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전.....

qofmsk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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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어렵게 시작해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4월에 결혼한답니다. 부모님

친구 아들과... 그것도 갑자기... 그녀는 부모님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그런다고 했다합니다.

싫다는 말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날짜까지 잡혔는데... 이제 연락안한다고 했는데 뭘해도

그녀생각밖에 않납니다. 심지어는 나쁜생각까지 들고.. 그러면 안되지만 알고지낸게 3년 사귄지 1년

넘었는데 그 1년은 넘 많은 추억이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끝낼려니 너무힘듭니다.

 

그녀와 보낸 지난 일년 그 일년은 내생에 지금까지의 내 삶속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는거 같습니다.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녀는 친구의 여자친구 그리구 나의 그냥 친구였습니다. 그녀에게 첨 부터 용기를 내지
못한것 부터가 그녀와 나의 여려운 만남을 예견하는듯합니다.
친구의 다른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만나고 나와 같이지내면서 친구가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친구가 혼자있는 나를 위해 여러 여자를 소개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왠지 그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녀에게도 난 여자소개시켜달라고 졸라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어떤타입을 원하냐고 묻습니다. 그럼 나는 ....   너하고 닮은사람
이라고 말하곤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맘속에느 그녀가 자리하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친구와 그녀와 같이 어울리면서 그녀와 장난도 많이쳤습니다. 그 친구가 샘낼 정도로
친구들이 그럽니다. 너희 둘은 형제 같다고 어찌 하는게 똑같냐고...
그녀와 난 동성동본이거든요 같은최씨 그땐 그게 그냥 같은 최씨니깐 넘 닮았다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그친구와 그녀와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애써 부정하려했던 내 맘에 그녀가 자꾸 나타났습니다.
무슨일은 하던 그녀와 하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어느날 친구 와 그녀가 몇번을 다투고 난 얼마후 심하게 다투고
헤어진다는 예길들었습니다. 그땐 나에게 기회가 오느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와 친구가 다시 한번씩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난 그렇지 내가 그런생각을 하면 안되지 잘되게 내가 도와줘야지 이러면
안된다고 다시다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다투면 나에게 전화를 하곤했습니다. 그사람 왜그러냐고
그러면 난 그녀를 달래주곤 했습니다. 그게 잘못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난 그녀를 더 내 맘에 품게 되었는지도 모름니다
그녀가 한번보자는 연락을 하였습니다. 제가 고마워서 저녁 같이먹자고 말입니다.
그녀를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차를타고 가다 그녀가 내기를 하자는 겁니다.
그래 하자! 내기에서 지면 소원하나씩 들어주기로하고 말입니다.
제가 내기에서 졌습니다. 제가 질수밖에 없는 내기였습니다. 그래서 소원이 뭐냐고
그녀에게 물으니 뽀뽀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뽀뽀 그게 말이되냐고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녀에게 난 살짝
볼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볼에말고 입술에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안된다고 하다가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게되었는데 그녀가
얘기하는것이었습니다. 나 너가 좋다고 말입니다. 그래나도 니 좋아하다.
진심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장난처럼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나 진짜로 니 좋아한다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그런말을 했을때 난 그러면안된다고
얘기를 했어야되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귀어 보자 둘이 만나자 이렇게 말이오고

갔습니다. 그렇게 우린 하면 안될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슬픔이 예견된, 어려움이 따르는 그런 슬픈 만남을 시작을 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도저히 말할수가 없어서 몰래 몰래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내가 과연 잘하고있는것일까??? 하는생각이들어 다른 친구에게
이말을 꺼냈습니다. 그친구는

너 그러면 안된다 그런 만남은 끝나게되있다
라고 저에게 시작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 그려면 안되지 하면서도 제 맘은 그게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자신있었습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다 기겨낼수 있는 자신감보단
터 큰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시작하고 친구에게 말을 해야겠다싶어
만나 모든걸 다 얘기했습니다.
나 그녀좋아한다고 그녀 내가 행복하게 해줄수있다고
말입니다. 그 친구는 어느정도 예감한듯이
그래 그러면 행복하게 해줄수있나?? 결혼할꺼냐
고 말입니다.
나 끝까지 그녀를 책임지겠다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친구는 그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니 얼굴못보겠다 나 생각좀하고 정리할시간동안 너 못보겠다고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친구를 난 배신하고 그녀를 만나면서 주위에서는 모진말도 많이했습니다.
겉으로는 내색은 안하지만 다들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전 참을 자신있었습니다. 그녀가 제 곁에 있으니까
얼마후 그녀 집에서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 어머니는 너는 괜찮은데 넌 동성동본이기때문에 안된다고 만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둘이 정말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한모습보여주면 되리라
생각하고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한 두명씩 우리의 만남을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잘되길 빌어주는 이도 있었습니다.
지난 일년 그녀와 저는 한번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같이 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기차여행 인라인타는거 바다 같이보러가는거 같이 하는시간은 결혼하면 어떻게하자
뭐뭐하자라는 등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는 중 이렇게 그냥 둘만 좋아서는 안되고 그녀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으 하고 그녀에게 집에 같이 찾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가 부모님에게 심한말을 들을까바 제 맘 아플까바 그녀 혼자말씀드려 보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찾아갔었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아! 난 안되겠다 찾아뵈야겠다고 생각이들어 집에 찾아갈 준비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항상 늦게 오셔셔

뵙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12월 그녀의 생일때 뭔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어 장미꽃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종이로 접어

가운데 하트모양으로 꾸미고 하트 갯수도 그녀의 나이만큼 맞췄습니다. 케이스도 직접만들어

케이스에 장미꽃을 넣으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녀가 기뻐할것 생각하니 말입니다.

그녀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바래다 주고 선물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몇일후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조금은 찬성하시던 아버지도 절대 안된다고 반대를 한다고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렇냐고 그럼 난 어떻게 해야될까??? 하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락은 예전처럼 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하며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그녀에게 뭘하면 좋은까 물어봐도 별다른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부모님때문에 못나간다고 만나지못하겠다고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그때 였던거 같습니다.
그녀의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 아들과 결혼약속을 하시고 그녀에게도 그렇게하라고
얘기를 하신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제가 한마디고 안하고 평소처럼 문자
보내다가 '잘지내'란 문자하나로 내가 무든걸 알아주길 바랬던것 같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녀는 차마 얘기를 못해서 내게 미안해서 뭐라고 얘기해야될지 몰라서

얘기도 못하고 부모님손에 이끌려 그남자를 만났던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하루 이틀지나고 1월말 내 생일이다가왔습니다.
난 그녀에게 토요일 인데도 연락이 없길래 뭐하냐 며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후 그녀의 문자
'나 결혼해요'
난 장난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장난하지말라며 문자를 보냈더니 장난아니라고
문자봤냐고 봤으면 됐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녀과 얘기를 해야겠길래 어디냐고 물어봐도
그냥 밖이라고만 얘기를하고 그냥 끊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나는
그녀 집앞에서 기다리기로 맘먹고 12시쯤 그녀의 집에 도착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2시.... 1시.... 문자를넣어도 아무런 답이없어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도
꺼저있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기다렸습니다. 아버지라도 뵈면 뭐라도 말씀드릴려고
그런데 아버지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 말씀드릴려고 말걸음을 옳겼으나 이내 아버지는
집으로 들어가 버리셨습니다. 전후회 했습니다. 그때 아버지를 붙잡고 뭐라도 말씀을
드렸어야한다고.....
그녀를 무작정기다리다 제가 안본사이에 들어간건아닐까??? 시간은 3시가 다되어갔습니다.
그래 30분까지만기다려보자 그렇게 3시30분이 되었습니다.
내가 안본사이에 들어갔나보다 생각하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5시쯤에 들어왔다고 하고 친구들과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녀를 한번보기로하고 약속을정한후 만났습니다. 퇴근시간에 맞춰 그녀
직장앞에서기다리다 그녀를 태우고 둘만의 장소로 갔습니다.
왜 그랬냐고 왜 그렇게밖에 안되냐고 이건 조선시대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지금이라도 안늦었느니 같이 보모님께 가서 말씀드리자 그렇게하자 그사람하고
너 결혼만한다고 다 잘살수있는건아니라고 그사람이 잘해준다고했지만 그건
부모님앞에서 뿐인거라고 그사람이 문자보내는거 보면(전화 안받았다고 무슨수작이냐고, 문자

오지도 않았는데 답장없다고 짜증난다고) 분명 지금의 일에대해 생각이 많을
거라고 부모님 사위고르는게 아니고 너와 평생을 같이보낼사람을 고르는 거라고
너가 주가 되야지 어떻게 부모님이 주가 되냐고 니인생 니가사는거지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시는건 아니라고 부모님은 길을 안내해주시는 분이고 그 길로 갈건지 다른길로
갈건지 결정은 니가해야되는거라고 난 남자로서의 모든걸 버리고 친구도 자존심도
주위사람에게 욕도먹어가며 그녀를 선택했는데 그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해도
니 의견을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부모님입장곤란해질까봐 얘기도 못하고

내게 했던것처럼 나 다칠까바 내가 부모님께
모진소리들을까바 걱정되서 겉으로 표현못한것처럼 지금도 그럴꺼냐고 너 하나 참으면
다될꺼라고 생각하면 상처받는사람만 더생겨난다고

이런저런얘기를 해도 그녀는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사람이 잘해주냐는 말에 그녀는 맘없는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날 포기하게 하기위해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녀를 보내야겠다고 하지만 포기는 하지않겠다고
부모님을 찾아뵐려고 했으나 그녀가 더이상 힘들어하는 모습보기 싫어서 보내야겠다고
그녀는 제품에서 제 심장에대고 엉 엉 울었습니다. 싫다고 이러는 자기가 싫다고
가기싫다고 제곁에서 떠나기 싫다고....

그래도 아버님을 한번 뵈야겠기에 한번 만나뵐수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버님을 뵈면 하고싶은말이 많았습니다. 물런 부모님도 어렵게 결정한 일이겠지만...
그녀가 그랬습니다. 제가 그녀 아이스크림을 뺏어먹었을때 그녀가
 '니 우리 아빠 한테 다 얘기한데이, 니 우리아빠한테 얘기하면 둑었어,
  우리 아빠가 내 얼마나 좋아하는데 내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녀가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 아버님이 지금의 아버님이 맞냐고
어머니 점괴 한번씩 보신다고 들었습니다. 저 그녀와 궁합한번봤습니다.
그런데 궁합이 정말 좋게 나왔습니다. 100%라고 그 이상이라고
이런궁합은 일부러 맺을려고 해도 힘든 궁합이라고 몇 안되는 정말 좋은궁합이라고
정말 잘살겠다라고 나왔습니다.
동성동본이라는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좋아하는감정 같은건 조금도 없는
그사람한테 보내야만하냐고 차라리 제가 그녀 만나지 않을테니 이 결혼만큼 만이라도
다시 생각해달라고 저아니라도 괜찮으니 그녀가 좋아하는사람 만나서 결혼할수있게
해달라고..... 아니면 그녀 맘정리되면 결혼해도 되지않냐고 연기라도 할수없으신가 하고

제 주변에도 결혼날까지 잡고 다 준비하고 함들어갈때 그것때문에 싸워서 결혼 없던걸로
했던선배도 있고 약혼했다가도 파기 한사람도 있고
드라마에서도 이혼위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옛남자 버리고 약혼식까지 했다가
다시 진정한 사랑을찾아 옛 남자에게 다시돌아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기도 하고 한다고

제게도 그런 기적이라면 기적이 있을수있을까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아님 꿈은 현실과 반대일까요???
한번씩 꿈에 그녀 어머니가 나타납니다. 그녀와 제가 그녀집에 있을때 어머니는
별말씀없이 반기지 않는 얼굴로 지켜만 보시다가 제가 어머님게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이사람 만나게 해주십시요....'
그러면 어머님은
'그래 만나거라'
라고하십니다.


티비에서 그런게 있었습니다. 헤어진후에 그사람을 봤을때 화난경우

나보다 더 못난 사람과 다닐때...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제가 미련이 넘 많이남아서일까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잊으면 된다고 그냥 보내면된다고 생각하지만 뭘해도 그녀가 생각납니다. 밤하늘에

달을봐도 말입니다.

그녀 4월 말에 결혼합니다. 지금도 전 이해못하겠습니다 . 그녀가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부모님은 왜 그렇게 결정을 하셨는지 주변사람들에게도 친구중에 부모님 끼리 결정해서

결혼 하는 친구가 있다고하면 조선시대도아니고 그럴수가있냐고 다들 이해를 못하는데

어쩨 그런일이 제 곁에서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