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나쁜 남자!

여자씨2005.02.24
조회1,529

 

저에겐 2년 조금 못되게 만난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저요 그남자 처음에 별루 안좋아했어...

그남자가 절 무지 많이 좋아했었져....무더운 여름에 무슨일이 있어도 손을 놓고 걸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같이 자게 되는 날이면........그사람 좋아 죽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 였어요..

무엇을 하던지 한시라도 절 가만두지 않았으니까요...

항상 보둠아 주고......아침에 일어나면 그남자 제 머리를 쓰담으며 잘잤냐며 ......

너무나 다정하게 웃음을 보여주곤 했었는데...

그때 생각하니까 또 행복해 질려고 하네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게 바껴버렸어요..

그남자...제가 귀찮나 봐요.....

하루가 멀게 늘어만 가는 거짓말..............정말 참을수가 없었어요..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처럼 여자관계로 인한 그런 거짓말을 아니구요..

전요...그사람이 칭구를 만나는 자체를 싫어해요..

제 생각은 그래요...이사람 내가 없는 곳에서는 웃어서도 안된다..

나 없이 행복해서도 안되고...

행여 칭구랑 칭구의 여친이랑 술을 마시게 되는 말이면..전 그사람이 칭구 여친이랑 얘기하는 꼴도 못보고...쳐다보는꼴도 못본답니다..

더욱 심한건....그사람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 이뻐라 하는것도 질투를 합니다....

집착이죠....소유욕이 강하죠..질투가 많죠...

미친 사람처럼 이렇게 집착을 해대니..어떤 남자가 저같은 여자를 좋아라 하겠어요..

그리고...2년 만나면서 만나는 날보다 그사람한테 차인 날이더 많을것 같네요..^^

연애 초기때는 싸워서 내가 가기라도하면  끝까지 잡으로 쫓아오더니..

지금은 그런거 기대도 할수가 없어요...

너무나 완벽하게 갖춘 그사람......잘삐지는거....이해심 적은거.....

그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또하나....손 버릇이 참 좋질 않아요...^^

처음에 그사람에게 맞을때...뺨 두대 였는데....

얼마전까지는 ................말하기 부끄럽지만.....................개 패듯이 때리더군요...

한번때리니.........그 뒤로 부터는 싸우기만 하면 때리고....................차버리고....

예전에는 때리고 나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던 사람이 ...이제는 아닙니다..

그렇게 때리고 나서...그냥 가버려요......

연락하면 가만 안둔데요.....

저 그래도 그사람하고 헤어질수가 없어요...

그사람한테 맞을때도 그사람 하나도 밉지가 않아요..오히려 불쌍해요...

날 때리는 그사람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하는 마음에 그사람이 너무나 불쌍해 져요...

맞고 나서도 아무일 없단 듯이 먼저 연락을해요..

그럼 그사람은 저보고 싸이코래요..또라이래요..

그렇게 얻어 맞고 연락을 하녜여...

제발 부탁이다며...........................헤어져 달라는 사정하는 그사람 ....

전 헤어질수가 없어요............

첫사랑이거든요................

그사람도 제거 첫정이구..........

그사람 저한테 그렇게 해도 진슴은 그게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더더욱 못헤어지겠어요..

맘같아선 더럽고 치사해서 헤어져 버리고 싶은데...

헤어지고 나서...그사람 어떻게 지낼지 전 훤히 다 보여요...

매일 술만 마실꺼예요...

아마 울지도 몰라요..

미련한 그남자 ...바보같은 사람.........저 아니면 거둬줄 사람이 없어요...

지금 까지 이런 식으로 싸우고 다시 만나고 ..........2년이 흘렀네요....

지금도 헤어진 상태예요...................

사소한 일때문에 싸우다가 제가 끝까지 이겨 먹을려고 하니까......

혼자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쫓아갔죠.................

쫓아가며서 말싸움 하다가 저도 모르게.....손에 들고 있는 가방을 날렸어요.......

지금까지 참고 참아왔던 울분이 쌓이고 쌓여서.........폭발해 버렸어요..

그런데 잘못맞아서.............눈이 밤탱이가 되버린거 있죠......

바로 주먹이 날라 오더군요.......................나쁜사람 같으니라고....

그렇게 싸우고 나서 그뒷날 핸폰 번호를 바꿔 버렸더라구요...........

칭구들도 모조리 다 짜고.......날 가지고 노는거 있죠.......

게임방에 갔는데...칭구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없는줄 알고 내 얘기를 하면서 배가 째져라 비웃어 대는데.....

정말이지...............수도꼭지 처럼 눈물이 줄줄 흐르는거 있죠..

그사람 핸드폰 번호 바뀐지 벌서 일주일이 지났네요.....

이런 식으로 싸우고 헤어져도 이틀을 넘긴적이 없는 우린데...

이젠 정말 날 두고 갈려나 봐요.............

보내줘야 하는걸까요???

나 싫다는 사람 보내줘야 겠죠?????????????????????

그사람 보내면...........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사람 도대체 나한테 무슨짓을 했길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