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만은 하늘 아래에서 제일 슬픈놈!!

바로 나다2005.02.23
조회598

여기에 이런 글 쓰면 위로가 되나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 한다고 느껴본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은 짧았습니다.. 한달 정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 답답해서 이글 적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고 그녀도 불쌍합니다..

 

솔직히 그녀 무지 예쁩니다.. 전지현이 생각 날 정도의 성격과 외모는 무지 예쁩니다..

 

어떻게 만났냐구요... ?   전 27살 된 남자입니다.... 사업도 하고있고 돈도 꽤 법니다..

 

안정된 집 차 사무실 등.. 어케 보면 잘나갑니다...아니 많이들 부러워 합니다..

 

제가 제자신을 이렇게 표현 하니깐 참 부끄럽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외모도 자신있습니다..

 

그런 제게 이 여자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비지니스상 업계 사람들과 술집에(룸)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만나 여자입니다

 

그여자와 처음 본 순간 전 그녀의 향기에 빠졌죠.....저보다 2살연상입니다...

 

저도 그녀도 솔직히 그런곳에서 만난게 화근입니다..

 

그녀 고향은 부산입니다 그녀는 지금 타지역에서 제가 살고있는 이곳에서 빚도 없는채 그냥

 

생계를 유지하며 학업을 하기위해 술집을 다닙니다..

 

대한민국 어떤 남자가 자기 여자 술집 보내고 돈벌어서 공부하는거 받아주고 이해할수있는 남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만나기 시작하면서 단한번도 일 안시켰고 정말 반대 했습니다

 

그녀랑 주말도 함께 보내며 그녀의 사랑과 그녀도 저를 위해 숨쉬는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그런 그녀 어제 저랑 헤어지자고 합니다 아니 헤어졌습니다..

 

힘들어하길래 서로 48시간 생각 끝에 어제 만났습니다.. 결론은 그녀 저를 포기한다더군요....

 

저 그말 듣고 화나서 그녀에게 소주 한잔 얼굴에 부어 버렸습니다... 열받았습니다..

 

제가 그녀를 무지하게 사랑해서 그녀가 원하는데로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나쁜놈으로 만드는게 제일 빠르고  그녀에게 도와 주는거라 판단되더군요..

 

그녀 물론 저에게 한잔 부어 버리더군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더군요...)

 

그녀의 이유는 이제껏 29년 살면서 자기가 한게 없다더군요...

 

물론 제가 느껴 봐도 그녀 인생 100점 짜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만은 만들고 싶은 선생님의

 

그마음 처럼 저도 그녀 한테 그렇게 느껴 지더군요..

 

확~!! 결혼 해서 이여자 먹여살리며 유학 보내고 저도 공부 좀 더 하며 살려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하는 사업이 너무 번창한 지금 제게도 힘들더군요...

 

결혼은 가능한 것 같은데.. 그녀 지금 결혼 하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고 하더군요..

 

굉장히 현실적인 그녀 가끔 밉기도 합니다..

 

가끔 과거를 말하더군요.. 저도 보수적인 성향이 약간있어서 그런말 들으면 은근히 질투납니다.

 

살면서 이런 남자 있었다... 등... 마음 준사람은 그사람 그리고 나 둘뿐인데....

 

모두 마음 아프게 할거 같다 라며 불안한 미래를 항상말하는 그녀 싫었습니다..

 

그순간마다 강하게 대해주곤 했지만 그녀 달라 질 줄 알았죠..

 

그녀 일하는 마담을 3일전에 만났습니다... 제가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마담이랑은 몇번 봤기에 알고있느 터라 소주 한잔 하면서 솔직히 말햇습니다

 

마담 그녀도 질투 하더군요... 제가 아깝다나요.. 그녀의 눈엔 저의 그녀가 동생과 다름 없을겁니다

 

그녀가 있어야 마담도 돈을 벌겠죠.. 솔직히 말해주더군요..

 

그녀와 만나서 그녀가 나와 만난다는것을 말하며 솔직한 얘기를 하면 마담도 도와 준다고 말하더군요

 

이런 생활 접을수 있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담 비웃었겠죠... 흠.......

 

저 마담이랑 내기 했습니다... 근데 졌죠... 지금은 ... 그녀 때문에 져 준거라고는 핑계로 들리시겠죠..

 

저 그녀랑 만난지 얼마 안되었습다 그녀랑 불과 2주만에 모든 사랑을 다하고 나니 제가 맘이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그녀도 저를 사랑 할겁니다 제가 사랑했으니깐요...

 

그런 그녀에게 제가 불쑥 나타나서 힘든거 다해준다고 당신 하고싶은거 조금만 늦추면서 내가 물질적

 

으로 보태준다고 하니 자존심 상하고 부담되서 거절하고싶엇을겁니다

 

"자기 의지에 의해 꼭 성공하고싶다". 그녀 저에게 하던말입니다...

 

저 만나면서 잘 사는것도 그녀에겐 성공입니다 .제가 잘났다고 말하는 욕하는것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저 연봉 으로 따지면 4억 됩니다. 이런 나이에 이런놈 잘없습니다..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은 된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무지하게 살다보니깐...

 

 어릴때 나쁜거 남들보다 먼저 조금씩 해보니깐 나쁜거 깨닫고 그냥 마음 잡고 일하는 남자입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멋지게 다니며 총학은 기본으로 하고 다니며 강하다 강하신 아버지 밑에서 열심히 살

 

아서 지금의 이런 생활 하는 저 왜 그녀 저를 못 받아 들이나요... 

 

그녀 나에게 B형그녀와 A형인 저와 많이 부담을 느끼며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게 생각 납니다..

 

서로가 많이 부딪힌답니다.... 그녀 저랑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그녀 아직도 사랑 합니다 그래서 그녀 놓아 줄려고합니다

 

그녀의 메일 주소 알아서 그녀에게 메일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저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인간입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저 이런 바보같은 저 어떻해야 합니까....

 

물론 그녀 집에다가 확 말해서 화류계 생활 접어버리게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 반항심만 생길까봐 못하겠더군요...

 

안할려구요 비겁한거 싫습니다.. 솔작히 후회 하며 산다는거 압니다... 후회가 인생의 기본이 될까봐 그녀 말리고 싶은데..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녀가 한말중 제일 아픈 말이 하나있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    저 이말듣고 죽고 싶을 정도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꾹 눌러 참으며

 

말하는거 다 듣고 저 어제 음주운전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녀 저보고 대리운전 가라고 자꾸 보낼려고 하는거 간아서 저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던지고

 

그녀 보냈습니다.. 저 죽일놈 입니다... 그녀 에게 술집여자는 이제 싫다고 제가 소리 질러 버렸습니다

 

그녀 충격에 휩싸이더니 훅~~가더군요.. 그런 저 그녀 안 붙잡았습니다..

 

저 바보 되는거 같아서 싫습니다 바보 안될려면 어케 해야 합니까...

 

여러분 제가 할수있는게 어떤 것이며 어떤게 맞을까요....???

 

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