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만 사랑할거라고...... 매일... 선이 누구꺼? 하구 묻고 그럼 전 윤호꺼...하고 답하구
언제까지? 그럼 평생..... 이렇게 답하고 놀았어요...
주위에.. 오빠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주위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주구
유머도 너무 많았구..사무실에서도 귀염둥이로 통했구요.......
오빠 집에선 1남2녀중 막내였구 25년동안 어머님 아버님한테도 크면서 속 한번 안섞이구...
정말 좋고 착한 사람이었어요........
1년만 사귀고.... 꼭 어머님 아버님한테 저랑 결혼할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저번주 일요일..... 오빠 사무실 회식에 제가 갔어요...
사무실 사람들을 저도 다 알기에.........
그날이 오빠를 본 마지막이었어요......ㅠㅠ
일요일...2차 주점에 가서 노래부르며 술을 마시다가......
오빠가 절 택시 태워 보내주구 오빤 사무실에서잠을 잤죠...
술이 취해 운전을 해 경주에 갈수 없었기에...
그러곤.... 도착해서 새벽3시까지 통화를 하고 잤어요..... 통화하면서도
너무 그날따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구... 너무 이쁘다 하고.. 그날따라..저한테 스킨쉽도 너무
많이 했었구요....... 그러곤 잠들었는데......
월요일 아침...... 오빠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어요...
오빠가... 잔 잠에서.. 영원히 깨지 못해버렸데요.... ㅠㅠ 갑자기 자다가...
저 어떻게요? 너무 힘들어서 미칠것만 같아요.. 어제 화장을 했어요...
오빠를 보냈거든요?? 오빠가 제가 구워준 씨디중 참다행이야 노래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요
오빠가 가기 3일전부터.... 그노랠.. 그렇게 좋다고 불러댔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오빠마음.. 가고 나서 저한테 전하지 못하니까 노래로나마...
대신 미리 전해주고 간것 같아요.......
참다행이야 가사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oh- 그저 넌 날 미워하면돼 음음-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 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 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설테니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 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다시는 전하지 못할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사실 난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줄 사람과 행복해 줘 으흠- 참 다행이야 널 사랑했으니 으흠음-
아침 10시만 되면.. 오빠의 예약 메세지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이렇게똑같은 문자가
계속 들어와요.. 어떻게요? 예약 메세지도 가기 3일전에 해놓은거 있죠? 매일 이렇게 들어와요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흑흑
제가 자꾸 이렇게 힘들어 하면 오빠가 발이 안떨어져서 좋은데로 못간다고 기운 차리라고 하는데요
너무나 사랑하는 남자칭구가...갑자기ㅠㅠ
너무나도 사랑하는 제 남자 칭구가 있었어요....
정말 아무도 생각도 못할만큼 끔찍히도 저를 위해 줬죠...
하루라도... 제 얼굴 안보면..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고 하던 사람이었어요...
애교도 너무 많았구요.... 선이(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너무나 기뻐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절 처다보곤 했구요...
몸이 아파서... 오빠가 회사에 저를 데릴러 오고 집에 델따주던 중...
계속 엎드려 있어서 얼굴 제대로 못봤다고... 다음날 메일ㅇ ㅣ 와서
오늘도 제대로 안볼까봐 너무 겁이 난다고.. 하는 사람이었어요...
아침에 오빠 출근하는길에 (오빠 사무실은 출근이 좀 자유로웠거든요)
경주에서 포항으로 출근을 다녔구 저는 포항사람이었구...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너무나 보고 싶어서 회사앞에 얼굴 보러 왔다구..
잠깐만 나오라구 했구요....... 매일 제 볼을 어루 만지면서 너무 이쁘다구
선이만 사랑할거라고...... 매일... 선이 누구꺼? 하구 묻고 그럼 전 윤호꺼...하고 답하구
언제까지? 그럼 평생..... 이렇게 답하고 놀았어요...
주위에.. 오빠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주위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주구
유머도 너무 많았구..사무실에서도 귀염둥이로 통했구요.......
오빠 집에선 1남2녀중 막내였구 25년동안 어머님 아버님한테도 크면서 속 한번 안섞이구...
정말 좋고 착한 사람이었어요........
1년만 사귀고.... 꼭 어머님 아버님한테 저랑 결혼할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저번주 일요일..... 오빠 사무실 회식에 제가 갔어요...
사무실 사람들을 저도 다 알기에.........
그날이 오빠를 본 마지막이었어요......ㅠㅠ
일요일...2차 주점에 가서 노래부르며 술을 마시다가......
오빠가 절 택시 태워 보내주구 오빤 사무실에서잠을 잤죠...
술이 취해 운전을 해 경주에 갈수 없었기에...
그러곤.... 도착해서 새벽3시까지 통화를 하고 잤어요..... 통화하면서도
너무 그날따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구... 너무 이쁘다 하고.. 그날따라..저한테 스킨쉽도 너무
많이 했었구요....... 그러곤 잠들었는데......
월요일 아침...... 오빠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어요...
오빠가... 잔 잠에서.. 영원히 깨지 못해버렸데요.... ㅠㅠ 갑자기 자다가...
저 어떻게요? 너무 힘들어서 미칠것만 같아요.. 어제 화장을 했어요...
오빠를 보냈거든요?? 오빠가 제가 구워준 씨디중 참다행이야 노래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요
오빠가 가기 3일전부터.... 그노랠.. 그렇게 좋다고 불러댔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오빠마음.. 가고 나서 저한테 전하지 못하니까 노래로나마...
대신 미리 전해주고 간것 같아요.......
참다행이야 가사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oh-
그저 넌 날 미워하면돼 음음-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 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
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설테니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 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다시는 전하지 못할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사실 난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줄 사람과 행복해 줘
으흠-
참 다행이야 널 사랑했으니 으흠음-
아침 10시만 되면.. 오빠의 예약 메세지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이렇게똑같은 문자가
계속 들어와요.. 어떻게요? 예약 메세지도 가기 3일전에 해놓은거 있죠? 매일 이렇게 들어와요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흑흑
제가 자꾸 이렇게 힘들어 하면 오빠가 발이 안떨어져서 좋은데로 못간다고 기운 차리라고 하는데요
귀에 들어오지가 않아요... 제가 너무 힘든것 밖에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 되요? 4일째 밥 한끼 못 먹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