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때는 언제고..인제서...ㅡㅡ^

에고공,,2005.03.02
조회611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씁니다...^^

쑥스런 맘을 이기고 쓰는 글이니깐 많이들 답변해 주세요..^^

 

제게는 헤어진지 횟수로 4년정도 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이유도 모른체 차였는뎅..매달려도 안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지만..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글서 지금은 현 남친이랑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옛남친 입니다..ㅡㅡ

원래부터 친구로 시작했던 지라 시간이 한 일년정도 지나니깐 다시 친구처럼 지낼수 있었는뎅..

군대를 간다길래 한번 만났고..편지가 가끔씩 오고 갔습니다...

 

남친도 걍 친구라고만 알고 있었구요...

 

얼마전에는 휴가라고 한번 저녁이나 먹자길래 만나자고 하길래 만났는뎅... 만나서 밥 먹고

그랬는데..헤어질때 쯤 되니깐 울더라고요....ㅡㅡ;;

전 지금 남친이랑 사귀던 초기에는 흔들릴수도 있겠다 했지만..지금은 지금 남친이 진짜 넘 좋게든요..

암튼 울더라고여... 군인이라 그런지 후회 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나서는 군대에서 필요한게 있다면서 보내 달라고 하더라고요...돈 보내준다고...

전 알았다거 하고..물건을 사서 보낼려고 했는데..면회를 오라고 하더군요..

소포는 안된다고...ㅡㅡ;; 

 

근데 전 지금 남친한테 말할 자신도 없고 속이고 갈 생각은 더더욱 없거든요...ㅡㅡ;;

 

전에 사귄 그 아이,.. 원래는 어제도 면회라고 오라고 했는데..핑계대고 안갔는뎅..

이번주 일욜에 또 오라고 하더라고요.. 일단은 생각해 볼께...했는데....

 

지금 남친을 속이면서 까지 그 아이 면회를 가는게 쫌 웃긴거 같아서요...ㅡㅡ;;

 

제가 어떻게 하는게 나은걸까여??  그 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안가는게 나은건지...

아님... 남친을 속이고 가는게 나은건지..ㅡㅡ;;; 알려주세요...

 

참.. 지금 현 남친에게 말하고 가세요 라는 말은 마세요... 지금 남친은 제가 차인걸 알고...

그 애를 정말 싫어한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