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 그들을...민정의 애인 재황 오빠를 아시나요???

JJJ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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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 그들을...민정의 애인 재황 오빠를 아시나요??? <조이뉴스24>
지난해 11월 제대한 탤런트 이재황이 오는 3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앙드레김 스페셜 패션 판타지아'에서 탤런트 이다해와 함께 메인모델로 나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002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와 미니시리즈 '지금은 연애중'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톱스타 자리를 예약했다가 돌연 군에 입대했던 이재황은 지난해 11월 23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기 전역했다.

2002년 10월 입대한 이재황은 군복무 중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고 오히려 입대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성장했다.

그는 국군 홍보원 소속으로 근무하며 방송사와 국방부 합작으로 제작되었던 MBC 드라마 '아르곤'에서 특전사의 하사관 역할을 소화했고, KBS '아름다운 내인생'에서는 군복무중 사고로 시력을 잃은 남자 역할을 맡아 간호사(유선)와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주연을 맡았던 국방홍보 영화 '우리들의 전쟁'은 이탈리아 국제군사영화제에서 안보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앞두고 많은 영화사와 방송사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재황은 그러나 "앞으로는 선이 굵은 남성적인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2년여의 공백이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자신감을 얻은 것도 큰 수확"이라며 "전보다 적극적으로 바뀐 성격처럼 도전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