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원에서도 외국의 대학원처럼 대학 교수의 추천서를 요구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정서와 미국인의 정서의 차이가 추천서의 내용을 달리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 교수님들은 모두 자신의 제자를 너무 아끼고 사랑한 나머지 좋은 점만 쓴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좋은 말만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변별력이 떨어지게 된 것이다. 대학입학 시 필요한 학교장의 추천서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이 학생은 성적이 우수하고 뭘 잘하고 뭘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완벽한 학생이다. 모든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학교를 명문고로 만들기 위해 명문대에 한 명이라도 더 보내기 위해 좋은 말만 한다. 모든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그런 식으로 추천서를 썼다고 하자. 그렇다면 학교장의 추천서는 변별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학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외국에 지원 서류를 낼 때 대학원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 주셨는데 얘를 들면 우리나라 식으로 이 학생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것을 잘하는지 써 주시지 않고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고 교수님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면서 나의 잠재력에 달려 있다고 하셨다. 그 때는 솔직히 서운했다. 비록 잘 몰라도 무조건 잘한다고 써 주시지...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교수님도 미국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미국인의 사고방식에 맞는 추천서를 써 주신 것 같다. 교사의 추천서에서 교사들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무조건 좋다고만 하지 않고 수업 시간에 이 학생은 어떤 부분이 뛰어나며 어떤 부분은 대학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든지 하는 구체적인 학생에 대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선생님들은 아마도 무조건 잘한다고만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공부를 잘하지 않는 학생은 추천도 하지 않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어에는 있는데 한국말에는 없는 것이 시제의 차이와 관사의 차이이다. 이 두 가지가 한국인을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다.
영어는 총 12시제로 나뉜다. * 단순시제-과거, 현재, 미래 * 완료시제-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 * 진행시제-과거 진행, 현재진행, 미래 진행 * 완료진행시제 -과거 완료 진행, 현재 완료 진행, 미래 완료 진행 시제가 있다. 이들 시제를 구체적인 예와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자. 1. 그는 거기에 2시간 전에 갔다. 그는 he 거기에 there 2시간 two hours 전에 ago, before 갔다 went He went there two hours ago. ago는 단순 과거 시제에 쓰이고 before는 완료시제에 쓰인다. 2. 나는 공부를 한다. 나는 I 공부하다는 study 그래서 I study하면 될 것 같다. 문제는 영어로 생각해 보면 무슨 과목을 공부하는지가 빠져 있다. 따라서 이럴 때는 I study English 하면 된다. 3. 내년에 난 18살이 된다. 내년 next year 난 I 18세는 eighteen years 된다는 미래이므로 willl을 쓰면 될 것이다. 따라서 I will be eighteen years next years가 된다. 4. 나는 1시간 동안 놀았다. 나는 I 이고 1시간 동안은 one hour이며 놀았다는 played그러나 I played one hour하면우리나라 말로는 충분히 뜻이 전달되지만 영어로는 그렇지 않고 현재 완료라는 것을 쓴다. 현재 완료란 과거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인데 영어로 생각을 해 보면 1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는 것은 1시간 전에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에 그 공부를 마쳤다는 것이다. 현재 완료는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데 외국인을 위한 캠브리지에서 나온 영어 교재를 보게 되면 완료 시제에 대해서 거의 3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차지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하는 교재에는 현재 완료에 대해서 3장밖에 할애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가 현재 완료의 중요성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완료 형태를 암기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have+p.p. 다시 말해서 have+과거 완료이다. 따라서 위의 문장을 다시 고쳐 보면 I have played for one hour. 이 된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시간 동안을 의미할 때는 for를 사용한다. 5. 그들은 숙제를 마쳤다. 그들은 they이고 숙제는 homework이고 마쳤다는 finished이다. 그럼 아주 쉽게 They finished their homework하면 될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다시 한 번 영어로 생각할 때는 그것이 그렇게 단순 과거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영어는 시제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 보았다. 위의 예를 한 번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숙제를 시작해서 마친 것은 모두 과거이다. 그러나 숙제를 시작한 것은 과거 이전의 더 큰 과거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영어로 할 경우에는 과거 완료를 써야 한다. 즉 다시 말해서 They had finished their homework이다. 6. 당신은 내일 이맘때쯤이면 서울에 도착해 있겠군요. 조금은 어려운 문장이다. 당신은 you이고 내일 이맘때쯤을 과연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this time tomorrow하면 되지 않을까? 이맘 때 쯤이 this time이고 내일이 tomorrow이니까 말이다. 서울에 도착하다는 arrive Seoul이고 도착해 있겠군요 는 will be가 될 것이다. 이를 정리해 보면 You will be arrive in Seoul by this time tomorrow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영어식으로 생각하면 이것 또한 논리적이지 않다. 기차가 도착하기 위에서는 일정시간이 흐르면서 도착에 이르는 것이기에 미래 완료를 써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You will have arrived in Seoul by this time tomorrow가 된다. 7. 그가 왔을 때 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는 he이고 왔을 때 when he came이고 나는 I 이고 책을 읽고 있었다는 reading a book이다. 결론적으로 When he came, I reading a book.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진행형이다. --을 하고 있었다는 진행형을 표현할 때 바로 필요한 것이 be+--ing형태이다. 따라서 I was reading when he came. 이 된다. 8. 그가 왔을 때 그녀는 거기서 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왔을 때는 When he came이고 그녀가 거기서 기다렸다는 것은 한 시간이니 she was waiting for one hour 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왔을 때는 과거이며 그녀가 1시간을 기다린 것은 더 많은 시간 전이었기 때문에 과거완료 진행이라는 것을 써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She had been waiting for an hour when he came. 이 된다. 한국어에는 없는데 영어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이는 것이 있는데 이를 관사라 한다. 관사란 영어로 article이며 일종의 명사를 꾸며 주는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관사의 종류에는 부정관사, 정관사가 있다. 부정관사는 정해지지 않은 관사로서 a, an 을 뜻하며 정관사는 the를 뜻한다. 부정관사 a, an의 뜻은 하나의 라는 뜻으로서 예를 들어 a pen, an animal 등이 있다. 정관사는 우리나라의 한 문법책에 보면 9가지의 다른 뜻이 나오는데 이는 모두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영어를 하면서 문장의 명사 앞에 관사가 필요할지 아닐지를 계속 자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외국인에게 보여 주어서 관사를 터득해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육과 미국 교육의 차이
한국교육과 미국교육의 차이
우리나라 대학원에서도 외국의 대학원처럼 대학 교수의 추천서를 요구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정서와 미국인의 정서의 차이가 추천서의 내용을 달리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 교수님들은 모두 자신의 제자를 너무 아끼고 사랑한 나머지 좋은 점만 쓴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모두가 좋은 말만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변별력이 떨어지게 된 것이다. 대학입학 시 필요한 학교장의 추천서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이 학생은 성적이 우수하고 뭘 잘하고 뭘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완벽한 학생이다. 모든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학교를 명문고로 만들기 위해 명문대에 한 명이라도 더 보내기 위해 좋은 말만 한다. 모든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그런 식으로 추천서를 썼다고 하자. 그렇다면 학교장의 추천서는 변별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학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외국에 지원 서류를 낼 때 대학원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 주셨는데 얘를 들면 우리나라 식으로 이 학생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것을 잘하는지 써 주시지 않고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고 교수님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면서 나의 잠재력에 달려 있다고 하셨다. 그 때는 솔직히 서운했다. 비록 잘 몰라도 무조건 잘한다고 써 주시지...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교수님도 미국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미국인의 사고방식에 맞는 추천서를 써 주신 것 같다. 교사의 추천서에서 교사들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무조건 좋다고만 하지 않고 수업 시간에 이 학생은 어떤 부분이 뛰어나며 어떤 부분은 대학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든지 하는 구체적인 학생에 대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선생님들은 아마도 무조건 잘한다고만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공부를 잘하지 않는 학생은 추천도 하지 않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어에는 있는데 한국말에는 없는 것이 시제의 차이와 관사의 차이이다. 이 두 가지가 한국인을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다.
영어는 총 12시제로 나뉜다.
* 단순시제-과거, 현재, 미래
* 완료시제-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
* 진행시제-과거 진행, 현재진행, 미래 진행
* 완료진행시제 -과거 완료 진행, 현재 완료 진행, 미래 완료 진행 시제가 있다.
이들 시제를 구체적인 예와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자.
1. 그는 거기에 2시간 전에 갔다.
그는 he 거기에 there 2시간 two hours 전에 ago, before 갔다 went
He went there two hours ago. ago는 단순 과거 시제에 쓰이고 before는 완료시제에 쓰인다.
2. 나는 공부를 한다.
나는 I 공부하다는 study 그래서 I study하면 될 것 같다. 문제는 영어로 생각해 보면 무슨 과목을 공부하는지가 빠져 있다. 따라서 이럴 때는 I study English 하면 된다.
3. 내년에 난 18살이 된다.
내년 next year 난 I 18세는 eighteen years 된다는 미래이므로 willl을 쓰면 될 것이다.
따라서 I will be eighteen years next years가 된다.
4. 나는 1시간 동안 놀았다.
나는 I 이고 1시간 동안은 one hour이며 놀았다는 played그러나 I played one hour하면우리나라 말로는 충분히 뜻이 전달되지만 영어로는 그렇지 않고 현재 완료라는 것을 쓴다. 현재 완료란 과거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인데 영어로 생각을 해 보면 1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는 것은 1시간 전에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에 그 공부를 마쳤다는 것이다. 현재 완료는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데 외국인을 위한 캠브리지에서 나온 영어 교재를 보게 되면 완료 시제에 대해서 거의 3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차지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하는 교재에는 현재 완료에 대해서 3장밖에 할애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바로 우리가 현재 완료의 중요성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완료 형태를 암기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have+p.p. 다시 말해서 have+과거 완료이다. 따라서 위의 문장을 다시 고쳐 보면 I have played for one hour. 이 된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시간 동안을 의미할 때는 for를 사용한다.
5. 그들은 숙제를 마쳤다.
그들은 they이고 숙제는 homework이고 마쳤다는 finished이다. 그럼 아주 쉽게 They finished their homework하면 될 것 같지 않은가? 그러나 다시 한 번 영어로 생각할 때는 그것이 그렇게 단순 과거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영어는 시제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 보았다. 위의 예를 한 번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숙제를 시작해서 마친 것은 모두 과거이다. 그러나 숙제를 시작한 것은 과거 이전의 더 큰 과거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영어로 할 경우에는 과거 완료를 써야 한다. 즉 다시 말해서 They had finished their homework이다.
6. 당신은 내일 이맘때쯤이면 서울에 도착해 있겠군요.
조금은 어려운 문장이다. 당신은 you이고 내일 이맘때쯤을 과연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this time tomorrow하면 되지 않을까? 이맘 때 쯤이 this time이고 내일이 tomorrow이니까 말이다. 서울에 도착하다는 arrive Seoul이고 도착해 있겠군요 는 will be가 될 것이다. 이를 정리해 보면 You will be arrive in Seoul by this time tomorrow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영어식으로 생각하면 이것 또한 논리적이지 않다. 기차가 도착하기 위에서는 일정시간이 흐르면서 도착에 이르는 것이기에 미래 완료를 써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You will have arrived in Seoul by this time tomorrow가 된다.
7. 그가 왔을 때 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는 he이고 왔을 때 when he came이고 나는 I 이고 책을 읽고 있었다는 reading a book이다. 결론적으로 When he came, I reading a book.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진행형이다. --을 하고 있었다는 진행형을 표현할 때 바로 필요한 것이 be+--ing형태이다. 따라서 I was reading when he came. 이 된다.
8. 그가 왔을 때 그녀는 거기서 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왔을 때는 When he came이고 그녀가 거기서 기다렸다는 것은 한 시간이니 she was waiting for one hour 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왔을 때는 과거이며 그녀가 1시간을 기다린 것은 더 많은 시간 전이었기 때문에 과거완료 진행이라는 것을 써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She had been waiting for an hour when he came. 이 된다.
한국어에는 없는데 영어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이는 것이 있는데 이를 관사라 한다. 관사란 영어로 article이며 일종의 명사를 꾸며 주는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관사의 종류에는 부정관사, 정관사가 있다. 부정관사는 정해지지 않은 관사로서 a, an 을 뜻하며 정관사는 the를 뜻한다. 부정관사 a, an의 뜻은 하나의 라는 뜻으로서 예를 들어 a pen, an animal 등이 있다. 정관사는 우리나라의 한 문법책에 보면 9가지의 다른 뜻이 나오는데 이는 모두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영어를 하면서 문장의 명사 앞에 관사가 필요할지 아닐지를 계속 자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외국인에게 보여 주어서 관사를 터득해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