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고를 쳐서 결혼을 하는거죠... 결혼식도 빨리 하고 싶었지만... 저희 시어머니께서 설은 지나야 된다고 하도 그러셔서요... 물론 애기놓구 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저희 친정쪽에선 그게 아니죠... 식 올리고 애길 놓는게...친정쪽에선 아무래두 더 나으시겠죠... 하여튼 이래저래 여러가지 사정을 다 헤쳐나가면서... 겨우 3월으루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시어머니께서는 절에 날마다 가시는 절실한 불교신자이십니다... 그래서 절에 무슨 일이 있으면 집에 안 들어 오시는 일두 많으시죠... 예식장을 잡는 그날두...저희 친정엄마랑 가서 잡으라고 하셔놓고는... 저희 시아버지...왜 마음대로 잡느냐고 뭐라 하시더군요...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교통이 안조으시다고... 지방에서 오시면 어딜 잡든 다 불편한거 아닙니까? 하여튼 그 이후에도... 왜 꼭 실내촬영을 하냐고 하시더군요... 돈 들게 그런거 해야하냐고...집안 형편이 좀 넉넉치 않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한복할때두 싼거싼거 하면서 맞추는 바람에 저희 친정엄마... 속 마니 상하셨습니다...그래두 사위는 조은거 해주시데요... 하여튼 저 여러가지 면박 받으면서 실내촬영 끝내고 왔습니다... 제가 지금 시댁에 들어와 있는 관계로... 정말 기분나쁜일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 지금 임신중이라고 양장도 나중에 몸 풀고나면 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가 현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화장품 값까지...그랬더니 저희 시어머니... 나중에 분가할때 가구를 얼마나 잘 해올라고 그렇게 욕심부리냐 하십니다... 물론 저한테만 그렇게 말씀하셨죠... 신랑쪽은 원래 집만 구하면 되는거니까 상관없다고... 가구 남들 해오는 만큼 다 해올거냐며...간소하게 하자고 하시더니 다 챙기신다고 뭐라 하시데요... 그러면서 신랑은 양복 두벌 받는거라 하십니다... 저 너무 속상해서 신랑보구 그랬습니다... 우리 양복한벌만 하자구...그리고 코트하자고... 그렇게 신랑 양복을 맞추러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시어머니 그러시데요...신랑 양복 백화점가서 맞추고 가격 알아보구 오라고... 가서 제 양장값 대충 확인하구 어머니께 100정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꼭 옷을 백화점에서 사야하는 거냐 하십니다... 보세집두 많은데 꼭 백화점서 사야하는거냐고... 그러시면서 백화점가도 옷 싼데는 정장 30만원, 코트 40만원주면 산다고... 정 백화점에서 살것같으면 비싼데 가지말라고... 신랑 양복이랑 코트 사는데...120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저 양장값으로 70만원 주신답니다... 그리고...신랑 신발도 우리집에서 사주는 거라 하길래... 그런줄 알고 30만원 주고 샀더니... 원래 사는거 아닌데 샀다며... 저 신발사라고 10만원 더 올려주신답니다... 그리고 화장품값으로 50만원 쳐서 꾸밈비 총 130만원 주신답니다... 예물은 신랑이랑 저랑 같은 금액으로 했습니다... 신랑 목걸이 반지 커플링 넥타이 핀 해서...210들었구요... 저 순금세트랑 18k목걸이,팔찌해서 230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신랑 예물 많이 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날...친정엄마가 예단비로 500드렸습니다... 그런데...5일이 지난 지금...예단비 저희집으로 하나두 안 주시네요... 왜 예단비를 많이 보내셨냐며...시이모들과 외 할머니 이불 조은걸루 한채씩 해 주신답니다... 또...시동생 코트랑 신발까지 사주신다네요...더 웃긴건... 시동생 여자친구 옷까시 사주신답니다...시동생 여자친구... 저보다 이집에 더 빨리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은 안했구요...어쨋든 시동생 여자친구 옷까지 사주신다기에... 너무 기가차서...신랑한테 우리집에 예단 안보내는지 넌지시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남자집에서 여자집으로 예단 보내는게 어디있냐고 하십니다... 원래 예단 보내는거 아닙니까? 저희 친정엄마 속 상한거 저 어떻게 해 드려야 하나요? 저희 친정아빠랑 엄마는 그냥 됐다고...예단비 200-300정도 안받으면 그만이라고 하시지만... 제 기분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꾸밈비로...130말이나 됩니까? 시동생 여자친구...저보구 그러데요... 애가져서 결혼하면서 언니두 참 많이 바란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나중에 결혼할때 사고쳐서 하는게 아니니까 더 많이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정말 애기가져서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임신중만 아니면 진짜 결혼 물렀다...
전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고를 쳐서 결혼을 하는거죠...
결혼식도 빨리 하고 싶었지만...
저희 시어머니께서 설은 지나야 된다고 하도 그러셔서요...
물론 애기놓구 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저희 친정쪽에선 그게 아니죠...
식 올리고 애길 놓는게...친정쪽에선 아무래두 더 나으시겠죠...
하여튼 이래저래 여러가지 사정을 다 헤쳐나가면서...
겨우 3월으루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시어머니께서는 절에 날마다 가시는 절실한 불교신자이십니다...
그래서 절에 무슨 일이 있으면 집에 안 들어 오시는 일두 많으시죠...
예식장을 잡는 그날두...저희 친정엄마랑 가서 잡으라고 하셔놓고는...
저희 시아버지...왜 마음대로 잡느냐고 뭐라 하시더군요...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교통이 안조으시다고...
지방에서 오시면 어딜 잡든 다 불편한거 아닙니까?
하여튼 그 이후에도...
왜 꼭 실내촬영을 하냐고 하시더군요...
돈 들게 그런거 해야하냐고...집안 형편이 좀 넉넉치 않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한복할때두 싼거싼거 하면서 맞추는 바람에 저희 친정엄마...
속 마니 상하셨습니다...그래두 사위는 조은거 해주시데요...
하여튼 저 여러가지 면박 받으면서 실내촬영 끝내고 왔습니다...
제가 지금 시댁에 들어와 있는 관계로...
정말 기분나쁜일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 지금 임신중이라고 양장도 나중에 몸 풀고나면 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가 현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화장품 값까지...그랬더니 저희 시어머니...
나중에 분가할때 가구를 얼마나 잘 해올라고 그렇게 욕심부리냐 하십니다...
물론 저한테만 그렇게 말씀하셨죠...
신랑쪽은 원래 집만 구하면 되는거니까 상관없다고...
가구 남들 해오는 만큼 다 해올거냐며...간소하게 하자고 하시더니 다 챙기신다고 뭐라 하시데요...
그러면서 신랑은 양복 두벌 받는거라 하십니다...
저 너무 속상해서 신랑보구 그랬습니다...
우리 양복한벌만 하자구...그리고 코트하자고...
그렇게 신랑 양복을 맞추러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시어머니 그러시데요...신랑 양복 백화점가서 맞추고 가격 알아보구 오라고...
가서 제 양장값 대충 확인하구 어머니께 100정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꼭 옷을 백화점에서 사야하는 거냐 하십니다...
보세집두 많은데 꼭 백화점서 사야하는거냐고...
그러시면서 백화점가도 옷 싼데는 정장 30만원, 코트 40만원주면 산다고...
정 백화점에서 살것같으면 비싼데 가지말라고...
신랑 양복이랑 코트 사는데...120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저 양장값으로 70만원 주신답니다...
그리고...신랑 신발도 우리집에서 사주는 거라 하길래...
그런줄 알고 30만원 주고 샀더니...
원래 사는거 아닌데 샀다며...
저 신발사라고 10만원 더 올려주신답니다...
그리고 화장품값으로 50만원 쳐서 꾸밈비 총 130만원 주신답니다...
예물은 신랑이랑 저랑 같은 금액으로 했습니다...
신랑 목걸이 반지 커플링 넥타이 핀 해서...210들었구요...
저 순금세트랑 18k목걸이,팔찌해서 230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신랑 예물 많이 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날...친정엄마가 예단비로 500드렸습니다...
그런데...5일이 지난 지금...예단비 저희집으로 하나두 안 주시네요...
왜 예단비를 많이 보내셨냐며...시이모들과 외 할머니 이불 조은걸루 한채씩 해 주신답니다...
또...시동생 코트랑 신발까지 사주신다네요...더 웃긴건...
시동생 여자친구 옷까시 사주신답니다...시동생 여자친구...
저보다 이집에 더 빨리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은 안했구요...어쨋든 시동생 여자친구 옷까지 사주신다기에...
너무 기가차서...신랑한테 우리집에 예단 안보내는지 넌지시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남자집에서 여자집으로 예단 보내는게 어디있냐고 하십니다...
원래 예단 보내는거 아닙니까?
저희 친정엄마 속 상한거 저 어떻게 해 드려야 하나요?
저희 친정아빠랑 엄마는 그냥 됐다고...예단비 200-300정도 안받으면 그만이라고 하시지만...
제 기분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꾸밈비로...130말이나 됩니까?
시동생 여자친구...저보구 그러데요...
애가져서 결혼하면서 언니두 참 많이 바란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나중에 결혼할때 사고쳐서 하는게 아니니까 더 많이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아군인지 적군인지...정말 애기가져서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