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냐... 회사냐...

윤지숙2005.02.23
조회699

현재 나이: 25살

현재 파견직으로 1년 넘게 근무중..

현재 유한대학 의무행정과 입학..

 

문제가 생겼습니다....

 

타부서 언니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도 같이 병행합니다..

그래서 저도 대학교를 안나왔기 때문에 같은 부서언니들이 시도라도 해보라고 합니다...

떨어지면 할수 없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학교 가라고...

저 그래서 원서 넣고 학교 합격햇습니다...

부장님께 말씀드렸죠... 부장님 추카한다고 하면서 어떤 편의를 봐주면 되겠냐고

물으시길래... 퇴근시간 한시간 정도 일찍 보내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시간표나오는거 보고 다시 얘기하자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시더군요...

등록금 내고.. 시간표 나왔습니다... 시간표보니까 수업 5시 반부터 입니다...

회사에서 4시 반에는 출발을 해야 맞쳐 갈수 있습니다...

시간표 보여줌서 말씀드렸죠... 알겠다고 하시고...

인사총무과 부장님한테 말씀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언니들도 다니고 잇고

졸업한 언니들도 있으니까 아무 문제 없는줄 아랐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안되겠다고.. 인사총무과에서 불법이고 이런 상황에 대한

정확한 사규가 없어서 안되겠다고...

저 부장님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인사과에 말안하고 부서재량으로 가면 안돼겠냐고

대신 토요일 다 출근하고 일찍 출근하고 하겠다니까.. 그것도 안된다네요...

 

친구들한테 상의 햇더니 무조건 학교 가라고... 학교가고 낮엔 알바 하라고....

 

타부서 언니는 인사과에 말 안하고 부서재량으로 몰래 보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부서 부장님은 그건 절대 안된다고(불똥 튈까봐)

 

쉽게 쉽게 생각할려고 해도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쉽게 생각도 못하겠고...

 

파견직 끝나면 계약직으로 돌려준다고 얘기는 하지만... 이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고

근무조건은 너무 좋코....

 

참.. 앞이 캄캄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