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직장의 횡포가 너무 심하네요..법을 알고 계신분요..필독..요

..젠장2005.03.01
조회1,430

이제 나이 서른을 좀 넘겼어요..

정말..개처럼 열심히 일했던 직장...이었는데..아쉬움도 많고..그곳에서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는데..

전 구매파트 장 이었죠...

해외에도 회사 법인이 있었고...

국내에 두곳의 별도 법인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괜찬은 회사였죠..

그런데..문제는..그런 큰 회사?? 가 돈이 별로 없어요..

전 무슨 물건이든 구매하기 위해선 정말 조르고 졸라서 겨우겨우 가져다가 주었죠..

더욱이...외주 업체 결제문제는 다 제가 해결 해야 했었어요..

외주 업체 사장들은 하나같이 월말만 되면 저에게 와서 언제 결제 해줄꺼냐는둥..

기타 여러가지 말을 하고..전화를 하고..

정말이지..내 윗선의 사람이 바로 이사님이셨기에...그 분한테 떠 넘기기엔 내가 너무 무책임하는거

같아서..결국 모든 걸 제 안에서 해결하고..구매에 얼마를 떨어뜨려놓으면..그 적은 액수 가지고

외주 업체들을 구슬리고 빌고 그래서 쪼개어 나누어 드리고..정말 그분들껜 죄송하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일한댓가...어느날 모 이사님이 제 방에 오셔선..이제 구매파트는 없애겠으니

알아서 사표쓰고 나가랍디다..젠자..

그렇게 3년을 일했었는데..너무 황당하고..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그래도 언제 어떻게 만날지

사람일은 모르는 지라.좋게 나왔어요..

근데 문제는...밀린 급여..당시 2개월치...420만원과...상여금...200만원..그리고 퇴직금...600만원

1200만원 가량의 돈을...준다고 준다고 한지가 벌써..이 일은 작년 2004년 10월에 퇴직을 했으니..

아직까지 못받고 있어요...단 반푼도...

더욱이 황당한것은...내가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사장의 친척되는 사람이 앉아있다고 하더군요

젠장할...

어떻게 해야 할런지..너무너무 답답해서..어제 전화 했더니..하는 말이..너 알아서 네 맘대로 해라..라데요...저보다 일찍 나갔던 사람들도 아직 정산처리 못해서 않해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휴~~

어찌해야 할까요..노동부에 가서 진정서 넣는다면...너무 늦게 결과가 나오자나요..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 건지..벌써 몇명은 진정서를 넣고 압류를 걸었다는 구만요..

그럼에도 아직 못받고 있으니..보다 확실히 그리고 빨리 받을 수 있는 법은 없나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신용불량 위기에 몰려 있기때문에 저도.....휴~~ 왜 이렇게 사는 건지..

휴..전 직장의 횡포가 너무 심하네요..법을 알고 계신분요..필독..요휴..전 직장의 횡포가 너무 심하네요..법을 알고 계신분요..필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