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저도 궁금하고..이런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ㅡㅡ;; 제가 말주변이 없어요;;이해좀 해주시길 바랍니다-0-;;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군요;; 서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지금 사귄지 별로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제남자친구는 동갑이고요.. 남자친구랑은 고등학교1학년때 알았구요 그때서로 호감이있었지만 서로 각자의 이성친구가 있었기때문에;; 어쨋든 친하게 잘 지내다가 대학들어와서 작년11월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학교를 다니고있었구요 남자친구는 회사를다니고있었지요 뭐 이런것까지는 문제가없습니다 아 맞다 여기서잠깐-_- 저 고등학교때 키162에 몸무게가 44였습니다-_- 근데 지금은 164에 52죠-_-.. 무려 8키로가 쪘답니다..대학입학하고 한달 내리 술만 퍼벘더니.ㅠ_ㅠ 흠흠;;어쨋든 남자친구가 절 열받게하는거 진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리고 철없이 보일지모르겠는데; 저한테는 살쪘다고 놀리는게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_- 만날때마다 정말 하루도안빼놓고 진짜 사람 미치게합니다 고등학교때 얼굴 어디갔냬는둥 난 내여자친구 못생긴거 싫다는둥 이말을 만날때마다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_-사귀고싶나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그래서 참고만났습니다 저 솔직히 성격 드럽습니다-_-남자들한테는; 뭐 싸가지없다고 소문도 났구요; 그래도 그게 고딩때는 이쁘장하니까 먹혀들어갈때가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 맨날그럽니다 고등학교때 그 도도하고 날씬하고 이쁘던 저 어디갔냐구요 정말 돌겠습니다.. 만약에 딴사람이 그딴말했으면 바로 뒷산에 묻어버렸을텐데-_- 제 생각엔 얘가 제 옛날모습 다시보고싶어서 자극주는거같은데.. 근데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ㅡㅡ 거기다가 제가 소프트렌즈를 몇년을껴서 2주만 더꼈으면 실명-_-오반가?병원에서그랬는데; 될뻔했는데.그래서 안경샀는데 끼고나갔더니..놀립니다.-_- 지 여자친구 실명될뻔해서 안경썼다는데 놀립니다-_- 아나진짜 욕나올뻔하다가 또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결정적으로 어제-_- 저와 남친집의 거리는 대략 지하철로30분정도 어제 회사끝나고 남친네 동네로갔습니다 그저께가 생일이었는데 못만났거든요ㅡㅡ 향수사고 만나서 밥먹으러 갔습니다 고깃집으로요-_- 같이 쏘주한잔에 고기먹고있는데 지 생일선물 안가져왔냐고 아주 헷소리를 찍찍합니다-_- 여기까진 장난이었다고 ㅊㅣ고요 고기먹으면서 놀립니다-_-돼지라고 ㅠㅠ 그래서 제가 술도먹었겠다 "미안하다 니여자친구 이쁘지도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서-_-""그래"그래랍니다 그래-_-그래가 말이됩니까?아무리 지성격이 멍멍이같아도이렇게 심각하게 예기할때는아냐~라고 말해줄수도 있는거 아닙니까ㅠㅠ거기다가 저보고니가 고등학교때처럼 돌아가면아주 받들어 모시겠답니다.. 내참 어이가없어서..솔직히 제 남친-_- 싸가지없습니다; 오죽하면 주위애들이 너무비슷한애들끼리만났다고-_- 고기먹고 -_- 입이 껄껄해서 냉면시켰습니다 하나시켜서 둘이나눠먹으려구요 냉면 먹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살이찌찌!어쩌구 저쩌구" ..............저 냉면먹다가 울었습니다-_- 아나진짜로..태어나서 남자 앞에서... 제가 앞에서 울어본거 처음입니다-_- 그것도 냉면먹다가-_-.. 그랬더니 당황스러워합니다 당연하죠 -_- 이런모습 보여준적 없거든요 정말로 열받아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야 장난이야 화풀어ㅠㅠ" 저 욕했습니다-_- x까라고-_-..좀 심하단생각도했지만;; 계속 따라옵니다 -_- 이걸 4자꺾기를 해버릴까.. 그냥 참았습니다.. 무시하구요..택시 타자마자 바로 핸드폰껐습니다친구랑 늦게까지 또술먹고 집에가서핸드폰 켜니까 콜키퍼 뜨더군요-_-제남친 -_- 제가 살빼기전까지는 계속 이럴것같습니다한번그랬던애가 또안그럴거라는 법있습니까-_-.제가 살을빼야할까요???아니면 남친이랑 헤어져버릴까요ㅡㅡ..솔직히 이딴일가지고 헤어지느니 마느니하실수도있는데당해본사람만 압니다-_- 그진짜같은 장난인지장난같은 진담인지..아 어떡하죠 어떡하죠악플삼가 악플 가슴아픕니다ㅠㅠ
뚱뚱해서 못생겨서.제가싫답니다..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저도 궁금하고..이런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ㅡㅡ;;
제가 말주변이 없어요;;이해좀 해주시길 바랍니다-0-;;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군요;;
서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지금 사귄지 별로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제남자친구는 동갑이고요..
남자친구랑은 고등학교1학년때 알았구요
그때서로 호감이있었지만
서로 각자의 이성친구가 있었기때문에;;
어쨋든 친하게 잘 지내다가
대학들어와서 작년11월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학교를 다니고있었구요
남자친구는 회사를다니고있었지요
뭐 이런것까지는 문제가없습니다
아 맞다 여기서잠깐-_-
저 고등학교때 키162에 몸무게가 44였습니다-_-
근데 지금은 164에 52죠-_-..
무려 8키로가 쪘답니다..대학입학하고
한달 내리 술만 퍼벘더니.ㅠ_ㅠ
흠흠;;어쨋든 남자친구가 절 열받게하는거
진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리고 철없이 보일지모르겠는데;
저한테는 살쪘다고 놀리는게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_-
만날때마다
정말 하루도안빼놓고 진짜 사람 미치게합니다
고등학교때 얼굴 어디갔냬는둥
난 내여자친구 못생긴거 싫다는둥
이말을 만날때마다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_-사귀고싶나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까..그래서 참고만났습니다
저 솔직히 성격 드럽습니다-_-남자들한테는;
뭐 싸가지없다고 소문도 났구요;
그래도 그게 고딩때는 이쁘장하니까 먹혀들어갈때가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 맨날그럽니다
고등학교때 그 도도하고 날씬하고 이쁘던 저 어디갔냐구요
정말 돌겠습니다..
만약에 딴사람이 그딴말했으면
바로 뒷산에 묻어버렸을텐데-_-
제 생각엔 얘가 제 옛날모습 다시보고싶어서 자극주는거같은데..
근데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ㅡㅡ
거기다가 제가 소프트렌즈를 몇년을껴서
2주만 더꼈으면 실명-_-오반가?병원에서그랬는데;
될뻔했는데.그래서 안경샀는데
끼고나갔더니..놀립니다.-_-
지 여자친구 실명될뻔해서 안경썼다는데
놀립니다-_- 아나진짜 욕나올뻔하다가
또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결정적으로 어제-_- 저와 남친집의 거리는 대략 지하철로30분정도
어제 회사끝나고 남친네 동네로갔습니다
그저께가 생일이었는데 못만났거든요ㅡㅡ
향수사고 만나서 밥먹으러 갔습니다
고깃집으로요-_-
같이 쏘주한잔에 고기먹고있는데
지 생일선물 안가져왔냐고 아주 헷소리를 찍찍합니다-_-
여기까진 장난이었다고 ㅊㅣ고요
고기먹으면서 놀립니다-_-돼지라고 ㅠㅠ
그래서 제가 술도먹었겠다
"미안하다 니여자친구 이쁘지도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서-_-"
"그래"
그래랍니다 그래-_-그래가 말이됩니까?
아무리 지성격이 멍멍이같아도
이렇게 심각하게 예기할때는
아냐~라고 말해줄수도 있는거 아닙니까ㅠㅠ
거기다가 저보고
니가 고등학교때처럼 돌아가면
아주 받들어 모시겠답니다.. 내참 어이가없어서..
솔직히 제 남친-_- 싸가지없습니다;
오죽하면 주위애들이 너무비슷한애들끼리만났다고-_-
고기먹고 -_- 입이 껄껄해서 냉면시켰습니다
하나시켜서 둘이나눠먹으려구요
냉면 먹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살이찌찌!어쩌구 저쩌구"
..............저 냉면먹다가 울었습니다-_-
아나진짜로..태어나서 남자 앞에서...
제가 앞에서 울어본거 처음입니다-_-
그것도 냉면먹다가-_-..
그랬더니 당황스러워합니다 당연하죠 -_- 이런모습 보여준적 없거든요
정말로 열받아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야 장난이야 화풀어ㅠㅠ"
저 욕했습니다-_- x까라고-_-..좀 심하단생각도했지만;;
계속 따라옵니다 -_- 이걸 4자꺾기를 해버릴까..
그냥 참았습니다.. 무시하구요..
택시 타자마자 바로 핸드폰껐습니다
친구랑 늦게까지 또술먹고 집에가서
핸드폰 켜니까 콜키퍼 뜨더군요-_-
제남친 -_- 제가 살빼기전까지는 계속 이럴것같습니다
한번그랬던애가 또안그럴거라는 법있습니까-_-.
제가 살을빼야할까요???
아니면 남친이랑 헤어져버릴까요ㅡㅡ..
솔직히 이딴일가지고 헤어지느니 마느니하실수도있는데
당해본사람만 압니다-_- 그진짜같은 장난인지
장난같은 진담인지..
아 어떡하죠 어떡하죠
악플삼가 악플 가슴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