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늘은.. ㅡ,.ㅡ 걍.. 주인집 할매와 투쟁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보증금 50에 월세가 13만원!! 친구 4명이서..ㅡ,.ㅡ;; 조그만 방을 얻어서 5만원씩 걷고.. 남는돈으로 물세내고 전기세 내고.. 도 남으면. 공금으로 닭사먹고..ㅎㅎㅎ 그랬다가.. 애들 다~~ 나가고..(졸업해서..) 덩그러니.. 졸업못한 행님과 나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있는 행님도 조만간 집을 떠나 대구의 형님에게로 간다하니 이제 정말로 혼자 자취를 하는거죠. 안그래도 이방은 내꺼다... 라는 소유의식을 가지고 살아서, 모든 세금 처리는 제가 합죠.. 그러나 매일 아침 8시 출근에 저녁 8시 넘어서 퇴근하니.. 아줌마 볼시간은 없죠.. 방세는 18일날 내야하나.. 25일이 월급날이라..호호.. 한 일주일째 방세내라는 소리가 없기에.. 뻐팅기다가.. 주말을 맞이하야.. 방청소를 대대적으로 했죠.. 쓸어도 쓸어도 나오는 터래기들... 남자 4명이서 사니.. 다리 터래기.. 머리 터래기.. ㅡ,.ㅡ 거기다가 전에 살던 아가씨 머리 긴~~~ 터래기가 꾸석 꾸석에서 나오더군요 토요일 3시 퇴근하자마나 시작했던 청소.. 거의 3시간 걸려서 했습니다. 이왕하는거 설걷이도 다~~ 하고 빨래도 돌리고~ 걸래 빨아가면서~!!! 근데.. 변태가 되어 가고 있는가 봅니다. 깨끗해지고 정돈된 방을 보니.. 희열을 느낍디다. ㅡㅡ^ 설걷이 하면서도.. ㅎㅎㅎ 실없이 웃음이 나옵니다. 머가 그리 잼있는지..ㅡ,.ㅡ 훙.. 그나저나.. 그때까지도 보일러 기름이 없어서..;;;(1달 되어가는듯..) 찬물로 설걷이를 했는데.. 오오~ 옛날 우리 어무이께서는. 강가에 얼음깨고 씯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고~ 하는 생각이 듭디다.. 빠알~~ 개진 손을 보니.. 왠지모를 뿌듯~!!! 함도 느껴지구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있는데 들이 닥치신 주인집 할매.. 돈내노라고..ㅡ,.ㅡ 아. 오늘 주말이라 수수료 붇는다고 월욜날 내겠다고.. 수수료 자기가 줄테니 지금 달래네요... 바로 돈뽑아서 좋죠.. 수수료..1200원..ㅡ,.ㅡ;; 수도세 물세 방세 합쳐서 15만7000원.. 거기서 수수료 땠읍죠... 거기다가 저번달 전기세 700원 못받은 거에서 또 때서.. 1300원 가량을 덜 냈죠.. 그러고도 아직 주인집 할매가 저한테줄게 600원 있답니다. 냐하하.. 주인집 할매... 기가 막히는듯.. 1000원 요게 아까버서 아낀다고 머라 그럽디다. 당연하지! 혼자 벌어서 쓰는데~! 세금 계산도 대충~ 물세 같은경우 네방에는 3명이 있으니 3명분 내라..ㅡ,.ㅡ 다른 방은 1명있어서 1명분.. 쳇.. 우리는 아침에 나가면 들어오지도 않는데.. 한소리 했쬬..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ㅡ,.ㅡ 우선은 넘어갔지만.. 쪼금 맘이 안좋습디다. 기름을 넣으려고 보니.. 200리터에.. 17만원돈... 심히 고민중입니다. 날씨도 풀리는데.. 걍..ㅡ,.ㅡ;; 뻐팅길까.. 쩝~ 혼자사니깐.. 세금 문제에 민감해 지네요.. 그래서 요즘 더더욱.. 세금 공부랑 재테크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ㅎㅎㅎ 월급이 100만원이 채 되지도 않아 나올세금이 없는데도 말이죠.. 와~~ 근데 거기서 8만원이나 빼가는 국민연금.. 정말 밉더군요~!! 쳇....
아직..주인집 아줌마한테서 600원받아야 해요..ㅡㅠㅡ
2월 28일
오늘은.. ㅡ,.ㅡ 걍.. 주인집 할매와 투쟁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보증금 50에 월세가 13만원!!
친구 4명이서..ㅡ,.ㅡ;; 조그만 방을 얻어서 5만원씩 걷고.. 남는돈으로 물세내고 전기세 내고.. 도 남으면. 공금으로 닭사먹고..ㅎㅎㅎ
그랬다가.. 애들 다~~ 나가고..(졸업해서..)
덩그러니.. 졸업못한 행님과 나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있는 행님도 조만간 집을 떠나 대구의 형님에게로 간다하니 이제
정말로 혼자 자취를 하는거죠.
안그래도 이방은 내꺼다... 라는 소유의식을 가지고 살아서, 모든 세금 처리는 제가 합죠..
그러나 매일 아침 8시 출근에 저녁 8시 넘어서 퇴근하니.. 아줌마 볼시간은 없죠..
방세는 18일날 내야하나.. 25일이 월급날이라..호호.. 한 일주일째 방세내라는 소리가 없기에..
뻐팅기다가..
주말을 맞이하야.. 방청소를 대대적으로 했죠.. 쓸어도 쓸어도 나오는 터래기들...
남자 4명이서 사니.. 다리 터래기.. 머리 터래기.. ㅡ,.ㅡ 거기다가 전에 살던 아가씨 머리 긴~~~ 터래기가 꾸석 꾸석에서 나오더군요
토요일 3시 퇴근하자마나 시작했던 청소.. 거의 3시간 걸려서 했습니다.
이왕하는거 설걷이도 다~~ 하고 빨래도 돌리고~ 걸래 빨아가면서~!!!
근데.. 변태가 되어 가고 있는가 봅니다. 깨끗해지고 정돈된 방을 보니.. 희열을 느낍디다.
ㅡㅡ^ 설걷이 하면서도.. ㅎㅎㅎ 실없이 웃음이 나옵니다.
머가 그리 잼있는지..ㅡ,.ㅡ 훙.. 그나저나.. 그때까지도 보일러 기름이 없어서..;;;(1달 되어가는듯..)
찬물로 설걷이를 했는데..
오오~ 옛날 우리 어무이께서는. 강가에 얼음깨고 씯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고~
하는 생각이 듭디다..
빠알~~ 개진 손을 보니.. 왠지모를 뿌듯~!!! 함도 느껴지구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있는데 들이 닥치신 주인집 할매..
돈내노라고..ㅡ,.ㅡ 아. 오늘 주말이라 수수료 붇는다고 월욜날 내겠다고..
수수료 자기가 줄테니 지금 달래네요...
바로 돈뽑아서 좋죠.. 수수료..1200원..ㅡ,.ㅡ;;
수도세 물세 방세 합쳐서 15만7000원.. 거기서 수수료 땠읍죠... 거기다가 저번달 전기세 700원 못받은
거에서 또 때서.. 1300원 가량을 덜 냈죠.. 그러고도 아직 주인집 할매가 저한테줄게 600원 있답니다.
냐하하..
주인집 할매... 기가 막히는듯.. 1000원 요게 아까버서 아낀다고 머라 그럽디다.
당연하지! 혼자 벌어서 쓰는데~! 세금 계산도 대충~ 물세 같은경우 네방에는 3명이 있으니
3명분 내라..ㅡ,.ㅡ 다른 방은 1명있어서 1명분.. 쳇.. 우리는 아침에 나가면 들어오지도 않는데..
한소리 했쬬..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ㅡ,.ㅡ 우선은 넘어갔지만.. 쪼금 맘이 안좋습디다.
기름을 넣으려고 보니.. 200리터에.. 17만원돈... 심히 고민중입니다. 날씨도 풀리는데..
걍..ㅡ,.ㅡ;; 뻐팅길까.. 쩝~
혼자사니깐.. 세금 문제에 민감해 지네요.. 그래서 요즘 더더욱.. 세금 공부랑 재테크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ㅎㅎㅎ 월급이 100만원이 채 되지도 않아 나올세금이 없는데도 말이죠..
와~~ 근데 거기서 8만원이나 빼가는 국민연금.. 정말 밉더군요~!!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