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맘님 사태가 대충 짐작이 가서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요 며칠전 저희 부부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 실뭉치가 있어 시부모님의 판단을 구하러 내려 갔었지요 그이는 절 이해 시키려 하고 저는 내가 아닌건 아니다 하고요 사건의 모든 상황을 이야기 하고 이러저러 하니 어찌 할까요 했더니 저희 시부모님께서 말씀 하시길 ~ 그이와 제 잘못을 따져묻지 않으시고 제게 그러시더군요 세상에는 상종을 해야 할 사람이 있고 무시하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 있다고 천박하게 무식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상대 하는 것은 같은 등급이 되는 길이니 현명하게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사람이란 어디 그런가요 일단 나를 한 대 때리면 달려가 나도 때리고 싶지요 그랬더니 울 시아빠가 한 대 때리면 오른 쪽 뺨을 내밀라는 말도 있다고 하시믄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셨어요 그 자리서 그랬네요 아부지 엄마 그리고 그이는 성인 군자라 조절들이 되시지만 저는 아직 미성숙이라 그리 못하겠다고 아이처럼 땡깡 부리고 울고 그랬더니 나중에는 울 시엄마 웃으시더군요 근데 말입니다 올라와 가만 생각해 보니 하나 틀린 말씀 없더군요 그래 다음날 내려가 용서를 빌고 또 궁시렁 궁시렁~ 했죠 뭐 자랑은 아니지만 시어른들 어려워 않고 할 말 다 하고 사는 제 성격 덕분인지 모르겠어요 여하튼 결론은 났고 일은 수그러 들었지요 제가 시어른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게 있어요 저는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아닌건 아이다 꼭 옳다 그르다 내가 잘못한 것은 깨끗히 사과를 하고 상대가 잘못 한 것은 꼭 사과를 받아야 한다 생각 했는데 어쩜 그런것은 다 무의미 한지 모른다 생각이 들더군요 진실은 이렇다 하는 것들이 얼마나 가치없이 느껴지던지요 3맘님 글을 보니 며칠전 상황이 생각나 적네요 님! 상종하지 않는것이 님의 정신 건강에 좋아요 님은 길가다가 모자란 사람 ~ 정신 이상자 ~ 상대 하진 않잖아요 모든게 무의미 하니까 그냥 무시 하세요 공창에 시시비리를 가린다는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웃낀 일인지 경험해 본 사람 으로써 감히 한마디 드리는 거랍니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짧은 글로 나의 전부를 안다는 냥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기분 상하시겠지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다 나를 잘 아는 주위 측근의 내가 실은 젤 중요 한거 아닐까요? 그들만 난 인정하고 나의 진가를 알믄 되지 뭣하러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에너지 소비 하믄서 너 왜 날 잘 모르면서 그러니~ 따져 묻는게 참..허망하고 쓸데 없는 일 같아유~~~~~~~~~~안그래유?~~~~~~~ 추신 : 그리고 저 역시 네이트 탈퇴를 결심하고 그런 적 있어요 근데 그것도 역시 쉽지 못하고 들어가 눈팅 정도만 하게 되더라고요 3맘님 시친결에 정도 많이 들었을 텐데 아이디 살려 두시는게 어때요? 뭐가 무섭나요? 넌~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무시하고 3맘님 대로 시친결 사연 읽고 리플도 다시고 하셔요~ 아잉~ 3맘님 답지 못하게 웬 흥분^^!
울 시엄마가 말씀하시길...
3맘님 사태가 대충 짐작이 가서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요 며칠전 저희 부부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 실뭉치가 있어
시부모님의 판단을 구하러 내려 갔었지요
그이는 절 이해 시키려 하고 저는 내가 아닌건 아니다 하고요
사건의 모든 상황을 이야기 하고 이러저러 하니 어찌 할까요
했더니 저희 시부모님께서 말씀 하시길 ~
그이와 제 잘못을 따져묻지 않으시고 제게 그러시더군요
세상에는 상종을 해야 할 사람이 있고 무시하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 있다고
천박하게 무식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상대 하는 것은 같은 등급이 되는
길이니 현명하게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사람이란 어디 그런가요 일단 나를 한 대 때리면
달려가 나도 때리고 싶지요 그랬더니 울 시아빠가
한 대 때리면 오른 쪽 뺨을 내밀라는 말도 있다고
하시믄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셨어요
그 자리서 그랬네요 아부지 엄마 그리고 그이는 성인 군자라 조절들이 되시지만
저는 아직 미성숙이라 그리 못하겠다고 아이처럼 땡깡 부리고 울고 그랬더니
나중에는 울 시엄마 웃으시더군요
근데 말입니다 올라와 가만 생각해 보니 하나 틀린 말씀 없더군요
그래 다음날 내려가 용서를 빌고 또 궁시렁 궁시렁~ 했죠
뭐 자랑은 아니지만 시어른들 어려워 않고 할 말 다 하고 사는 제
성격 덕분인지 모르겠어요 여하튼 결론은 났고 일은 수그러 들었지요
제가 시어른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게 있어요
저는 불의를 보면 못 참고 아닌건 아이다 꼭 옳다 그르다
내가 잘못한 것은 깨끗히 사과를 하고 상대가 잘못 한 것은 꼭 사과를
받아야 한다 생각 했는데 어쩜 그런것은 다 무의미 한지 모른다 생각이 들더군요
진실은 이렇다 하는 것들이 얼마나 가치없이 느껴지던지요
3맘님 글을 보니 며칠전 상황이 생각나 적네요
님! 상종하지 않는것이 님의 정신 건강에 좋아요
님은 길가다가 모자란 사람 ~ 정신 이상자 ~ 상대 하진 않잖아요
모든게 무의미 하니까 그냥 무시 하세요 공창에 시시비리를 가린다는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웃낀 일인지 경험해 본 사람 으로써 감히 한마디 드리는 거랍니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짧은 글로 나의 전부를 안다는 냥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기분 상하시겠지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다 나를 잘 아는 주위 측근의 내가 실은 젤 중요 한거 아닐까요?
그들만 난 인정하고 나의 진가를 알믄 되지 뭣하러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에너지 소비 하믄서 너 왜 날 잘 모르면서 그러니~ 따져 묻는게 참..허망하고
쓸데 없는 일 같아유~~~~~~~~~~안그래유?~~~~~~~
추신 : 그리고 저 역시 네이트 탈퇴를 결심하고 그런 적 있어요
근데 그것도 역시 쉽지 못하고 들어가 눈팅 정도만 하게 되더라고요
3맘님 시친결에 정도 많이 들었을 텐데 아이디 살려 두시는게 어때요?
뭐가 무섭나요? 넌~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무시하고 3맘님 대로
시친결 사연 읽고 리플도 다시고 하셔요~ 아잉~ 3맘님 답지 못하게 웬 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