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나라, 노숙자 너무 무방비상태로 두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좀더 오바해서 말하면 노숙자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든다 이거죠. 잘데있죠. 무료급식 많아졌죠, 님이 쓰신것처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돈 달라고 해서 몇 천원씩 쥐어주면 취업못해 노는 백수들 보다도 훨씬 더 수입이 짭짤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도 그 사람들 첨엔 참 불쌍하게 봤는데, 노숙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오히려 무슨 벼슬 하는냥 떳떳하게 구는 사람들 보니까 불쌍하게 생각되지도 않드라구요. 글고 지하철에는 노숙자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돈 받으러 댕기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도 돈 안주면 열라 욕하는 사람 많아요. 특히, 예전에 1호선에서 봤던 욕쟁이 할머니. 어린애 둘한테 천원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애들이 무슨 돈이 잇겠어. 있어도 안줘요. 여튼, 애들이 돈을 안주고 멀뚱멀뚱 있었는데 막- 욕을 퍼부으시는겁니다. 제가 왜 더 민망하든지. 그 욕쟁이 할머니 아직도 종종 출현하실껍니다. 여튼, 빌어먹어도 살만한 이 세상이 문젠거예요. 부디, 대청소를!
노숙자를 조장하는 이 놈의 세상
솔직히 우리 나라,
노숙자 너무 무방비상태로 두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좀더 오바해서 말하면
노숙자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든다 이거죠.
잘데있죠.
무료급식 많아졌죠,
님이 쓰신것처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돈 달라고 해서
몇 천원씩 쥐어주면
취업못해 노는 백수들 보다도 훨씬 더 수입이 짭짤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처도 그 사람들 첨엔 참 불쌍하게 봤는데,
노숙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오히려 무슨 벼슬 하는냥 떳떳하게 구는 사람들 보니까
불쌍하게 생각되지도 않드라구요.
글고 지하철에는
노숙자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돈 받으러 댕기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도 돈 안주면 열라 욕하는 사람 많아요.
특히,
예전에 1호선에서 봤던 욕쟁이 할머니.
어린애 둘한테 천원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애들이 무슨 돈이 잇겠어.
있어도 안줘요.
여튼, 애들이 돈을 안주고 멀뚱멀뚱 있었는데
막- 욕을 퍼부으시는겁니다.
제가 왜 더 민망하든지.
그 욕쟁이 할머니 아직도 종종 출현하실껍니다.
여튼,
빌어먹어도 살만한 이 세상이 문젠거예요.
부디, 대청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