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시아버지께서 하도 육아문제로 잔소리를 해대시길래 큰아이를 시아버지께 보냈답니다. 불안은 했지만 직접 키워봐야 잔소리를 못하겠다 싶어서 내린 방침이였죠. 시아버지의 잔소리는 대부분 이런겁니다. 1.애 혼내키지말어라 기죽는다 = 제 속마음은(그래서 당신 아들 그렇게 키웠답니까?) 2.애가 해달라는거는 다 해줘라 = 제 속마음은(그래서 당신 아들 갖고싶은게 있는데 수중에 돈없으면 빚얻어다 삽니까?) 3.애가 먹는대로 냅둬라 지금 잘먹어야 키큰다 = 제 속마음은 (그래서 소아비만으로 고질병얻어고생하면 아버지가 책임지실겁니까?) 이것외에도 참 많은 잔소리를 해대시길래 제가 그랬죠... "아버지 그럼 선영이 며칠만 좀 봐주세요...요즘 무리했더니 조산기가 있다고 조심하라고하네요" 그랬더니 왠일인지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아이를 맡긴지 하루만에 전화가 와서는 애기 옷이 없다는 이유로 데려가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버지 옷 보내드릴게요 선영이도 우리랑 같이 있으면서도 계속 할아버지 찾더라구요..."그러면서 어제 병원으로 아이옷을 가져갔죠... 시아버지가 저 보자마자 그러시더군요..."못당하겠다...뭐 달라고 떼쓰기 시작하면 아주 못당하겠어..." 그러시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랬죠..."저는 성질이 못되서 안되는걸로 그렇게 떼쓰면 야단치는데 아버지는 선영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니 선영이가 좋아하겠어요~" 그랬죠...그리고는 일이 밀렸다는 핑계대고 집으로 돌아왔죠... 오늘 아침 또 전화가 오네요...이번엔 아이얼굴이 텄다는 핑계로 데려가라구요. 지금 신랑이 병원으로 아이데리러갔네요...아마 당분간은 육아문제로 잔소리 안하시겠죠?
시아버지께 대든 며느리...
며칠전에 시아버지께서 하도 육아문제로 잔소리를 해대시길래 큰아이를 시아버지께 보냈답니다.
불안은 했지만 직접 키워봐야 잔소리를 못하겠다 싶어서 내린 방침이였죠.
시아버지의 잔소리는 대부분 이런겁니다.
1.애 혼내키지말어라 기죽는다 = 제 속마음은(그래서 당신 아들 그렇게 키웠답니까?)
2.애가 해달라는거는 다 해줘라 = 제 속마음은(그래서 당신 아들 갖고싶은게 있는데 수중에 돈없으면 빚얻어다 삽니까?)
3.애가 먹는대로 냅둬라 지금 잘먹어야 키큰다 = 제 속마음은 (그래서 소아비만으로 고질병얻어고생하면 아버지가 책임지실겁니까?)
이것외에도 참 많은 잔소리를 해대시길래 제가 그랬죠...
"아버지 그럼 선영이 며칠만 좀 봐주세요...요즘 무리했더니 조산기가 있다고 조심하라고하네요" 그랬더니 왠일인지 흔쾌히 승낙하시더군요...
아이를 맡긴지 하루만에 전화가 와서는 애기 옷이 없다는 이유로 데려가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버지 옷 보내드릴게요 선영이도 우리랑 같이 있으면서도 계속 할아버지 찾더라구요..."그러면서 어제 병원으로 아이옷을 가져갔죠...
시아버지가 저 보자마자 그러시더군요..."못당하겠다...뭐 달라고 떼쓰기 시작하면 아주 못당하겠어..." 그러시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랬죠..."저는 성질이 못되서 안되는걸로 그렇게 떼쓰면 야단치는데 아버지는 선영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니 선영이가 좋아하겠어요~"
그랬죠...그리고는 일이 밀렸다는 핑계대고 집으로 돌아왔죠...
오늘 아침 또 전화가 오네요...이번엔 아이얼굴이 텄다는 핑계로 데려가라구요.
지금 신랑이 병원으로 아이데리러갔네요...아마 당분간은 육아문제로 잔소리 안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