게 되었으니까요...

지금도 좋아하진 않지만 자주 보고싶고 관심이 가는 사람은 있는데

말할 자신이 없네요..

또다시 아픈상처를 받기 싫어서 그런거겠죠...

정말 괴롭습니다... 데이트라는걸...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엇습니다...

그러나...제겐 그럴 기회조차..주지않는 이 세상이 너무나도 힘겹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저 그렇게..

변화없이 똑같은 일상의 반복생활이 너무나도 지겹습니다...

난 왜이런 외모를 가졌을까...

왜 인기가 없을까...

제가 이마가 좀 넓은편이고.. 다리가 좀 짧습니다..

미팅이라도 하고 온날...

차이고 오는날은.. 항상 제 외모를 비관하죠...

난 여기까지구나...나란놈은 역시안되는구나..하는생각만 하고..

얼마전엔 혼자서 데이트라는건 어떻게 하는것이다..라는걸 알아보기위해

검색창에다가 데이트라고 쓰고 연인들이 올려놓은글들을 봐가며

아..데이트는 이렇게 하는것이구나..

나도 꼭 해봐야지..하고 혼자서 바보같은 상상도 많이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를보면 참 우스워요..

여자친구도 한번 못사귀어본넘이 데이트는 왜 검색하는지..

왜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지...

제 자신이 참 미련곰탱이 같아요...

이제는...정말 이제는....

깨끗이 잊고..혼자서라도 잘 사는 방법을 알아봐야 하는데 말이죠...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글이라 정리가 안되지만..

 

머 어쨋든 이렇게라도 글로 쓰니 마음이 조금은 가볍네요...

 

자주 이용해야겟어요...

 

혼자 끙끙앓는것보단 이렇게 글이라도 쓰는게 아무래도 나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