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심한 집안에서 더이상은...

2005.02.26
조회578

우리집 .... 정말 한심해요..

아빠는 50세두 아직 안됐는데,, 한참 돈벌나이에 백수에요

직장을 다녀도 3개월이상 다니지못하죠.

3개월다녔다고해도 3개월치 월급 제대로 받아온적없어요.

한달에 40만원만 받아와도 많이 받아오는겁니다.

그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못받아오는것이 아니라.

아빠는 자기한테 주어진 일을 끝까지 못끝냅니다. 뭐든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요.  입만열만 다 부풀려서 말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저런 아빠가 내 친아빠가 아니란게 천만다행이죠.

엄마는 왜 저런 남자를 데꼬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도 이해안가고,,,,,,,,,,우리 식구들,, 할머니 부터해서 다,,이해안갑니다

왜...........저보고 저런 사람을 이해하라고 하는지..

"평생을 저렇게 산 사람이야.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먹질않으니 어쩌니?

니가 이해해야해."

그냥 ,,,,,,,,,,,,그냥 이해하래요 저렇게 평생을 살았는데 어떻게 고치냐고.

무조건 내가 이해해야한다는 가족들한테 실망두 많이했져

이왕 이렇게 된거 나간다고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는 모두 이해못하겠거든요 제가 잘못판단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