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9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사귄거니까 편안하게 만나왔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요 남친은 천안에 살아요..근데 남친네 집에 자주놀러가고 다들 가족처럼 친하고 뭐 결혼날짜만 잡으면 될정도로 친하고 잘지낸 사이입니다. 가끔 남자친구는 노는걸 좋아해서 친구들하고 술도 잘마시러 다니고 여자들도 만나고 그래요 그래도 전 노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내버려 뒀었죠. 여자들에게 연락이와도 좋게좋게 넘어간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번 심하게 다른여자를 만나다 걸리고 그리군 그뒤로는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하는거 말군 흠잡을데 없거든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만나고 서로 편하게 잘지냈어요..제가 주말마다 천안으로 남친을 만나러 갔지요. 그러다가.. 저번주에.. 어김없이 남친을 만나러 갔지요.. 같이 있는데 남친에게 문자가 온거에요 남친이 무뚜뚝하고 문자같은거 안쓰는 스타일이라 이상해서 얼른 보려고했죠 근데 남친이 얼른 보더니 막 지우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예요 이상해서 계속 화를냈죠..왜그러냐구 누구냐고.. 그러다..뭐 처음엔 연락오는 여자라는둥 하는거예요..전화번호를 대라고 했죠 별문자아니면 지우진 않았을거같아서..그래서 결국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일부러 남친번호로 문자가 지워졌다고 뭐라고했냐구 했죠 그랬더니 "친구로 지내도록 하자고..이러게 온거에요.. 너무어이없어서 얘기를 들어봤죠..남친에게.. 나이트에서 만난여자인데 영화도 보고 그동안 한두번 만났다고 하더군요.그리곤 어제 술이 너무취한 새벽에 전화해서 사귀자고 한거같다고요.. 이걸..어떻게 생각해야는거죠? 남친말론 자기도 모르게 그랬데요..술이 넘 취했고 왜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오래만났으니까 권태기도 생기고 다른사람도 만나고싶고 하겠죠..그래도 어떻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에게 사귀자고 할수가 있죠? 무슨맘으로 그랬는지 물어봐도 잘모르겠다고해요.. 정말..내가 떨어져있으니까바람이라도 필생각이였던거 같지만..그래도 만나면 되지 굳이 사귀자고 할정도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건 아닌가요? 헤어지자고 했어요..몇번을..근데 남자친구는 또 안된다고 계속 그래요.. 근데 자꾸만 싫어지고 미워요..그래도 남자친구가 헤어지기 싫다고 자꾸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해서 연락은 아직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없이 그여자에게 사귀자고 했다는것도 이해할수가 없고, 떨어져있는데 이렇게 믿음을 주지 못하면 어떻게 만나야하나 싶어요.. 남자들의 맘이 어떤지 궁금해요..그냥 쉽게 만나려고 사귀자고 할수도 있나요? 진지한 만남이아닌.. 또 앞으로 안그런다는거..어떻게 믿어야하는건지..모르겠어요.. 그동안 쌓인정이나 만난거..다잊고살기엔 넘 힘들고..어렵겠지만..전 아직 25이에요.남친도 동갑이구요....어떻게 해야할까요..
9년째 사귄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사귀자고 했다...
제겐 9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사귄거니까 편안하게 만나왔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요 남친은 천안에 살아요..근데 남친네 집에 자주놀러가고 다들 가족처럼
친하고 뭐 결혼날짜만 잡으면 될정도로 친하고 잘지낸 사이입니다.
가끔 남자친구는 노는걸 좋아해서 친구들하고 술도 잘마시러 다니고 여자들도 만나고 그래요
그래도 전 노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내버려 뒀었죠.
여자들에게 연락이와도 좋게좋게 넘어간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한번 심하게 다른여자를 만나다 걸리고 그리군 그뒤로는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하는거 말군 흠잡을데 없거든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만나고 서로 편하게 잘지냈어요..제가 주말마다 천안으로 남친을 만나러 갔지요.
그러다가..
저번주에..
어김없이 남친을 만나러 갔지요.. 같이 있는데 남친에게 문자가 온거에요
남친이 무뚜뚝하고 문자같은거 안쓰는 스타일이라 이상해서 얼른 보려고했죠
근데 남친이 얼른 보더니 막 지우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예요
이상해서 계속 화를냈죠..왜그러냐구 누구냐고..
그러다..뭐 처음엔 연락오는 여자라는둥 하는거예요..전화번호를 대라고 했죠
별문자아니면 지우진 않았을거같아서..그래서 결국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일부러 남친번호로
문자가 지워졌다고 뭐라고했냐구 했죠
그랬더니 "친구로 지내도록 하자고..이러게 온거에요..
너무어이없어서 얘기를 들어봤죠..남친에게..
나이트에서 만난여자인데 영화도 보고 그동안 한두번 만났다고 하더군요.그리곤 어제 술이 너무취한 새벽에 전화해서 사귀자고 한거같다고요..
이걸..어떻게 생각해야는거죠? 남친말론 자기도 모르게 그랬데요..술이 넘 취했고 왜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오래만났으니까 권태기도 생기고 다른사람도 만나고싶고 하겠죠..그래도 어떻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에게 사귀자고 할수가 있죠? 무슨맘으로 그랬는지 물어봐도 잘모르겠다고해요..
정말..내가 떨어져있으니까바람이라도 필생각이였던거 같지만..그래도 만나면 되지 굳이 사귀자고 할정도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건 아닌가요?
헤어지자고 했어요..몇번을..근데 남자친구는 또 안된다고 계속 그래요..
근데 자꾸만 싫어지고 미워요..그래도 남자친구가 헤어지기 싫다고 자꾸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해서 연락은 아직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없이 그여자에게 사귀자고 했다는것도 이해할수가 없고, 떨어져있는데 이렇게 믿음을 주지 못하면 어떻게 만나야하나 싶어요..
남자들의 맘이 어떤지 궁금해요..그냥 쉽게 만나려고 사귀자고 할수도 있나요? 진지한 만남이아닌..
또 앞으로 안그런다는거..어떻게 믿어야하는건지..모르겠어요..
그동안 쌓인정이나 만난거..다잊고살기엔 넘 힘들고..어렵겠지만..전 아직 25이에요.남친도 동갑이구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