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인기 많고 잘나가던 탤런트 자살로 해서 시끌 시끌합니다 일반인인 우리들이 보기엔 모든걸 다 가진것 같고 화려하기만 한 사람이 그래도 말못할 고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사람 사는건 다 그렇고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오늘 아침 신문을 읽는데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할려던 사람이 그래도 망서리면서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하는 말이 있었는데 ..... 제가 딱! 그경우를 당했었습니다자기의 소중한 물건을 주면서 가지라고 한다던지.......죽고 싶다는 소리를 한다던지...........제 친구가 있었습니다그집엔 딸만 줄줄이 다섯 낳다가 겨우 아들 하나 낳고 핏덩이가 백일 무렵 되어엄마가 교통 사고를 당해 돌아가시는 일이 생겼습니다핏덩이 키우기 힘든 친구 아버지는 당연 결혼 하셨고새엄마와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더 봤습니다친구는 그집에서 둘째딸이었는데언니하고 나이차이가 좀 있었습니다.....힘든 가정환경때문에 지친 언니 동생들 나몰라라 시집가고동생들 건사하는것과 집안 살림은 모두 친구 몫으로 떨어졌습니다돈벌어 꼬박 꼬박 집에 갖다줘도 희망이 안보이고 직장 생활 하느라고 방한간 얻어서 자취를 했더니 계모의 학대에 못이긴 동생들 하나둘 집을 나와 언니곁으로 누나곁으로 왔습니다 집나간 자식들 나몰라라 하고 생활비도 학비도 대주지 않던 아버지 ......... 새엄마.........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며 집을 나가자정신이 좀 든 아빠 애들을 자기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일층엔 부모님이랑 배다른 동생이 살고손바닥만한 창문이 달린 지하방에 친구랑 동생들이 살았습니다같은 건물에 살아도 밥은 따로 해먹고 그냥 방세 내는 걱정만 덜은 정도 였습니다애들을 데리고 왔다고 이혼하네 마네부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니 친구도 우울증 생겨 살기가 싫었나 봅니다........힘든다 소리않고 동생들은 당연 내 책임이거니 하고 살아가더니한순간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었습니다....신문에 난 기사대로 친구가 제게 찾아와자기가 가장 아낀다는 스카프를 주면서" 너 가져 "..... 하길래 ......... 아끼는걸 왜 주냐? 하면서 싫다 했습니다내가 가고나면 보라며 편지를 주고 갔는데"조은아! 네가 귀를 들으면 테너 엄정행의 목련화 꼭 듣고 싶다고 했지?"...... ( 제가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내가 죽게되더라도 듣게 만들고 싶어 "....하는 글이 써있었습니다이상하다! 이상하다! ... 하면서 마침 다른 친구가 찾아왔길래 그애길 하면서 이상하다!... 하니같이 집으로 가보자 했습니다.........그래서 찾아간집 문을 아무리 두들겨도 잠겨져서 열리지 않고일층에 사는 부모님 집을 찾아가봐도 집에 안계시고그래서 같이 간 친구에게 무슨 소리라도 들리나 보라하니까방문에 귀를 대본 친구......... 무슨 신음 소리 같은게 들린다 합니다놀라서 **아.........***아......... 하면서 문을 쾅!쾅! 두들겨도 열리지 않고다급해진 우리 돌아서 창문으로 가서 다시 두들기길 수차례안되겠다 싶어서 만약 아니면 유리값 물어주면 되지 하면서근처에서 작대기를 들고와 유리를 깨버렸습니다그리고 몸집이 작은 친구를 지하방 창문으로 내려보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보니연탄을 방에 들여놓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아! 정신차려** 아 ! 정신 차려........하면서 한없이 울다가 마침 친구동생이 왔길래 부모님께도 연락하고항상 친구를 걱정해주고 부모님보다 잘 해주던 친구 작은집에도 연락했습니다놀라서 달려온 친구 아버지.....애를 달랠 생각도 안하고........ 애들이 속을 썩이니 어쩌니 하면서 변명만 늘어놔우리 심사를 뒤집어 놨습니다........그후 온 작은 엄마는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이렇게 까지 했겠냐?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이고........그렇게 친구가 보낸 신호를 민감하게 감지한 저 한목숨 살렸습니다........그후 새마누라와 갈등을 심하게 겪던 친구 아버지 간경화로 돌아가시고.........결국 모든짐 친구에게 떨어져 동생들을 키웠습니다여러분은 주위에서 누가 죽고 싶다거나가장 소중한걸 가지라고 준다거나 ....... 하는 조그만 신호라도 살려줘! 살려줘........ 하는 신호이니.......무심코 보아 넘기지 마시고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주세요....... 조금만이라도 주위를 둘러봐 주세요
이은주 자살.... 그 비슷한 얘기
요즘 한창 인기 많고 잘나가던 탤런트 자살로 해서 시끌 시끌합니다
일반인인 우리들이 보기엔 모든걸 다 가진것 같고 화려하기만 한 사람이
그래도 말못할 고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사람 사는건 다 그렇고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침 신문을 읽는데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할려던 사람이 그래도 망서리면서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하는 말이 있었는데 ..... 제가 딱! 그경우를 당했었습니다
자기의 소중한 물건을 주면서 가지라고 한다던지.......
죽고 싶다는 소리를 한다던지...........
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집엔 딸만 줄줄이 다섯 낳다가 겨우 아들 하나 낳고 핏덩이가 백일 무렵 되어
엄마가 교통 사고를 당해 돌아가시는 일이 생겼습니다
핏덩이 키우기 힘든 친구 아버지는 당연 결혼 하셨고
새엄마와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더 봤습니다
친구는 그집에서 둘째딸이었는데
언니하고 나이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힘든 가정환경때문에 지친 언니 동생들 나몰라라 시집가고
동생들 건사하는것과 집안 살림은 모두 친구 몫으로 떨어졌습니다
돈벌어 꼬박 꼬박 집에 갖다줘도 희망이 안보이고
직장 생활 하느라고 방한간 얻어서 자취를 했더니
계모의 학대에 못이긴 동생들 하나둘 집을 나와 언니곁으로
누나곁으로 왔습니다
집나간 자식들 나몰라라 하고 생활비도 학비도 대주지 않던
아버지 ......... 새엄마.........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며 집을 나가자
정신이 좀 든 아빠 애들을 자기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일층엔 부모님이랑 배다른 동생이 살고
손바닥만한 창문이 달린 지하방에 친구랑 동생들이 살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살아도 밥은 따로 해먹고
그냥 방세 내는 걱정만 덜은 정도 였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왔다고 이혼하네 마네
부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니 친구도 우울증 생겨
살기가 싫었나 봅니다........
힘든다 소리않고 동생들은 당연 내 책임이거니 하고 살아가더니
한순간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신문에 난 기사대로 친구가 제게 찾아와
자기가 가장 아낀다는 스카프를 주면서
" 너 가져 "..... 하길래 ......... 아끼는걸 왜 주냐? 하면서 싫다 했습니다
내가 가고나면 보라며 편지를 주고 갔는데
"조은아! 네가 귀를 들으면 테너 엄정행의 목련화 꼭 듣고 싶다고 했지?"......
( 제가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
"내가 죽게되더라도 듣게 만들고 싶어 "....하는 글이 써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 하면서
마침 다른 친구가 찾아왔길래 그애길 하면서 이상하다!... 하니
같이 집으로 가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집
문을 아무리 두들겨도 잠겨져서 열리지 않고
일층에 사는 부모님 집을 찾아가봐도 집에 안계시고
그래서 같이 간 친구에게 무슨 소리라도 들리나 보라하니까
방문에 귀를 대본 친구......... 무슨 신음 소리 같은게 들린다 합니다
놀라서
**아.........***아......... 하면서 문을 쾅!쾅! 두들겨도 열리지 않고
다급해진 우리 돌아서 창문으로 가서 다시 두들기길 수차례
안되겠다 싶어서
만약 아니면 유리값 물어주면 되지 하면서
근처에서 작대기를 들고와 유리를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몸집이 작은 친구를 지하방 창문으로 내려보내
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보니
연탄을 방에 들여놓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아! 정신차려
** 아 ! 정신 차려........
하면서 한없이 울다가 마침 친구동생이 왔길래 부모님께도 연락하고
항상 친구를 걱정해주고 부모님보다 잘 해주던 친구 작은집에도 연락했습니다
놀라서 달려온 친구 아버지.....
애를 달랠 생각도 안하고........ 애들이 속을 썩이니 어쩌니 하면서 변명만 늘어놔
우리 심사를 뒤집어 놨습니다........
그후 온 작은 엄마는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이렇게 까지 했겠냐?
불쌍하다며 눈물을 글썽이고........
그렇게 친구가 보낸 신호를 민감하게 감지한 저
한목숨 살렸습니다........
그후 새마누라와 갈등을 심하게 겪던 친구 아버지
간경화로 돌아가시고.........
결국 모든짐 친구에게 떨어져 동생들을 키웠습니다
여러분은 주위에서 누가 죽고 싶다거나
가장 소중한걸 가지라고 준다거나 ....... 하는
조그만 신호라도
살려줘! 살려줘........ 하는 신호이니.......
무심코 보아 넘기지 마시고 .........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주세요.......
조금만이라도 주위를 둘러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