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힘든사랑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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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구의 소개팅으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26동갑이고 그애는 직장다니고 있었고, 난 대학졸업반이였죠.

난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러고 데이트를 하고 각자 헤어졌습니다.

그 애는 날 맘에 있어하는지 속맘을 잘 안내비춰냈습니다.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맘을 떠보기도 했지만 그저 그냥 다른말로 넘겨버리곤 하기 일쑤였죠

그러곤 난 매일 하루에1~2통씩문자아니면 전화를 했죠.

그애는 문자만 하루에 한통보내는둥마는둥하더군요. 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그렇게 대략10일쯤 지났습니다. 마음속으로 끙끙 앓는 성격이 아닌지라..고백을 하겠다고 맘을 먹었습니다.내 친구도 좋으면 밀어부치라더군요.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짧은시간만남이지만 첫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랬더니 "난 아직 그런생각안해봤는데" 의외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그냥 친구로지내자" 그러더군요. 그런데 PC방알바할때 싸이는 꼭 켜놓거든요 그시간..같은시간 접속하는데 그 시간에 꼭 들어와있는거예요. 다른시간에는 거의 안들어오더군요.그러면서 스킨도 자기랑 같은거 하자고하고, 노래도 "결혼 뭐이런 제목들어간거 전송도해주고"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전화통화해보면 "돈도 많이중요해" 이런말도하고. 뭐 자기 아는 사람은 어디 "유명대학나와서 대기업가고"  여자나이 26이면 결혼을 생각하는가 봅니다.거기다가 그애와난 동성동본.."사람은 현실적이 되자"는 말도 들은것 같네요. 사랑할려면 사랑만으로 안된다나요  휴~암튼 난 너무 좋아하는데~~ 요새는 문자도 거의 안보내네요. 그리고 지금 난 나를 사귀자고 하는 여자가 있네요. 그 일로 홧김에 사귀자!!!내가사랑하는 여자 & 날 사랑하는 여자!!! 라고 했는데 고졸이구직딩이구요.내맘은 그여잘 정말 사랑하는건지.그냥 정인지~~휴우~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를 사랑하는여자~~~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

여러분은 어느 사랑을 택할껀가요?? 외모비슷 학벌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