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줄 알았네요....친부모든 양부모든 상관없네요... 제 생각으로는 지금 당장 독립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우선은 부모님 몰래 목돈을 장만하셔야할것같습니다... 돈준다고 인연끊자고 하는 사람들, 길게 가봤자 친부모래도 님에게 눈물만 뺍니다... 저랑 알고 지내는 직장동료로 만난 여동생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우연히 입양된 것을 알고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며 주간엔 일을 하고 월급봉투째 집에 다 가져주고 월 5만원받아서 용돈하고 차비하고 했답니다... 나이가 차고 가게를 하나 내고 싶어서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을 달라고 하니 없답니다.. 알고보니 이혼한 언니, 교도소들락거리는 큰오빠 뒤치닥거리며 생활비에 모두 다 썼답니다... 무리하게 가게를 하나 내고 장사가 안되다보니 빚잔치,,결국엔 신용불량자되고... 부모들이 호적을 파더랍니다...글구는 집을 나가라고....생활비도 못주면서 우리가 니를 데리고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면서.... 결국 돈 한푼없이 집을 나오고 통곡은 몇날며칠 이어지고.... 다행인건 정많고 외로움 많이 타는 아이지만 낙천적이고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성격이 아닌지라 나같으면 벌써 열두번도 자살했을 상황에 아직도 씩씩하게 돈 모아가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한번씩 그럽니다...애시당초 언니가 집을 나오라고 했을때, 부모몰래 적금을 부어라 했을때, 월급봉투째 가져다 주지말라고 했을때, 한가지라도 언니말을 들었다면 지금 이꼴은 안됐을거라며 웃네요... 냉정한 말이지만 자식도 자식나름이고 부모도 부모나름입니다... 돈때문에 인연끊자는 부모, 이제는 님이 인연끊으십시오...
에고 전에 답글 쓸려다 사연이 많아....
그럴줄 알았네요....친부모든 양부모든 상관없네요...
제 생각으로는 지금 당장 독립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우선은 부모님 몰래 목돈을 장만하셔야할것같습니다...
돈준다고 인연끊자고 하는 사람들, 길게 가봤자 친부모래도 님에게 눈물만 뺍니다...
저랑 알고 지내는 직장동료로 만난 여동생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우연히 입양된 것을 알고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며 주간엔 일을 하고 월급봉투째 집에 다 가져주고 월 5만원받아서 용돈하고 차비하고 했답니다...
나이가 차고 가게를 하나 내고 싶어서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을 달라고 하니 없답니다..
알고보니 이혼한 언니, 교도소들락거리는 큰오빠 뒤치닥거리며 생활비에 모두 다 썼답니다...
무리하게 가게를 하나 내고 장사가 안되다보니 빚잔치,,결국엔 신용불량자되고...
부모들이 호적을 파더랍니다...글구는 집을 나가라고....생활비도 못주면서 우리가 니를 데리고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면서....
결국 돈 한푼없이 집을 나오고 통곡은 몇날며칠 이어지고....
다행인건 정많고 외로움 많이 타는 아이지만 낙천적이고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성격이 아닌지라 나같으면 벌써 열두번도 자살했을 상황에 아직도 씩씩하게 돈 모아가며 열심히 살고 있네요...
한번씩 그럽니다...애시당초 언니가 집을 나오라고 했을때, 부모몰래 적금을 부어라 했을때, 월급봉투째 가져다 주지말라고 했을때, 한가지라도 언니말을 들었다면 지금 이꼴은 안됐을거라며 웃네요...
냉정한 말이지만 자식도 자식나름이고 부모도 부모나름입니다...
돈때문에 인연끊자는 부모, 이제는 님이 인연끊으십시오...