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넘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그녀는 저의 친 여동생 친구이고요. 나이는 20대 중반을 넘겼습니다.
둘이 정말 무지 친합니다. 여자들도 이렇게 친할수 있구나 하는거 첨 알았음.
근데 2년전 제 동생이 일 안하고 있을때 그녀가 제 동생한테 너무 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넘 감동받아서(단지 제 동생한테 잘해주니까) 제가 그럼 너도 개 선물 하나 사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드를 줬더니 제 동생이 카드로 그녀에게 선물했었죠.
암튼 그녀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을 항상 하고 다녔답니다.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저한테 문자까지 보내고 그 뒤로 아주 약간 그녀와 친해진듯. 그러나 전 워낙 여자한테 말도 잘 못하고 하는 성격이라서 그 후에도 전혀 연락이나 만나는걸 하지 않았죠. 또 여자친구도 있었구요.
그 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있게 되었는데 마침 그녀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 생일날 저한테 선물을 사주더군요. 서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때부터 그녀를 여자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녀 괜찮은 여자이지만 제 동생하고 친한 친구이기에 제가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는 않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녀는 제 동생하고 너무 친해서 저한테도 역시 무지 잘해주는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제동생 포함해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했습니다. 한 세네번 정도 (물론 당연히 제가 다 사주는 거지요)
사실 거의 만나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또 겨울에 저한테 선물을 해주네요. 이유는 제가 항상 만날때 많이 사주었다는 겁니다.
아 너무 고마웠죠. ㅠㅠ 외로울때 그러니 또 제가 속으로 좋아하는 애가 그렇게 해주니.
저도 그래서 선물을 하나 사서 제동생을 통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 너무 기뻐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문자도 보내고 매일 하고 다니겠다고 MMS로 사진 찍어서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그 후에 또 같이 만나서(제 동생 포함) 한 2,3 번 정도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좀 친해져서 제가 용기를 내어 이제 제가 문자를 매일 그녀에게 하고 있었습니다.(저 여자에겐 이상하게 매우 소극적인 놈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좀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문자를 절때로 먼저 보내지는 않고 제가 보내면 답장을 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용기를 내어 밥사줄테니까 오라고 했습니다.(둘이 보자는 뉘양스로)
그러니 그녀가 하는말이 농담으로 매일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다음주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주가 됐을때 제가 몸이 아파서 밖을 나갈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문자로 이번주는 아파서 안되겠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 다음주에 보자고 했습니다. 이제 다시 월요일이 됬고 전 그녀에게 약속 정하자고 했더니. 그녀 왈 이번주에 약속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또 주말에 쉬고 싶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넘 실망했습니다. 미리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약속을 잡다니 하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문자로 시간 나면 만나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나중에 시간날때 밥도 먹고 영화도 보자고 했습니다.(괜히 제가 졸라서 억지로 만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 후에 이제 제 나름대로 생각은 그녀는 절 좋아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자도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갑자기 문자 안보내면 그녀가 절 생각할때 너무 이상할거 같아서 하루에 한통만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되었으니 이젠 더이상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데 이렇게 끝내야 하는지 그녀가 정말 절 않좋아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아 정말 이번엔 이렇게 포기하기 전에 대쉬한번 해보고 싶은데 제동생이랑 넘 친해서 실패하면 이상해질것 같아서 그럴수도 없습니다.
예전에도 제가 좋아하던 사람 4년동안 말 한마디 못하고 놓친게 넘 후회되서요. 그래서 대학 4년동안 제대로 연예도 못했습니다. 전 넘 여자한테 용기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 한번도 못사귀어봤구요. 항상 여자가 먼저 좋아해서만 사귀어 봤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후에 좋아지는 스타일...
여자맘 진짜 몰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넘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그녀는 저의 친 여동생 친구이고요. 나이는 20대 중반을 넘겼습니다.
둘이 정말 무지 친합니다. 여자들도 이렇게 친할수 있구나 하는거 첨 알았음.
근데 2년전 제 동생이 일 안하고 있을때 그녀가 제 동생한테 너무 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넘 감동받아서(단지 제 동생한테 잘해주니까) 제가 그럼 너도 개 선물 하나 사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드를 줬더니 제 동생이 카드로 그녀에게 선물했었죠.
암튼 그녀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을 항상 하고 다녔답니다.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저한테 문자까지 보내고 그 뒤로 아주 약간 그녀와 친해진듯. 그러나 전 워낙 여자한테 말도 잘 못하고 하는 성격이라서 그 후에도 전혀 연락이나 만나는걸 하지 않았죠. 또 여자친구도 있었구요.
그 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있게 되었는데 마침 그녀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 생일날 저한테 선물을 사주더군요. 서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때부터 그녀를 여자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녀 괜찮은 여자이지만 제 동생하고 친한 친구이기에 제가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는 않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녀는 제 동생하고 너무 친해서 저한테도 역시 무지 잘해주는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제동생 포함해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했습니다. 한 세네번 정도 (물론 당연히 제가 다 사주는 거지요)
사실 거의 만나기 힘듭니다. 그러다가 또 겨울에 저한테 선물을 해주네요. 이유는 제가 항상 만날때 많이 사주었다는 겁니다.
아 너무 고마웠죠. ㅠㅠ 외로울때 그러니 또 제가 속으로 좋아하는 애가 그렇게 해주니.
저도 그래서 선물을 하나 사서 제동생을 통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 너무 기뻐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문자도 보내고 매일 하고 다니겠다고 MMS로 사진 찍어서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그 후에 또 같이 만나서(제 동생 포함) 한 2,3 번 정도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좀 친해져서 제가 용기를 내어 이제 제가 문자를 매일 그녀에게 하고 있었습니다.(저 여자에겐 이상하게 매우 소극적인 놈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좀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문자를 절때로 먼저 보내지는 않고 제가 보내면 답장을 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용기를 내어 밥사줄테니까 오라고 했습니다.(둘이 보자는 뉘양스로)
그러니 그녀가 하는말이 농담으로 매일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다음주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주가 됐을때 제가 몸이 아파서 밖을 나갈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문자로 이번주는 아파서 안되겠다고 이야기 했고. 다시 다음주에 보자고 했습니다. 이제 다시 월요일이 됬고 전 그녀에게 약속 정하자고 했더니. 그녀 왈 이번주에 약속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또 주말에 쉬고 싶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넘 실망했습니다. 미리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약속을 잡다니 하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문자로 시간 나면 만나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나중에 시간날때 밥도 먹고 영화도 보자고 했습니다.(괜히 제가 졸라서 억지로 만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 후에 이제 제 나름대로 생각은 그녀는 절 좋아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자도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갑자기 문자 안보내면 그녀가 절 생각할때 너무 이상할거 같아서 하루에 한통만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되었으니 이젠 더이상 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데 이렇게 끝내야 하는지 그녀가 정말 절 않좋아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아 정말 이번엔 이렇게 포기하기 전에 대쉬한번 해보고 싶은데 제동생이랑 넘 친해서 실패하면 이상해질것 같아서 그럴수도 없습니다.
예전에도 제가 좋아하던 사람 4년동안 말 한마디 못하고 놓친게 넘 후회되서요. 그래서 대학 4년동안 제대로 연예도 못했습니다. 전 넘 여자한테 용기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 한번도 못사귀어봤구요. 항상 여자가 먼저 좋아해서만 사귀어 봤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후에 좋아지는 스타일...
정말 바보 같은놈이라고 저도 생각하니 욕하진 말아주시고 여자분들이 잘좀 판단해서 답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