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일

휴우우2006.08.27
조회1,777

일방통행길에서 우회전을 하기위해 대기중..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좌회전을 하고 일방통행길로

역주행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를 피하려다 균형을 잃고 넘어지며

정차해있는 제 차의 앞문에 부딪혔습니다.

 

놀란마음에 문을 열면 할아버지 머리를 차문이 강타할 것 같아 창문을 내리니,

그 순간 달려온 20대 여성이 사고를 내고 내리지도 않는다며 비난을 하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내려 그게 아니라며 상황을 설명하려하자

듣지도 않고 비난하더군요..또 한 여성을 할머니는 보지도 못했고 내차의 사이드 밀러가

할어버지를 추돌하여 넘어지는 것을 봤다고 하며 거리에서 충분한 모욕을 주더군요.

 

갑자기 가해자로 몰린 저는 일단 경찰에 연락을 하려하니

그 여성들이 어떻게 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갈 생각은 하지않고 경찰부터 찾는냐며

쓰레기 보듯이 보더군요...

 

결국 경찰이 오고 길 건너편의 목격자가 진술해주고하니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할아버지는

자기가 넘어지다 내차에 부딪혔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자 이 여성들은 내가 바로 내리지 않고 창문을 내렸다며 경찰들에게 항의했죠..

 

할아버지는 그후  연락을 해와서 병원에 가자고 했고,

전 일단 병원비등을 내줬습니다.

 

그러자 만일 낳지 않으면 또 연락하겠다고 얘기하더군요.

휴..~..전 만일 또 연락을 하시면 경찰에 정상적으로 사고처리하고 보험회사연락하고 해서

정확히 실체적 진실을 가리자고 하니 조용히 가더군요..(저는 이당시 보험회사 직원을 불러 사고현장에서

사고상황을 설명헀고 상대편의 중침과 역주행에 의한 사고로 저의 과실이 거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제가 보상을 받을 거라는 것도요)

 

그 여성들 운전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들의 무책임하고 마녀사냥식의 태도에 계속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군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나서기보다 감정에 치우쳐 무조건적인 비난만을 하는 그녀들...

당신들도 언제가 비난의 당사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냥 넘어갈 일이 그녀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