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건 작년 4월 제가 3학년때였죠..그녀도 저랑 같은과 같은반...우린 CC였죠..
처음부터 우리만남은 주위에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녀역시 군에간 남친이 있었고 저는 이미 같은반 다른 친구와 지난학기때(03년 2학기) 잠시 사겼다 헤어졌었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수 밖에요..
일단 주위시선은 그렇다 치고 우리는 서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등교시 제가 가는길에 태우러 가고 수업끝나면 되도록 같이 오고...
제가 너무나 좋아했습니다...완전 저의 이상형이었거든요..
그 후 시간이지나 서서히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것, 말도 안되는걸로 싸우기 시작해서 저는 술먹고 꼬장부리고(참고로 그녀는 술한잔 못먹습니다) 그런저를 그녀는 용서할 수없었고 아주 서로 울고불고, 죽네사네 그러면서 다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좋아하기를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이를 갖게 된것입니다..
수술후 그녀는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헤어지자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저 자신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또 다시 용서해주는 바람에 우린 다시 만나 싸우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11월이 되고 그당시 저의 아버지의 사고로 아직도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 계십니다..
그당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물론 그때 그녀는 옆에서 힘이 되주었죠..
저의 상황이 그런지라 그녀에게 평소처럼 잘해 줄 수도 없었고 저때문에 앞으로 고생할 그녀를 생각해서 정말 자신없으면 헤어지자 하였습니다..(저는 이제 평생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하기에..)
그런데 그녀 상관없다고 항상 옆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아버지사고로 인한 아버지 사업 뒤수습을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올해 1월달이 지났고 2월이 되서야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모든것이란 아버지의 사고로 인한 가족들의 심신과 생활 그리고 아버지 사업 뒷수습)
그제서야 그녀에게 소홀했던것을 만회하려고 매일 만나서 밥먹고 하다가 결국 또 2월초에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얘기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렇게 1차 헤어지고 나서 그녀 못먹는 술도 먹으면서 그담날 저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나없는 하루는 어땠어..난 뭐 술도 마시고 그랬어.."
저는 그때도 화가 풀리지 않아서 무시했고 결국 그 담날 정에 못이겨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전화와서 하염없이 우는 그녈 나 몰라라 할 수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린 다시 만나게 됐고 제친구 생일자리도 같이 가게 되고 또 다시 몇일간은 잘지내게 됐죠..
근데 또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싸우고 그녀가 도저히 안되겠다면 헤어지자며 집으로 데려다 달라는것이었습니다..그때 제가 그냥 빌면서,져주면서 용서를 구했으면 이렇게 여기다 쓸일도 없었을것을 저역시 맞대응하면서 두번 다시 전화하지 말아라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횡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설날이 지나고 하지도 않는 제 싸이를 보니 그녀가 "잊지 않을게..아프지 마.."라고 남겨있는겁니다..
저는 그렇게 헤어진후 일주일이지나 다시 연락을 하였고 그녀에게 다시 잘지내보자 하여서 만나게 되었는데 다시 만난 그녀는 뭔가 이상했습니다..
제가 무슨말만 하면 딴지를 걸고 짜증을 내고 같이 저녁에 공부하자 해놓고 대뜸 저녁먹고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자로 "우리 어케 되는거야...?"그러니 그녀 왈 " 오빠 미안해 도저히 안되겠어.."
전 그순간부터 미치기 시작하여 다시 문자로 열받아서 널만난 내가 병신이다.재섭다.꺼져라라는등의 마음에 없는말을 하고 후회하고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그녀 이젠 저를 피하려 하고 두번 다시 전화하지마, 보지말자 이러고 저역시 그녀가 그럴수록 비참하게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녀 그러면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연락도 하지말고 잠자코 기다리고 있어라 그랬습니다..
근데 빌어먹을 저의 급한 성격때문에 저 그 일주일 기다리지 못하고 연락다시 하게 되어서 두번다시 그녀의 신임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미치게 되었고 매일같이 술먹고 전화하고 전화받으면 병시같이 죽는다 그러고 하다못해 전화가 안되면 그녀 집에 늦은밤 전화하여 부모님께 실수하고..제가 생각해도 별별짓 다했습니다..
미쳤죠..제가..
그런 저에게 그녀 결국 전화하여 "오빠 무서워서 못만나겠다..이젠 좋아하는맘보다 무서운맘이 더크다"그러는겁니다..저도 이해합니다..
받아들이고 싶습니다..이젠 그녀 돌아오는것 바라지도 않고 제 자신만이라도 바보같이 않게,병신같이 않게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는것만 원합니다..
집착? 맞습니다,,집착도 사실이고 그녀를 사랑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어제 절 만나자고 하더니 이러는겁니다..오빠 더이상 힘들어하는거 못보겟어서 그냥 오빠맘대로해라...전화해도 좋다..대신 많은걸 바라지는마라... 차라리 내가 오빠 만나서 무섭고 힘들테니까 내맘대로 하라는겁니다..전화하면 받긴 받습니다...자기를 만나면 예전의 자기는 없다이거죠...
껍데기일뿐이다 이말이죠...그러다보면 제가 제풀에 꺾여 떨어져나갈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저는이번학기에 야간으로 다니기 때문에 그녀와 수업때문에 마주칠리는 없습니다..
더 환장하겠습니다...차라리 어제 만나서 한줄기 희망이라도 갖지 못하게 나에게 심한말도 하고 그러지...차라리 내가 관두면 그만일뿐이지만 그건 또 제맘이 허락을 못합니다..
이일있고나서 주위에서 왜 그러냐....넓게봐라...그럴시간있으면 너한테 투자해라....여자가 한둘이냐...
어떡해야됩니까~?정말아무것도할수가없네요..
안녕하세요,..먼저 저는 25살 대학생 4년입니다..
그녀를 만난건 작년 4월 제가 3학년때였죠..그녀도 저랑 같은과 같은반...우린 CC였죠..
처음부터 우리만남은 주위에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녀역시 군에간 남친이 있었고 저는 이미 같은반 다른 친구와 지난학기때(03년 2학기) 잠시 사겼다 헤어졌었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수 밖에요..
일단 주위시선은 그렇다 치고 우리는 서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등교시 제가 가는길에 태우러 가고 수업끝나면 되도록 같이 오고...
제가 너무나 좋아했습니다...완전 저의 이상형이었거든요..
그 후 시간이지나 서서히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것, 말도 안되는걸로 싸우기 시작해서 저는 술먹고 꼬장부리고(참고로 그녀는 술한잔 못먹습니다) 그런저를 그녀는 용서할 수없었고 아주 서로 울고불고, 죽네사네 그러면서 다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좋아하기를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이를 갖게 된것입니다..
수술후 그녀는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헤어지자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저 자신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또 다시 용서해주는 바람에 우린 다시 만나 싸우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11월이 되고 그당시 저의 아버지의 사고로 아직도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 계십니다..
그당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물론 그때 그녀는 옆에서 힘이 되주었죠..
저의 상황이 그런지라 그녀에게 평소처럼 잘해 줄 수도 없었고 저때문에 앞으로 고생할 그녀를 생각해서 정말 자신없으면 헤어지자 하였습니다..(저는 이제 평생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하기에..)
그런데 그녀 상관없다고 항상 옆에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아버지사고로 인한 아버지 사업 뒤수습을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올해 1월달이 지났고 2월이 되서야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모든것이란 아버지의 사고로 인한 가족들의 심신과 생활 그리고 아버지 사업 뒷수습)
그제서야 그녀에게 소홀했던것을 만회하려고 매일 만나서 밥먹고 하다가 결국 또 2월초에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얘기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렇게 1차 헤어지고 나서 그녀 못먹는 술도 먹으면서 그담날 저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나없는 하루는 어땠어..난 뭐 술도 마시고 그랬어.."
저는 그때도 화가 풀리지 않아서 무시했고 결국 그 담날 정에 못이겨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전화와서 하염없이 우는 그녈 나 몰라라 할 수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린 다시 만나게 됐고 제친구 생일자리도 같이 가게 되고 또 다시 몇일간은 잘지내게 됐죠..
근데 또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싸우고 그녀가 도저히 안되겠다면 헤어지자며 집으로 데려다 달라는것이었습니다..그때 제가 그냥 빌면서,져주면서 용서를 구했으면 이렇게 여기다 쓸일도 없었을것을 저역시 맞대응하면서 두번 다시 전화하지 말아라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횡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설날이 지나고 하지도 않는 제 싸이를 보니 그녀가 "잊지 않을게..아프지 마.."라고 남겨있는겁니다..
저는 그렇게 헤어진후 일주일이지나 다시 연락을 하였고 그녀에게 다시 잘지내보자 하여서 만나게 되었는데 다시 만난 그녀는 뭔가 이상했습니다..
제가 무슨말만 하면 딴지를 걸고 짜증을 내고 같이 저녁에 공부하자 해놓고 대뜸 저녁먹고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자로 "우리 어케 되는거야...?"그러니 그녀 왈 " 오빠 미안해 도저히 안되겠어.."
전 그순간부터 미치기 시작하여 다시 문자로 열받아서 널만난 내가 병신이다.재섭다.꺼져라라는등의 마음에 없는말을 하고 후회하고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그녀 이젠 저를 피하려 하고 두번 다시 전화하지마, 보지말자 이러고 저역시 그녀가 그럴수록 비참하게 매달렸습니다..
결국 그녀 그러면 일주일의 시간을 주겠다..연락도 하지말고 잠자코 기다리고 있어라 그랬습니다..
근데 빌어먹을 저의 급한 성격때문에 저 그 일주일 기다리지 못하고 연락다시 하게 되어서 두번다시 그녀의 신임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미치게 되었고 매일같이 술먹고 전화하고 전화받으면 병시같이 죽는다 그러고 하다못해 전화가 안되면 그녀 집에 늦은밤 전화하여 부모님께 실수하고..제가 생각해도 별별짓 다했습니다..
미쳤죠..제가..
그런 저에게 그녀 결국 전화하여 "오빠 무서워서 못만나겠다..이젠 좋아하는맘보다 무서운맘이 더크다"그러는겁니다..저도 이해합니다..
받아들이고 싶습니다..이젠 그녀 돌아오는것 바라지도 않고 제 자신만이라도 바보같이 않게,병신같이 않게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는것만 원합니다..
집착? 맞습니다,,집착도 사실이고 그녀를 사랑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어제 절 만나자고 하더니 이러는겁니다..오빠 더이상 힘들어하는거 못보겟어서 그냥 오빠맘대로해라...전화해도 좋다..대신 많은걸 바라지는마라... 차라리 내가 오빠 만나서 무섭고 힘들테니까 내맘대로 하라는겁니다..전화하면 받긴 받습니다...자기를 만나면 예전의 자기는 없다이거죠...
껍데기일뿐이다 이말이죠...그러다보면 제가 제풀에 꺾여 떨어져나갈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저는이번학기에 야간으로 다니기 때문에 그녀와 수업때문에 마주칠리는 없습니다..
더 환장하겠습니다...차라리 어제 만나서 한줄기 희망이라도 갖지 못하게 나에게 심한말도 하고 그러지...차라리 내가 관두면 그만일뿐이지만 그건 또 제맘이 허락을 못합니다..
이일있고나서 주위에서 왜 그러냐....넓게봐라...그럴시간있으면 너한테 투자해라....여자가 한둘이냐...
집안일생각해라....기다려봐라....그러지만 아무말도 저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죽을수도없고...정말 이생활이 얼마나 갈지 의문입니다..
개강하고 낮에 일하고 밤에 학교가고 빡세게 생활하면 잊혀지겠죠....
그래서 전 오늘 그녀에게 말하려 합니다...내가 관두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