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1번 글쓴이입니다...ㅡㅜ 슬퍼요(난 미친년인가바요)

에고고2005.02.22
조회838

여태까지 몇번에 글을 쓰긴 했었는데..

 

참으로 리플달아주신 분들이 다 남친이 이상하다는 말뿐이네요..

 

우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좋은 남자를 만났죠...

 

근데 하루는 손금을 봤어요..^^ 장나삼아

 

 근데 남자가 디빵 만타고 하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성격이 털털한탓에

 

이성친구가 많은 편이랍니다...ㅡㅜ

 

근데 손금에서 그러더라구요.. 얼마 전에 만난사람이 잇는데 ... 10대 마지막에

 

만났던 사람을 못잊는데요... 그사람이랑은 안될 인연이지만

 

 23살 24살이 되어서야 잊는다고 하네요...ㅡㅜ

 

빨리 잊고싶은데... 너무 힘이드네요ㅡㅡ

 

그래서 지금 남친한테도 잘하지도 못하는내가 너무 바보같아 보이기만 하네요...

 

그렇다고 이남자 저남자 찝쩍거리면서 만나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지금에 내 남친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죠여...

 

근데 전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네요..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었고........ 너무나 아픈 이별을 했기에...

 

예전에 내 남친을 못잊겠어요ㅠㅠ하루는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는데..

 

나 너랑 얘기할 기분 아니야 .. 이러드라구요..

 

나였음.. 너무 미안해서 잘대해 줄텐데....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니가 내 사정을 아냐고 하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씩씩한척 하느라..

 

내가 알필요 없잔아 이랬죠.. 그러니.. 그럼 끊어.. 이러면서 화를 막막 내드라구요ㅠㅠ

 

 정말 많이 조아했는데...

 

내가 미친년이가바요ㅠㅠ

 

참 마음이 아프고.. 잊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게 안되는지.......

 

내가 많이 나쁜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