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궁금해 하실것같아 아님 말구요 흥~~ 요즘 해결되지 않는 일때문에 신경만 날카롭구 예민합니다 개인회생 신청해놓구 기다린지 한달이 두달이 되가는데도 면접하자는 연락이 없어 어제 회생위원한테 직접 전화했더니 서류 뒤적이더니 하는말이 캐비닛에 서류가 없는거보니 판사한테 넘어간거 같답니다 면담도 안했는데 넘어가냐고 하니 꼭 면담을 다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개시결정이 날때까지 걍 기다리랍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네요 보험사 신용대출이 연장만기 되었다는 안내문을 받았거든요 회생 신청할당시 대출금이 해약환급금보다 많아 해약이 안되서 해약도 못하구 2건다 서류해서 낸건데 그래서 보험사에 내가 이런상황이라고 전화했더니 연장하지말고 해약해서 상계처리하구 변제 못한금액만 다시 부채증명을 떼다 서류를 수정해서 다시 접수하랍니다 종신보험은 꼭 유지해야하는데 해약하면 너무많이 손해구 기본보장도 못받게 되는거니까요 생각다못해 한껀은 해약하고부채랑 상계를 하고 종신보험은 돈을 빌려서라도 일단은 대출상환을 한담에 남편명의로 계약자변경을 해보려고 해요 그 보험마저 없으면 험한세상 병이라도 나면 정말 기댈곳도 없으니 말이죠 그러구 나서 서류를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고민하고 내린결론이구 이렇게 해서도 기각당하면 이젠 어째야 할지 너무 무섭습니다 마지막 희망인데 이것 마저 안되면 도데체 어찌 살아야 할런지 저 어제 회생위원하고 통화하면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네~~ 저 빚쟁이입니다 하지만 내가 자기한테 빚 진것도 아니고 우리같은 사람을 도와주려고 회생위원이 있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떽떽거리고 불친절하고 기분상하게 하던지 더 물어보고 싶어도 물을수도 없더군요 저보구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런사람이 무슨 회생위원이라고 앉아서 월급을 받아 먹는건지 이렇게 신경을 써서 그런지 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작은소리로 계단을 올라오고 통통통통 내려가는 소리같은 남편은 상가에 가있는 상태구 애들은 자구 시엄니는 요즘 부재중이십니다 12시가 넘었는데도 남편은 안오구 전화도 안받아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1시넘어 전화를 계속했더니 받더만요 빨리 오라구 무섭다구 울어버렸더니 금방 들어오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빨리 올수가 없어서 같이 간 사람들이랑 고스톱치고 있었다면서 자기는 아무소리도 안들린 답니다 분명히 내 귀에는 들리는데 근데 이상한건 현관밖에서 들리는 소리라면 방문을 닫으면 안들려야 하는데 방문을 닫아도 들린다는거죠 남편은 제가 신경과민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지 귀신이라도 있는건지 내 귀에는 몇시간동안 들리는데 남편은 왜 못듣는지 내일은 또 회사 눈치보면서 보험사에 가서 일처리를 하고 법무사에 얘기해서 서류다시 수정해서 접수해야겠어요 법무사도 너무 맘에 안들어요 경험부족인지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부분이 없구 돈이 아깝다 싶네요 잘 되야 할텐데 자꾸 안될거 같아서 마음졸여집니다 최선을 다해봐야겠죠 너무 힘드네요 일도 안되구 짜증만 늘고 만사 귀찮고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이러다 우울증이라도 걸리는거 아닌지 시간이라도 있으면 이리저리 알아보구 천천히 할수도 있을텐데 매인 몸이다 보니 나갈일 있으면 회사에 뭐라 얘기해야하나 걱정이고 나가서도 시계만보구 초조하구 저 같은 어려움에 처하신분들 읽으시면 도움될까 싶어서 비교적 자세히 글 올립니다 다들 건겅 하시길 ...
신경과민일까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궁금해 하실것같아
아님 말구요 흥~~
요즘 해결되지 않는 일때문에 신경만 날카롭구 예민합니다
개인회생 신청해놓구 기다린지 한달이 두달이 되가는데도 면접하자는 연락이 없어
어제 회생위원한테 직접 전화했더니 서류 뒤적이더니 하는말이
캐비닛에 서류가 없는거보니 판사한테 넘어간거 같답니다
면담도 안했는데 넘어가냐고 하니 꼭 면담을 다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개시결정이 날때까지 걍 기다리랍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네요 보험사 신용대출이 연장만기 되었다는 안내문을 받았거든요
회생 신청할당시 대출금이 해약환급금보다 많아 해약이 안되서 해약도 못하구 2건다
서류해서 낸건데
그래서 보험사에 내가 이런상황이라고 전화했더니 연장하지말고 해약해서 상계처리하구
변제 못한금액만 다시 부채증명을 떼다 서류를 수정해서 다시 접수하랍니다
종신보험은 꼭 유지해야하는데 해약하면 너무많이 손해구 기본보장도 못받게 되는거니까요
생각다못해 한껀은 해약하고부채랑 상계를 하고 종신보험은 돈을 빌려서라도 일단은 대출상환을
한담에 남편명의로 계약자변경을 해보려고 해요
그 보험마저 없으면 험한세상 병이라도 나면 정말 기댈곳도 없으니 말이죠
그러구 나서 서류를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고민하고 내린결론이구 이렇게 해서도 기각당하면
이젠 어째야 할지 너무 무섭습니다
마지막 희망인데 이것 마저 안되면 도데체 어찌 살아야 할런지
저 어제 회생위원하고 통화하면서 눈물이 날뻔 했어요
네~~ 저 빚쟁이입니다
하지만 내가 자기한테 빚 진것도 아니고 우리같은 사람을 도와주려고 회생위원이 있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떽떽거리고 불친절하고 기분상하게 하던지 더 물어보고 싶어도 물을수도 없더군요
저보구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런사람이 무슨 회생위원이라고 앉아서 월급을 받아 먹는건지
이렇게 신경을 써서 그런지 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작은소리로 계단을 올라오고 통통통통 내려가는 소리같은
남편은 상가에 가있는 상태구 애들은 자구 시엄니는 요즘 부재중이십니다
12시가 넘었는데도 남편은 안오구 전화도 안받아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1시넘어 전화를 계속했더니 받더만요
빨리 오라구 무섭다구 울어버렸더니 금방 들어오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빨리 올수가 없어서 같이 간 사람들이랑 고스톱치고 있었다면서
자기는 아무소리도 안들린 답니다
분명히 내 귀에는 들리는데
근데 이상한건 현관밖에서 들리는 소리라면 방문을 닫으면 안들려야 하는데
방문을 닫아도 들린다는거죠 남편은 제가 신경과민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건지 귀신이라도 있는건지
내 귀에는 몇시간동안 들리는데 남편은 왜 못듣는지
내일은 또 회사 눈치보면서 보험사에 가서 일처리를 하고 법무사에 얘기해서
서류다시 수정해서 접수해야겠어요
법무사도 너무 맘에 안들어요 경험부족인지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부분이 없구
돈이 아깝다 싶네요
잘 되야 할텐데 자꾸 안될거 같아서 마음졸여집니다
최선을 다해봐야겠죠
너무 힘드네요 일도 안되구 짜증만 늘고 만사 귀찮고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이러다 우울증이라도 걸리는거 아닌지
시간이라도 있으면 이리저리 알아보구 천천히 할수도 있을텐데 매인 몸이다 보니
나갈일 있으면 회사에 뭐라 얘기해야하나 걱정이고 나가서도 시계만보구 초조하구
저 같은 어려움에 처하신분들 읽으시면 도움될까 싶어서 비교적 자세히 글 올립니다
다들 건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