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한 무역 회사에 근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들어온 이노무 회사, 며칠 지나 보니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사장이 끌어 온 돈으로 월급은 줍디다. 근데...상여금을 건너 뛰네요.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나중에 현재 추진하는 껀이 잘 되면 줄 거니깐 걱정말래요. 그렇게 해가 바꼈습니다. 역시나 급여, 연봉은 1원 한푼 안 올려 줍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상여금이랑 연봉 인상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역시 같은 대답입니다. 참아보자, 버텨보자 하며, 참고 또 참고, 2년을 버텼습니다. 다른 데 가고 싶습니다. 이직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가면 그간 밀린 상여금 수백만원 고스란히 날아갈 게 뻔합니다. 여기 그만 두고 더 나은 직장 다닐 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아아...저는 어쩌면 좋습니까... 비젼없는 구멍가게 같은 회사에서 2년이나 허송세월하고 만 셈이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러워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살기 싫습니다. ㅜ_ㅜ
빼도 박도 못하는 내 신세...ㅜ_ㅜ
영세한 무역 회사에 근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들어온 이노무 회사, 며칠 지나 보니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사장이 끌어 온 돈으로 월급은 줍디다. 근데...상여금을 건너 뛰네요.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나중에 현재 추진하는 껀이 잘 되면 줄 거니깐 걱정말래요.
그렇게 해가 바꼈습니다.
역시나 급여, 연봉은 1원 한푼 안 올려 줍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상여금이랑 연봉 인상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역시 같은 대답입니다.
참아보자, 버텨보자 하며, 참고 또 참고, 2년을 버텼습니다.
다른 데 가고 싶습니다. 이직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가면 그간 밀린 상여금 수백만원 고스란히 날아갈 게 뻔합니다.
여기 그만 두고 더 나은 직장 다닐 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아아...저는 어쩌면 좋습니까...
비젼없는 구멍가게 같은 회사에서 2년이나 허송세월하고 만 셈이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러워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살기 싫습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