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에휴..2005.03.02
조회758

우리가 만난건 고등학교때입니다.. 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여고에 다녔고.. 제친구가.. 사귄 남친때문에 우리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생활 착실하게하고...연예란걸

해본적 없던제가 처음으로 이성을 만난것입니다... 새롭고...여자친구들과는

무언가가 다른 존재였습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성적은 점점 바닥을향해 떨어졌고... 저는 그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애는 정말.. 아픔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와의 이혼 할머니곁에서

남겨지고..어머니는 연락두절 아버지는 재혼.. 어릴때 아버지한테 맞기도 많이 맞았다고

하더군요 그애는 항상그랬습니다 저에게는 자신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는것같다고.....

나도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싶다고 너랑 사귀다 결혼하면 분명 따뜻한 가정이 될수있다고

너희집 너의 환경이 부럽다고....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그애의 그런말이 부담스러웠고..결혼이란 단어가 생소하고...

학교까지 자퇴한 그애옆에 남아있을수가 없었습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이별후 그애는 집을나와... 전혀 알지도 못했던 저의집근처에 친구와 방을구하고

거기서 자취를하며 배달아르바이트를 하며 제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생활과 부모님걱정에 그애를 피하였고 그애또한 멀리서 바라만

보다.. 몇달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이게 정확이 6년전에 있었던일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싸이월드에서 그애가 저를 찾는것입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6년전 좋은기억만 남겨두었던 저에게 그애는 친구였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애또한 그런줄 알았습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방명록에서만 글을 남기며 안부를 물어보던 그애는 어느날부터인가.. 가끔 전화도 오고....

했습니다..  술기운에 전화를 하던그애는 그때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정말이유없이 헤어졌다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곤했습니다 하지만 제 옆에 이미 다른사람이 자리잡아있고..

그애또한 제옆에 다른사람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제 전화가왔습니다. 진지하게 프로포즈한다고 너랑헤어지고 6년동안

정말  너를 잊어본적없다고 너에게 잘해줄자신있다고 니옆에 그사람보다 더 잘해줄수있다고..

니옆에 그자리 비워주면 안되겠냐고...... 저는 너를 이제는 사랑할수없고...

지금 내옆에 있는 그사람보다 너를 더 사랑할 자신도없고.. 지금 그사람을 많이

사랑한다고....................애절하게 부탁하는 그애에게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울리는 전화벨.... 받지 않았습니다....

포기못한담니다..기다린담니다..........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애에게 상처주지않고.........포기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제가 만나고있는 사람이 이일을 알게된었습니다..... 전화번호 알려달랍니다...

내여자 내가 지켜야한다고 조용히 자기가 알아서.. 전화한담니다...........

제가 볼때는 절대 조용히 말안합니다... 절위해서라면.. 평소에..순한 사슴같던사람이...

변합니다.. 예를들어.. 둘이 길가다.. 시내에서.. 누가 내 어깨라도.. 치고 지나가면.. 당장이라도

한판붙을정도로.... 변함니다.... 꼭 그사람이 저한테 와서 정중하게 사과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에휴..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