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얘기를 시작하려면... "본인의 얘기를 아닌척 함서 한다..."는 소릴 들을까바 고민인데... 제 친구의 얘길 좀 할려구요... 그리고...이친구를...저는 말려야 하는데...어떻게 말려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저와 한직장에 있는 친구인데...이친구를 말리던 다른 친구들과 모두 절교하다시피 하여...지금은 저랑만 말을 트고 있습니다...저마저 이친구를 말린다면...이친구...저와도 그렇게 지낼텐데...그렇게 두기엔...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2년쯤 전...제 친구는 인터넷 채팅으로 한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채팅으로 만났다 하면 대부분 부적절한 관계를 생각하시겠지만...그렇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암튼...이남자와 제친구...사귀면서...이남자 양다리 걸치구 있다는 사실을 제친구가 알았습니다. 하지만...제친구...이남자를 너무나 사랑하는가 봅니다... 남자에게 싫은소리 했다가 혹여 이남자 떠날까 싶어...모른체 덮어두고만 있었으니까요... 그 남자는 제친구 만난지 두달도 안되어 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렸었고...처음엔 모 국가기관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양 얘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 쉬고 있는데 다시 오라 그래서 3개월후에 다시 들어가기로 했다느니...저라면 믿지 않았겠지만...제친구...그말을 모두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3개월이 지나고 나서...이남자 또 다른 핑계를 대면서 들어가지 않았구요... 나이는 제친구 보다 7살이 많습니다...제친구 올해 서른이네요... 그러던 어느날...제가 가입해 있는 모 사이트가 있는데...메일, 쪽지, 모임, 채팅이 다 되는 종합포털 입니다...여기에 전 메일만 확인을 하구요... 그런데...메일을 확인하려는 순간...쪽지가 계속 날아왔습니다. 뭐...만나자...어쩌자 저쩌자 하는데...그냥 무시하고 꺼버리고 꺼버리다가...어느 순간...제친구 남친의 아뒤와 비스므레한 아뒤인것 같아서...제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제친구가 그남자를 만난 사이트가 바로 그 사이트 였는데...제친구...자기 남친 아뒤가 맞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친구...저의 아뒤와 패써드 빌려 들어가서... 둘이 대화 하고...제친구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더랍니다. 하지만 제친구...놓아주지 않아 둘이 결국 계속 사귀게 되었습니다. 웃기는건...그남자...제친구 자취방에 와서 아주 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친구는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지만...그건 눈치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다가... 제친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만 아는 직장 사람들이 제친구와 그남자가 함께 지나가는것을 보고 나서는... "혹시 그분 결혼하신분 이셨나요??" 라고 물을 정도로...부부처럼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제친구 말로도...자기들은 성관계만 없었다 뿐이지...부부나 다름없다고 얘기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남자...제친구의 지고지순한 마음에...너무 많은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선 별다른 이유도 없이 헤어지자며 선물한 목걸이 풀어가지고 가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선 무슨일 있었냐는듯 목걸이 돌려준답니다. 한번은 그남자와 제친구...함께 여행을 갔는데...그남자 낮잠든 사이 문자 메세지가 오더랍니다. 제친구가 메세지 알림소리에 남친 깰까바...핸펀을 열었는데 "오빠...앞으론 자주 연락할께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제친구네 커플폰 뒷번호와 같은 뒷번호로 문자가 와있더랍니다. 제친구...가슴이 뛰어 자기 폰으로 전화를 걸다가...이래 뭐하나 싶어 말았는데... 조금후에...제친구 남친 폰으로 문자의 주인공이 전화를 했더랍니다. "0xx-xxx-1234 이것두 혹시 오빠폰번호 인가요???" 이 전화 받던 제친구 남친...갑자기 제친구한테 버럭 화를 내더랍니다. 그러면서...올라가겠다고...짐싸들고 나가더랍니다. 제친구...그냥 있었답니다. 한 30분쯤 후...다시 들어온 이남자... 혼자 식식 거리더니...도저히 안되겠담서...자기를 기차역에 까지만 내려 달라고 함서...제친구...그냥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콘도 안에 있다가 끌려 나가다 시피 하게 끌고 나가 차에 타더랍니다. 제친구...차에 타고는...기차역에 내려주고...어떻게 하나 두고 보고 있자니...금방 전화 오더랍니다. 어디냐고... 기차역에 있다 했더니 짐을 다 들고 와서는...기차값이 만원 부족해서 안되겠담서 제친구 차에 타더랍니다. 그래서...둘이 함께 여행 떠났다가 그냥 돌아왔다네요... 제친구한테 자기 집에 인사가자고 말한게 벌써 1년전인데...벌써 몇달째 미룹니다... 제친구네 집에 인사가자고 했던것도 몇달전인데...그것도 한참을 미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강남 가까운 곳에 자기 아파트가 있는데...결혼하면 거기 들어가 살자고 한다네요... 요즘엔 국가기관으로 돌아간다는 얘기는 없고...대신 편의점을 오픈한담서 정신없다고 한답니다. 발렌타인데이에도...하필 14일에...아부지가 편의점 문제로 집에 오라 했담서 가고...대신 16일에 제친구 자취방으로 왔다네요... 다행스런일인지 모르겠지만...그렇게 지내면서도...약간 진한 정도의 스킨쉽만 있었을뿐...아직까지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 하구요... 이남자...제가 보기에...사기꾼 기질도 있어보이고...너무나 거짓이 많아 보여...제친구를 말리고 싶은데...위에서 말했듯 이미 그친구를 말리던 다른 친구들과는 결별했습니다... 제친구의 그남자가...그친구들을 싫어해서 어울리는것도 싫어하기 때문이라나요... 이제...얘 곁에...저마저 없으면...이친구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의논할 사람도 없고...터놓고 마음을 열 사람도 없을것 같아...제 생각인 헤어지라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얘긴 확실히 아닙니다만...
우선 이런 얘기를 시작하려면...
"본인의 얘기를 아닌척 함서 한다..."는 소릴 들을까바 고민인데...
제 친구의 얘길 좀 할려구요...
그리고...이친구를...저는 말려야 하는데...어떻게 말려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저와 한직장에 있는 친구인데...이친구를 말리던 다른 친구들과 모두 절교하다시피 하여...지금은 저랑만 말을 트고 있습니다...저마저 이친구를 말린다면...이친구...저와도 그렇게 지낼텐데...그렇게 두기엔...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2년쯤 전...제 친구는 인터넷 채팅으로 한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채팅으로 만났다 하면 대부분 부적절한 관계를 생각하시겠지만...그렇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암튼...이남자와 제친구...사귀면서...이남자 양다리 걸치구 있다는 사실을 제친구가 알았습니다.
하지만...제친구...이남자를 너무나 사랑하는가 봅니다...
남자에게 싫은소리 했다가 혹여 이남자 떠날까 싶어...모른체 덮어두고만 있었으니까요...
그 남자는 제친구 만난지 두달도 안되어 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렸었고...처음엔 모 국가기관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양 얘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안좋아 쉬고 있는데 다시 오라 그래서 3개월후에 다시 들어가기로 했다느니...저라면 믿지 않았겠지만...제친구...그말을 모두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3개월이 지나고 나서...이남자 또 다른 핑계를 대면서 들어가지 않았구요...
나이는 제친구 보다 7살이 많습니다...제친구 올해 서른이네요...
그러던 어느날...제가 가입해 있는 모 사이트가 있는데...메일, 쪽지, 모임, 채팅이 다 되는 종합포털 입니다...여기에 전 메일만 확인을 하구요...
그런데...메일을 확인하려는 순간...쪽지가 계속 날아왔습니다.
뭐...만나자...어쩌자 저쩌자 하는데...그냥 무시하고 꺼버리고 꺼버리다가...어느 순간...제친구 남친의 아뒤와 비스므레한 아뒤인것 같아서...제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제친구가 그남자를 만난 사이트가 바로 그 사이트 였는데...제친구...자기 남친 아뒤가 맞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친구...저의 아뒤와 패써드 빌려 들어가서...
둘이 대화 하고...제친구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더랍니다.
하지만 제친구...놓아주지 않아 둘이 결국 계속 사귀게 되었습니다.
웃기는건...그남자...제친구 자취방에 와서 아주 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친구는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지만...그건 눈치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인데다가...
제친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만 아는 직장 사람들이 제친구와 그남자가 함께 지나가는것을 보고 나서는...
"혹시 그분 결혼하신분 이셨나요??"
라고 물을 정도로...부부처럼 지내는것 같았습니다.
제친구 말로도...자기들은 성관계만 없었다 뿐이지...부부나 다름없다고 얘기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남자...제친구의 지고지순한 마음에...너무 많은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선 별다른 이유도 없이 헤어지자며 선물한 목걸이 풀어가지고 가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선 무슨일 있었냐는듯 목걸이 돌려준답니다.
한번은 그남자와 제친구...함께 여행을 갔는데...그남자 낮잠든 사이 문자 메세지가 오더랍니다.
제친구가 메세지 알림소리에 남친 깰까바...핸펀을 열었는데 "오빠...앞으론 자주 연락할께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제친구네 커플폰 뒷번호와 같은 뒷번호로 문자가 와있더랍니다.
제친구...가슴이 뛰어 자기 폰으로 전화를 걸다가...이래 뭐하나 싶어 말았는데...
조금후에...제친구 남친 폰으로 문자의 주인공이 전화를 했더랍니다.
"0xx-xxx-1234 이것두 혹시 오빠폰번호 인가요???"
이 전화 받던 제친구 남친...갑자기 제친구한테 버럭 화를 내더랍니다.
그러면서...올라가겠다고...짐싸들고 나가더랍니다.
제친구...그냥 있었답니다. 한 30분쯤 후...다시 들어온 이남자...
혼자 식식 거리더니...도저히 안되겠담서...자기를 기차역에 까지만 내려 달라고 함서...제친구...그냥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콘도 안에 있다가 끌려 나가다 시피 하게 끌고 나가 차에 타더랍니다.
제친구...차에 타고는...기차역에 내려주고...어떻게 하나 두고 보고 있자니...금방 전화 오더랍니다. 어디냐고...
기차역에 있다 했더니 짐을 다 들고 와서는...기차값이 만원 부족해서 안되겠담서 제친구 차에 타더랍니다.
그래서...둘이 함께 여행 떠났다가 그냥 돌아왔다네요...
제친구한테 자기 집에 인사가자고 말한게 벌써 1년전인데...벌써 몇달째 미룹니다...
제친구네 집에 인사가자고 했던것도 몇달전인데...그것도 한참을 미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강남 가까운 곳에 자기 아파트가 있는데...결혼하면 거기 들어가 살자고 한다네요...
요즘엔 국가기관으로 돌아간다는 얘기는 없고...대신 편의점을 오픈한담서 정신없다고 한답니다.
발렌타인데이에도...하필 14일에...아부지가 편의점 문제로 집에 오라 했담서 가고...대신 16일에 제친구 자취방으로 왔다네요...
다행스런일인지 모르겠지만...그렇게 지내면서도...약간 진한 정도의 스킨쉽만 있었을뿐...아직까지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 하구요...
이남자...제가 보기에...사기꾼 기질도 있어보이고...너무나 거짓이 많아 보여...제친구를 말리고 싶은데...위에서 말했듯 이미 그친구를 말리던 다른 친구들과는 결별했습니다...
제친구의 그남자가...그친구들을 싫어해서 어울리는것도 싫어하기 때문이라나요...
이제...얘 곁에...저마저 없으면...이친구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의논할 사람도 없고...터놓고 마음을 열 사람도 없을것 같아...제 생각인 헤어지라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