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좀전에 언니가 전화가 왔네여 자기가 꿈을 꿨는데 태몽인거 같다고..임신 아니냐고
다그치듯 물어 맞다고 했어여 그러니 언니 왈 '너거는 정신 못차리고 아직 한참 멀었다'..(그러는 언니는 뭐가 잘났길래...) 언니부터 말하자면 형부가 자영업을 해서 한달 생활비로 150정도 주거든여
지방이라 애둘데리고도 어느정도 살아집니다 그래도 생활이 빠듯하다고 합니다..언니 생활이니깐 제가 간섭할 이유는 없구여
저희 생활 시엄마땜시 힘든거 사실입니다 제 아이디 치면 내용 나오거든여 함 보시면 알꺼구여
시엄마 사고쳐놓은거 저희가 한달에 60만원씩 넣고 있어여...
그건 그렇고 저희 아직 젊습니다 저 27살 신랑 29살...첫애 4살..터울을 더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친정 맨날 시엄마 사고친거 들먹이며 그돈 언제 다갚냐고..그 돈 다 해결되면 동생을 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랍니다 지금 저희 수입은 한달에 최소 200은 법니다 한달 60 넣고 저희 동생보고도 생활할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저희 친정 저희가 돈 좀 모았을때는 엄청 떠 맡들더니 돈 없으니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말한마디를 해도 언니랑 넘 차별을 둡니다 저희 친정 오빠 아직 장가 안간 관계로 막내인 제가 오빠보다 먼저하면 안된다고 아직 결혼식 못했어여 신랑한테 넘 미안하네여....
지금은 그나마 멀리 덜어져 있으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엄마 집 근처에 살면 엄마 손에 이끌려 병원 갔을꺼예여 저희 친정 근처 살대 3번이나 강제로 병원가서 수술했습니다 지금 저희 생각은 아직 나이가 젊으니 얼른 하나 더 낳아서 키우고 둘째 두돌정도 되면 맞벌이 하자고 이렇게 생각 중입니다
첫애가 혼자서 넘 심심해하고 혼자 노는거 보면 넘 맘이 아프거든여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친구도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어여 하물며 그애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제가 왜그리 못합니까..
이런 친정 어떻게 생각 하세여??
무슨 얘기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여
지금 제가 무지 기분이 꿀꿀한거는여 제가 짐 둘째를 가졌어여 첫애는 4살...
이제 가져도 되겠다 싶어 가졌어여 아직은 초기구여....근데 차마 친정에 말을 못하다가
오늘 바로 좀전에 언니가 전화가 왔네여 자기가 꿈을 꿨는데 태몽인거 같다고..임신 아니냐고
다그치듯 물어 맞다고 했어여 그러니 언니 왈 '너거는 정신 못차리고 아직 한참 멀었다'..(그러는 언니는 뭐가 잘났길래...) 언니부터 말하자면 형부가 자영업을 해서 한달 생활비로 150정도 주거든여
지방이라 애둘데리고도 어느정도 살아집니다 그래도 생활이 빠듯하다고 합니다..언니 생활이니깐 제가 간섭할 이유는 없구여
저희 생활 시엄마땜시 힘든거 사실입니다 제 아이디 치면 내용 나오거든여 함 보시면 알꺼구여
시엄마 사고쳐놓은거 저희가 한달에 60만원씩 넣고 있어여...
그건 그렇고 저희 아직 젊습니다 저 27살 신랑 29살...첫애 4살..터울을 더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친정 맨날 시엄마 사고친거 들먹이며 그돈 언제 다갚냐고..그 돈 다 해결되면 동생을 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랍니다 지금 저희 수입은 한달에 최소 200은 법니다 한달 60 넣고 저희 동생보고도 생활할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저희 친정 저희가 돈 좀 모았을때는 엄청 떠 맡들더니 돈 없으니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말한마디를 해도 언니랑 넘 차별을 둡니다 저희 친정 오빠 아직 장가 안간 관계로 막내인 제가 오빠보다 먼저하면 안된다고 아직 결혼식 못했어여 신랑한테 넘 미안하네여....
지금은 그나마 멀리 덜어져 있으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엄마 집 근처에 살면 엄마 손에 이끌려 병원 갔을꺼예여 저희 친정 근처 살대 3번이나 강제로 병원가서 수술했습니다 지금 저희 생각은 아직 나이가 젊으니 얼른 하나 더 낳아서 키우고 둘째 두돌정도 되면 맞벌이 하자고 이렇게 생각 중입니다
첫애가 혼자서 넘 심심해하고 혼자 노는거 보면 넘 맘이 아프거든여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친구도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어여 하물며 그애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제가 왜그리 못합니까..
저희 친정 넘 이기적입니다 물론 저희 생각해서 그런다지만..저희신랑 얼마전에 회사에서 주임으로 승진했습니다 실내인테리어 하거든여.. 승진했다고 좋아서 얘기하는 저한테 ' 치 그거가지고..'
너무 무시도 마니하고 형부랑도 비교를 넘 마니 하니 친정가기가 넘 싫습니다
친정이라고 한번 쉬러가면 있는동안 달달볶아서 결국엔 예정일 보다 일찍 올라옵니다
지금도 임신했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분명 지우라고 할꺼고 안지우면 안본다고 할껍니다
앞으로를 봐서 저흰 계획도 세워놨어여 둘째가 나오기 전에 아이 앞으로..그러니깐 육아비로 얼마정도를 모을것이며.. 적금은 얼마를 모을것이라고..이미 계획도 다 세워놨어여...계획한데로 다되진 않겠지만 최소한 노력은 할것입니다 친정이 넘 야속합니다..
결혼 전에도 저 빼고 다른 식구들 넘 행복했어여 데려온 자식도 아닌데..넷이서 웃으며 떠들다가도
제가 그 자리에 가면 다시 조용....그래서 가족들과 어울리는것에 익숙치 않아여...
그래서 친정에서 저한테 뭐라고 하면 항상 전 기부터 죽습니다..이런 제 모습도 싫습니다
항상 당당하고 싶은데 저희 친정에서 저흴 당당하게 볼려면 분명 로또 1등 당첨이나 되어야 봐줄것입니다...정말 맘이 넘 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저만 그런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