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이브의 복수

늘처음처럼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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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원에 아담과 이브의 동상이 있었다.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동상으로 그들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 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단 10분의 시간동안
인간으로 만들어주셨다.

하느님 : "단 10분이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라"

그러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 말없이
눈빛으로 서로의 뜻이 통했다는 걸 느끼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은 진동하기 시작했고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리며 떨어졌다.
하느님이 궁금해서 숲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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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둘기 한마리씩을 잡아
땅바닥에 깔아놓고 그 머리 위에다가 똥을 누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 비둘기 들아 니들도 한번 당해봐, X같은 새끼들 같으니라구...


젬있어서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아담과이브의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